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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셨어요??
여름철..... 더운날엔 더워서..... 비오는 날에는 비가 내려서 몸이 힘들고 지치는것 같아요...
그래서 여름철 보양식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여름철 보양식하면 무엇이 생각나세요??
추어탕. 보신탕. 오리탕. 삼계탕. 장어구이... 등등....
오늘은 ..여름철을 맞아 몸보신에 좋고....피부미용에도 좋은 오리탕을 소개하겠습니다...
오리고기는 간에 좋아 눈을 밝게 하고....오리의 기름이 기운을 복돋아 주어 몸을 보양한다고 합니다..
오리고기는 몸의 독소를 배출해주어 피로회복에도 좋다고 합니다....
여름철 더위에 지친 가족을 위해 오리탕 어떠세요?? 오리 누린내가 나지 않고...고소하답니다...
*** 저는 오리탕을 걸죽하게 끓였습니다...맑게 끓이고 싶으신분은 물을 더 넣으시거나 들깨가루양을 줄이세요.



재료 : 오리1마리 (大사이즈). 된장3T. 다진마늘1T반. 고추가루7T. 다진생강1/4T. 소주 1컵 +1/3컵 .
         대파2개. 양파1개. 청양고추5개. 홍고추2개. 깻잎10장. 미나리 10줄. 들깨가루4T. 불린쌀1/2컵.
         소금(기호에 맞게...된장의 짠정도에 따라 조절할것). 후추가루소량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깎아서 계량하세요...)
=> 들깨가루의 양은 기호에 맞게 중간에 조절하면서 넣으세요....



1. 쌀을 1시간정도 불려서 1/2컵 준비합니다.... 불린쌀(1/2컵)을 믹서기에 물1/2컵과 함께 넣고 갈아줍니다..
    쌀알이 눈에 보이지 않을정도로 갈아주시는것이 좋아요...나중에 거의 마지막에 넣기 때문에...
    쌀알이 보이면 오리탕국물에 밥알이 떠다니는것 같답니다....




2. 양파1개는 큼직하게 채썰어줍니다.(1cm정도 두께)
    대파2개도 큼직하게 썰어줍니다...미나리 10개는 줄기만 7cm정도로 썰어줍니다...
    깻잎10장은 큼직하게 썰어줍니다..( 깻잎대신에 볶음용 깻단을 이용하시면 더 좋아요..)
    청양고추5개. 홍고추2개도 어슷썰어서 고추씨를 찬물에 헹궈 제거해줍니다...
    들깨가루4T를 준비합니다...저는 시중에 파는 들깨가루를 구입했습니다...
    (고운 들깨가루 말고 껍질이 있는 들깨가루요...
      집에 들깨가 있다면...들깨를 물과 함께 믹서기에 갈아서 사용하세요)




3. 오리를 구입하실때 오리탕할수있게 토막내달라고 하세요...오리를 잘 씻은후...
    냄비에 물을 넉넉히(오리가 충분히 잠길양의 물) 끓인후
   물이 끓어오르면 오리를 넣고..소주1컵
을 부어주세요. 오리를 넣은 상태에서...(센불유지)
    물이 다시 끓어오를때까지 기다립니다.... 바글바글 다시 물이 끓으면 오리를 찬물에 헹궈주세요...
    이때...오리살을 하나씩 잘 씻어주세요...오리표면에 붙어있는 핏기도 다 제거해주시고요....
    씻은 오리를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4. 냄비에 한번 데쳐 씻은 오리를 넣고 
    물 7컵 + 된장3T + 다진마늘1T반 + 고추가루7T + 생강1/4T + 소주1/3컵 + 후추가루소량을 넣고
    가스불 센불로 끓여줍니다...( 냄비 뚜껑은 열어 놓은 상태로 끓이세요...)
   이렇게 센불에서 5분정도 끓인후.....중불로 줄여 15분 더 끓여줍니다...( 냄비뚜껑 열고..잡내 날라가라고.)
 ==> 된장의 짠정도....진한 정도에 따라 된장양은 조금 조절하세요....
    



