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진옥입니다.

무더워진 날씨에 잘 지내셨어요??

지난주 금요일....퇴근길에 집에 가는데요....

위 사진속의 골목이 저의 집 가는 골목이어요...

저의집 아파트 단지 앞에 숲길이 늘 기분을 좋게 해주더라고요 *^^*

 

 

하루종일 상가주방... 가스불앞에 서있다보면요....

어떨때는 숨이 막히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강한 불꽃도 힘들지만요...무더워진 날씨가 더 그렇게 만드는것 같더라고요...

 

 

어느덧...

저의 반찬쇼핑몰 오픈한지...1년이 되어갑니다.

작년 6월 20일경부터 판매시작했으니까...거의 1년이 맞네요..

1년동안 정말 정신없이 살아온것 같습니다.

그러는 시간동안....

저의 아이들은 무척 자랐습니다.

엄마아빠가 바쁠때는 저의 상가에 와서 위생모쓰고...대파 다듬어주고...고추 꼭지따주고...

아이들에게 늘 미안하면서 고마운 한해였습니다.

 

 

 

올해 중학교 2학년이 된 아름이...

아름이는 중학교 2학년이 되면서 사춘기를 심하게 겪고 있습니다.

자식 이기는 부모없다는 말....정말 그러더라고요...(저의 아이는 안그럴줄 알았습니다 ;;)

지난 3월에는....

아름이와 저.... 많이 다투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아름이를 이해하게되고......지난 일년동안 사업한다고 바쁘게 지내면서

아이들에게 소홀한것이 너무 미안하더라고요..

아름이는 요즘 살이 쪘다고 헬쓰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도 일끝나고 몸이 고되지 않은날은 같이 운동하려고 헬쓰장 등록을 했답니다.

공부는 못해도 좋으니 착하게만 자라달라고 했는데...

정말 공부는 엄청 못합니다 ;;

그래도....제 소망대로 착하게 어른이 되면 좋겠습니다.

"아름아~엄마보다...더더더 훌륭한 요리사가 될거라고 엄마는 늘 믿는다....!!!!! "

 

 

 

저의 어렸을때 별명이 수학천재였습니다.

수학을 잘한 저를 닮았는지...건희는 수학을 참 잘합니다.

누구에게 지는것을 싫어하고....

요즘에는 태권도를 아주 열심히 하고 있는 건희~~~

튼튼하게...씩씩하게 자라서 누나를 도와 멋진 사업가가 되면 좋겠습니다.

 

 

지난 1년동안 아이들과 놀러가질 못했는데요...

요즘 주말에 아무리 힘들어도 일찍 일어나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서울랜드에 갔었는데요...

아름이와 건희가 다 커서 온가족이 블랙홀2000을 탔는데요...

정말 신나더라고요...

예전에는 아이들 키가 작아서 놀이동산가면 꽃만 구경하고 왔었는데 말입니다..

며칠전에는 부천에 있는 아인스월드에 갔더니....

아름이가 파리 에펠탑 모형을 보고,,, 우리 가족도 유럽여행가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꼭 훗날 가자고 약속했는데요....꼭 지켜야겠습니다.

 

 

쇼핑몰하면서 얻는것도 많이 있고 잃는것도 많이 있었습니다.

맞아...이게 사업이구나...

맞아...이게 좋은점이구나....

맞아...이게 어려운점이구나...

맞아...이게 내가 부족한 점이구나...

일년동안 많은것을 느꼈답니다.

그래도..제게 늘 변함없는것이 있다면요..

꿈을 늘 꾸고...꿈을 위해 노력한다는겁니다.

제 꿈이 꼭 실현될거라고 믿으면서....

월요일 아침...인사드립니다 *^^*

무덥지만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승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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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옥이(김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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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영숙 2013.06.10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진옥씨의 글을 읽었습니다.
    오랜만에 느끼는 신선함 이었습니다.
    바쁘시지만 이 무더운 여름에
    몸 조심 하시고
    가끔은 글 올려 주세요
    항상 궁금해서요

    • 옥이(김진옥) 2013.06.12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이영숙님도요...무더운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요...
      요리포스팅을 자주 못하더라도요..
      사는 이야기 종종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리고요..
      즐거운 밤 보내세요 *^^*

  2. 새콤달콤 2013.06.10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열심히 꿈을 향해 노력하며 사랑하며 살아가는 옥이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파이팅!

