지난 주말에... 참새방앗간님의 선물이 왔습니다.
참새방앗간님은 저와 인연이 참 깊은 분이죠...
시댁이 경남 산청인데요...곶감 농사를 지으신데요...
그래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귀한 곶감을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올해 곶감 농사가 잘 되지 않아 가격도 엄청 올랐다고 들었는데...
참새방앗간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





산청곶감이라고...예쁜 상자에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곶감과 함께 보낸 참새님의 카드~~~
내사랑 옥이님이래요 ㅎㅎㅎㅎㅎ
저도 참새방앗간님 사랑합니다 *^^*




제가 곶감을 보면.... 늘 친정엄마를 생각합니다.
그래서요..참새방앗간님이 보내주신 곶감...너무 좋은곶감이라서요..
친정엄마가 생각나서 아름이랑 건희~~ 아름아빠랑 제가 한개씩만 먹어보고..그대로 포장해서
두웠습니다. (친정엄마 드리려고요)
그런데..헐~~~ 아름이랑 건희가 지나가면서 냉동실에 보관된 곶감을 다 먹어버렸어요 ㅠㅠ
지금은 딱 5개 남았네요..
친정엄마에게는 제가 돈주고 사드려야겠습니다.
혹....질좋은 곶감 구입하시려는 분들은 참새방앗간님에게 문의하셔요..
참새방앗간님 핸드폰은 010-5599-1292 입니다.
참새방앗간님은 늘 옥이를  도와주시는 카페운영자분이세요..
그래서 늘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 못하고 있는데요...
참새방앗간님이 잘되시길 마음속으로 늘 기도드립니다.





그리고..한분더...저에게 지난 크리스마스전에 온 선물인데요..
어떤분이 보내셨는지  몰라서요...
택배회사에 전화해서 주문자 성함 알려달라고 했는데..
그 이름을 가지신 분은 저의 블로그에 없는거여요...그래서 누구일까 고민하다가...
사진만 한컷 찍고... 건희가 계속해서 먹고 싶다고 해서 먹게 해줬는데요..
바로 복덩이맘님이 보내주신 사과쿠키였습니다.



사과쿠키 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복덩이맘님 선물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이 키우기도 힘드실텐데..저까지 챙겨주시고..너무 감사해요...



저에게 선물보내주시는 분들의 마음...너무 잘 알기에...
거절만 하지 못하고..이렇게 감사한 마음을 글로 남깁니다.
지난 주말부터 어제까지 새해라고 저에게 문자 .카톡이 엄청 왔습니다.
정말 그렇게 많은 문자에..카톡에.... 제가 연예인도 아니고..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한분한분 답장을 못해드렸고요..
오늘 단체로 문자 보내드리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요...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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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옥이(김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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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젠탈 2012.01.02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고가는 인정속에 싹튀우는
    울님들의 사랑~~!!
    훈훈한 인정이 보기 좋으네요^^

  2. pretty 2012.01.02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훈훈한 소식 참좋아요~^^~
    옥이님 뒤에 이렇게 따뜻한 정들이 있어
    새해도 힘이 날거예요~
    화이팅 입니다^^

  3. 복덩이맘 2012.01.02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안올려주셔두 되는데^^:;
    근데 좋은게 아니라 민망하네요^^;;
    후기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