5. 중불에서 15분 끓였으면...여기에 썰어놓은 양파와  믹서기에 갈아놓은 쌀을 넣어줍니다...
    갈은 쌀을 넣을때 골고루 뿌리면서 저어주세요.... 3분정도 중불에서 끓이다가 대파.청양고추.홍고추를 넣고.
    들깨가루4T를 넣어줍니다....대파가 익으면 완성입니다...간을 보셔서 싱거우면 소금간하세요...
    저는 소금을 1/6T정도 넣었습니다...
    마지막에 상에 올릴때는 전골냄비에 오리탕을 담고 미나리와 깻잎을 올린후 끓이면서 드시면 됩니다....







저는 오리탕을 즐기는 편이 아니라서 여러분에게 오리탕 소개가 늦었습니다... 죄송해요...
예전부터 오리탕 소개해달라고 하신분이 계셨는데.....늦었지만....지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지요??
이 오리탕 ...... 옥이가 처음 끓여본겁니다....그런데 맛이 끝내준답니다... *^^*
오리탕 예쁘게 전골냄비에 담아 고마운 분에게 선물로 드렸습니다.... 그 분 말씀이 냄새도 하나도 안나고
너무 맛있다고 하시네요.... 저는 요리를 만들어서 선물하는 거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간혹 남편에게는 미안하지만요....여러분에게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요리 선물하고 싶네요...
워낙 퍼주는 은사가 있는 옥이래요....(교회분들 말씀이어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오늘도 승리하세요 *^^*


*** 아마 내일 중 새로운 옥이의 요리목록표가 올라올겁니다....여러분이 보시기에 편리하고요...
      너무 잘 만들었다 생각하실겁니다... 요리목록표 올라오면 옥이 궁뎅이 토닥토닥 ...칭찬해주세요~~
      고생많이해서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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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옥이(김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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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딸기엄마 2010/06/21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먹음직스럽고.. 침이 꼴깍넘어갑니다.. ㅎㅎ
    제가 살고있는 광주는 오리탕을 즐겨먹습니다.. ^^
    그렇지만 제가 직접만들어보진 않고 해준음식만
    먹어봤어요.. ㅋㅋ
    꼭한번 가족들을 위해서 해줘야겠어요.. ^^
    오늘도 멋진 요리입니다.. ^^

  3. 수기 2010/06/21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오리 먹었습니다...
    훈제오리... 언제한번,..탕도 해봐야겟어요...
    오리가 그리 조타니..울 실랑..마니 먹여야 겟슴당~~^^

  4. 모피우스 2010/06/21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철, 영양도 더불어... 밥 도둑이 따로 없죠....

    국물이 진득한것이 아주 맛있게 보입니다.

  5. 바른생활 2010/06/21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보신도 좋고 스테미너에도
    좋다지요^^
    신랑님들 몸보신으로 그만이겠는데요^^

  6. 쿠우니 2010/06/21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밥..먹고 왔는데...또..배고파요...

    넘...맛나보여서리......허나...저처럼....초보에겐..

    완전..어려운...음식같아요.... 기초를..탄탄히..

    맹그러..꼬...옥..도전해..보겠슴다...필....승^^

  7. 건강천사 2010/06/21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허헝....
    아침 거른 상태라..나중에 들어올려고 했지만 ㅋㅋ 유혹이 상당해요 ~
    이렇게 흐린날 얼근한 오리탕 한 그릇이면
    너무 든든할 것 같습니다.
    들깨까지 넣어서 국물 맛이 완전 좋을 것 같아요 (아.. 상상하면안돼 침닦아 ㅠ)

  8. 털보아찌 2010/06/21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요리 보면서 눈이 즐겁지만,
    궁뎅이 토닥토닥은 성희롱이라서 큰일납니다..........ㅋㅋ