  3. 서효숙 2013.06.10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이, 건희 진짜 많이 큰것 같네요 ~
    건희는 표지모델때와는 달리 너무 남자답고
    쿨하게 생겨 완전 미남형이고,
    아름이는 새침떼기 소녀 같지만 생각이 깊고,
    엄마생각 많이하는 예쁜 아름소녀 같습니다. ~~!
    행복하겠어요 ~ ~

    옥이님게서 지금껏 일궈놓으신 모든 자리에 옥이님의 손길이
    가는곳 마다 묻어있고 정성이 깃든 삶에 냄새가 물신 납니다.
    아무나 할수없는 일 들을 추우나 더우나 부지런하게
    하나하나 다 정리해서 이루시고 ~~
    저희들이 옥이님의 부지런함을 배워야될 차례인것 같아요
    요즘 여름더위 먹지 않도록 조심하시구요
    불 옆에서 뜨거운 요리 할때 항상 긴잘하고 찐짜 조심해야합니다.
    옥이님 의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옥이님~! 퐈~ 이~ 팅~!

    • 옥이(김진옥) 2013.06.12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정말 많이 컸지요??
      에궁..아니어요...
      저에게 배울점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서효숙님 말씀처럼 늘 긴장하고 조심하면서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요..
      즐거운 밤 보내세요 *^^*

  4. 딸기엄마 2013.06.11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이 건희 정말 많이 컸네요^^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그리고 쇼핑몰이 1년이 되었군요..ㅎ
    글속에 옥이님의 수고와 많은 일들이 느껴집니다..
    늘 힘내시길 바라구요~

    바쁜와중에도 아이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정말 좋네요~
    이런것이 부모인가봐요..ㅎㅎ
    이쁘고 멋지게 잘 자랄꺼에요.. 아름이 건희..^^

    화이팅~!!...ㅎㅎㅎㅎ

    • 옥이(김진옥) 2013.06.12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아이들은 무럭무럭 잘 크는것 같아요...
      무더운 날씨에 딸기엄마님의 응원이 많은 힘이 됩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주님께서 함께 동행하시니 두려울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축복합니다.
      즐거운 밤 보내세요 *^^*

  5. 안중댁 2013.06.11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랫만에 글 올리셨어요.
    늘 저희집 밥상을 책임져 주시는분이신데~^^
    오늘은 뭘해먹을까... 하면서 습관처럼 들어와보곤 합니다.
    사업때문에 바쁘셔서 전처럼 레시피를 못올려주시는게 느무 섭섭하지만,,
    이렇게 양심적으로 속이지않고 맛난음식 만들어주는 곳을 알고있다는것 만으로 전 행복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오늘도 화이팅하시고,'
    음식 만들어 먹을때마다 항상 감사하고 있다는거 꼬옥 알아주세요~~~

    • 옥이(김진옥) 2013.06.12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안중댁님..너무 반갑습니다.
      제가 아무리 바빠도...요리포스팅 종종해야하는데요..
      그러질 못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레시피는 못올려도요...
      제 사는 이야기는 종종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들과 시간내서 여행가면요...
      여행장소 소개하는 포스팅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요...
      부족한 사람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밤 보내세요 *^^*

  6. 달콤찌윤 2013.06.12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이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아이들이 아주 많이컸네요~ 그래도 행복한 가정속에 살고계시는 옥이님이
    사업으로도 엄마로도 노력하시는모습 너무너무 보기좋습니다~ 항상 누구나 어느가정에나 힘들고 어려운일..
    그리고 그안의 행복이 공존하는거같아요 힘내시구요~ 멋진엄마로 화이팅 하세요^^

    • 옥이(김진옥) 2013.06.12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아응...달콤찌윤님...어찌 지내셨어요?
      잘 지내시죠?
      어느가정에나 알게모르게 힘든일이 있답니다.
      저는 올 3월에 아름이가 중학교 2학년되면서...
      사춘기를 심하게 겪으면서...
      힘든시기를 겪었답니다.
      늘 부족한 사람인데...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이 덥습니다.
      달콘찌윤님에게 정말 달콤한 선물이 가득한~~
      그런 여름이 되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요..즐거운 밤 보내세요 *^^*

  7. 대현다현맘 2013.06.14 0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이님~~ 옥이님글을 읽을때면 꼭 이렇게 자극을 받고 갑니다.
    너무 오랜만에 들렀네요.

    용인으로 이사오고 어느덧 3개월이 훌쩍 넘었네요. 그러고는 벌써 이웃을 많이 알게되었고
    아니나 다를까 또 주윗분들에게 나 요리 못해서 늘 옥이님을 의존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며
    옥이님 없음 전 주방에서 안절부절...
    그러고는 서서히 옥이님 책들을 주문하고 있더군요. ㅋㅋㅋ
    저 벌써 큰 집뜰이 두번 치뤘어요. 옥이님 요리책에서 다 나왔죠. 뚝딱 뚝딱!! ㅋㅋㅋ

    영국서 살때는 친정엄마께서 책을 부쳐 주셨고, 한국와서는 제가 옥이님 요리책을 엄마께 선물했네요.
    친정엄마가 정말 좋다며 사달라시더군요. ^^
    이제 여기 아파트에도 소문이 나고 있습니다. ㅋㅋㅋ

    옥이님의 글에서 배울점, 느낀점이 많습니다. 노력을 무지하시는 옥이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정모는 언제 하시나욤? ^^;;

    • 옥이(김진옥) 2013.06.21 0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대현다현맘님...
      에궁..아니어요...요즘 포스팅을 못올리는 제가 너무 죄송합니다.
      벌써 이웃을 많이 알게되셨군요..
      우와~~ 소문도 내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에궁...저는 정말 존경할만한 사람이 아니어요..
      저도 쇼핑몰때문에 바쁘다고 아이들에게 너무 소홀해하고 있습니다 ;;

      정모는요...
      내년쯤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정모할때 꼭 오세요*^^*
      장마철 건강유의하시고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8. 미국에서 2013.06.15 0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지내고 계셨군요!!! ^^
    궁금했어요 ^^ 바쁘셔서 그럴꺼라 생각했어요 ㅎㅎ 저도 이제 두 돌된 아들 아론이랑 씨름하면서 막달 뱃속 아가도 돌보면서 잘 지내고 있어요 ㅎㅎㅎㅎ 둘째는 딸이라 아들이랑 다르겠지요 ? 배가 불러오니 얼릉 낳고 싶어요 ㅋㅋㅋㅋ
    아름이와 건희는 정말 많이 컸는걸요 .( 옥이님 애들은 않그럴줄 알았다는 말에 왜 이리 공감이 가는지여 . 아론이가 두돌되니 천사같은 아가가 인제 땡깡도 늘어가고 맘에 않들면 주저 앉아버리는 무서운 세살도 오니 . 정말 다 아가들도 이런 성장기를 거쳐 커가는거겠죠 ? ^^ 저도 중2 때 엄마랑 많이 싸우고 잘 삐졌어요 ㅋㅋㅋ 엄만 절 이해 못한다고 생각했거든요 . 지금 돌이켜 아가 낳고 살다보니정말 그때 죄송하고 생각이 많이 나요 . ㅠㅠ
    아름인 엄마 일도 돕고 그러는 착한 딸이네요 ^^ 아이들이 부모님 보며 커 간다고 하지요 . 옥이님 항상 기도로 아이들 키우시고 뭐든 정성스럽게 진심으로 하시니 그것 보며 커갈 아름이 생각하면 어떤 사람으로 성장할까 기대됩니다 . ^^
    또 언제 안부드릴지 모르지만 더운 날씨에 불앞에서 고생 많으시겠지만 쑥쑥 커가는 아이들 보며 힘내세여 ㅎㅎ 건강하세요 ! 가끔 안부글이라도 올려주세요 ---^^

    • 옥이(김진옥) 2013.06.21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우와~~ 오랫만이어요...
      넵...제가 많이 바빴습니다.정말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어떤날은 저녁에 집에 걸어갈 힘도 없을정도로 지쳐있습니다.
      에궁..중학교 2학년때 어머님이랑 싸우고 잘 삐지고 그러셨군요..
      요즘 아름이가 그렇답니다.
      그래서 제가 제발.....사춘기 좀 적당히 지내자...
      이렇게 이야기했는데요....
      모르겠습니다.
      미국의 날씨는 어떤지요?
      아론이가 두돌이되었군요..
      정말 세월이 참 빠릅니다.
      꼭 가끔이라도 안부글 올리겠습니다.
      늘 부족한 사람 생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일만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

  9. 쁘띠띠아블 2013.06.16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이님~~~~
    그래요~~어느새 일년이 다되가네요~~
    힘들었을거라 짐작도 되고 외로웠을 거라 짐작도되고...
    뭐하나 얻으면 뭐하나 잃는게 세상이치 이듯 많은걸 얻고 잃고 했을거에요~~~
    일년동안 애쓰고 고생한 옥이님네 가족들에게 박수보내요^^
    앞으로 더더 승승장구 하시고 행복한 나날들 되길 바래요~

    • 옥이(김진옥) 2013.06.21 0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참 많이 생각을 하게하고...
      참 많은 일을 겪은 일년이었습니다.
      뭐하나 얻으면 뭐하나 잃는게 정말 맞는것 같습니다.
      바쁘게 살면서도 외롭고...
      그래도. 일년동안 제일 좋았던것은요...
      저의 남편과 싸울때도 있지만...
      주방에서 서로 이해하고 일을 하면서...
      서로에대해 고마움을 더 느낀다는겁니다.
      쁘띠님 얼굴도 한번 뵈야하는데요...
      제가 연락 드릴께요...
      쁘띠님도 무더위에 건강유의하시고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10. 김영순 2013.06.16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지게 잘해내시고 있어요^^
    옥이님의 삶에 대한 열정 본받고 싶어요...
    늘 건강한 모습으로 블로거에 좋은 소식 부탁드려요^^ 사랑합니다~~

    • 옥이(김진옥) 2013.06.21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에궁...아닙니다..
      제가 누구에게 본이될 사람은 아니어요..
      바쁘게 지내온 일년이었는데요..
      제 꿈을 조금씩 현실화시킨다는것에...
      저는 참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11. 백지혜 2013.06.17 0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한참전 포스팅에 글을 남겨서 다시 간단히 문의 드려요
    4번째요리책 언제 나올까요?

    • 옥이(김진옥) 2013.06.21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백지혜님...너무 죄송합니다.
      댓글을 못읽어서요..
      이제서 답글 달아드립니다.
      4번째책은 꼭 발간하겠습니다.
      단지...쇼핑몰 오픈한지 1년이 되다보니까요...
      이제서 정착이 되어가는 모습이어요...
      곧 요리포스팅도 다시 시작하고요..
      책도 발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12. 잉여토기 2013.06.18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아파트단지 앞 가로수길 조경 무척 좋네요.
    걷고싶게끔 만드는 곳이네요.
    그리고 부천 아인스월드 좋네요.
    한자리에서 에펠탑, 자유의여신상, 오페라하우스 등의 명작품을 다 감상할 수 있군요.

  13. 감사숙이 2013.06.18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이가 사춘기라서 엄마가 애먹나봐요~
    사춘기의 늪에서 헤매다가
    엄마가 열심히 사는거 보면
    어느 순간에 돌아와 있을거예요.
    경험담~
    아이한놈이 정말 말도 지지리도 안듣고
    고집도 세고 너무나 키우기 힘들었는데,
    한번도 때리거나 욕한적이 없어요.
    엄청 속상해서 고등학교때 한번 큰소리내고
    혼냈고,
    그냥 옆으로 비껴나지만 않게 지켜보고
    놔두었어요.
    지금은 직장생활 정말로 똑 부러지게 잘하고.
    부모한테도 잘해요.
    아름이도 근본이 착한 아이니까
    사춘기앓이 잘이겨낼겁니다.
    나중에 유명한 요리사되면
    사먹으러 가봐야지~~,,,

    • 옥이(김진옥) 2013.06.21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감사숙이님은..정말 현명한 어머니신것같아요...
      저는요...
      혼도 많이 내고요...
      소리도 많이 지르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는 때리지는 말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아름이를 믿었고요.. 바쁘다보니..
      아름이에게 자유를 줬더니..
      제마음을 속상하게 하더라고요...
      앞으로는 안그런다고 했으니 이젠 믿으려고요..
      얼른 사춘기가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아름이가 유명한 요리사가 되면요..
      꼭 단골해주세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요..
      늘 감사드립니다.

  14. 이문숙 2013.06.21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들어왔는데 옥이님 글을 읽으니 반갑네요...

    중앙공원근처??맞죠~~ㅎㅎ건희 많이컷네요...쇼핑몰도

    잘되고 있고 애들도 잘 자라고 있어보이네요...더운날씨에

    건강관리잘하며 일하세요...저도 아파본적이 없어서

    몸을 안아꼈더니 40대중반 접어드니 삐그덕 거리기 시작

    하네요....화이팅 입니다.....

    • 옥이(김진옥) 2013.06.25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넵..맞습니다.
      중앙공원 못가서 미리내마을입니다.
      제가 미리내마을에 살고 있답니다.
      맞습니다.
      저도 요즘 몸이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
      엄청 합니다.
      이문숙님의 응원글에 더 힘이나는 아침입니다~~
      이문숙님도요..무더운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15. 양파 2013.07.01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이님^^건희랑 아름이 정말 무럭무럭 자랐네염!!!
    든든한 버팀목이 될거예요.보고만 있어도 배부러겠어요.
    아이들이 넘 착한것같아요.

  16. 유정희 2013.07.18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렀더니 공감하는 내용이 많아요
    제 아이도 사춘기라서 말이죠^^

    쇼핑몰도 1년이 지났으니 자리잡아가고 있겠죠?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