  9. 아메리카노 2010/06/21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흐.......
    보기만 해도 원기충전 팍팍 ㅎㅎ
    땀 뻘뻘 흘리며 한그릇 뚝딱....
    넘치는 힘을 우짜끄나 ㅋㅋㅋㅋㅋ

  10. Sun'A 2010/06/21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음직스럽게 잘 만드셨네요~^^
    담백해서 더 맛있는 오리고기..
    옥이님~~좋은하루 보내세요^^

  11. kimchi051 2010/06/21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가 닭요리를 잘 드시지 못하는데
    오리는 좋아하시거든요 제가 요리법을
    몰라서 해주지를 못한는데
    해주면 좋아하겠죠~~~

  12. 선영 2010/06/21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큰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오리탕이네요~
    국물맛이 끝내주겠어요~!!

  13. 마릴린먼로 2010/06/21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리를 잘못하면 냄새나거나 느끼할 수 있다던데 괜찮으신가요?
    혹시 오리의 기름이 부담되시는 분들은 진흑구이도 아주 맛있습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여름에 뭘하든 봄,가을과는 다른걸 먹고 , 화장품도 조금 달리해야 피부가 견딜수 있다는 생각이들어요
    피지도 많고 그래서 영지버섯으로 만든 영지버섯비누로 세안하고 있구요
    체력이 딸려 홍삼액도 먹고있어요 그러니 좀 피부도 낳아지고, 몸도 좋아지더군요
    영지버섯비누는 http://www.olivestone.co.kr/search/product.php?g_uid=PC0401&part=MAI002 여기이고,
    홍삼액은 친구의 아버지께서하시는 http://gen.gmarket.co.kr/challenge/neo_goods/goods.asp?goodscode=175098825&pos_shop_cd=SH&pos_class_cd=111111111&pos_class_kind=T&search_keyword=인삼쟁이
    라는 곳을 운영하신데요 거기서 먹었습니다.

  14. 그린레이크 2010/06/21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리탕은 기름기 제거 하는게 맛을 좌우한다고 한던데~~
    요거 보니 오리부터 구하러 가야겟어요..
    걸쭉하니 한그릇하면 몸보심 지대루겟는걸요~~

  15. 수하꺼~! 2010/06/21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뷰에 오리탕 올라왔기에 옥이님~?했더만 맞네요~ㅋㅋㅋㅋㅋ
    울신랑 오리 엄청 좋아라하는데 함 해줘야겠어요~ 감사해요~^0^

  16. pennpenn 2010/06/21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로부터 소고기는 먹지 말며
    돼지고기는 있으면 먹고
    오리고기는 훔쳐서라도 먹으라고 했다지요~ㅎ ㅎ ㅎ

  17. 오븟한여인 2010/06/21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신랑좋아하는데 한번해줘?
    이번주하는거봐서해줄랍니다 ㅋㅋ
    새로시작돤한주잘보내시고요더위조심햐세요.

  18. 왕비마마 2010/06/21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진짜 이런거 한 대접만 뜨끈~하게 먹음
    없던 힘도 불끈불끈 뽀빠마마 되겠어여~ ㅋㅋㅋ

    옥이님네 살~짝 놀러와서 한그릇 뚝딱
    기운 펄펄해져 갑니당~ ^^

    이번한 주도 시원~뽀송~한 한주 보내세여~★

  19. 파스타 2010/06/21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이님 레시피만 보면~ 개가 된거 같아요~ 그냥 침이~ 질질...

  20. 한미모 2010/06/21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리탕오리탕오리탕....
    요즘같을때 미모에게 꼭 필요한 것같네요^^

  21. 짱구미 2010/06/21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보신이 필요해요.....ㅋㅋㅋㅋ
    시골에 동기모임이 있어서 전주에 내려갔다 왔더니만...
    에고고
    힘에 붙이네요...ㅋㅋㅋㅋ

    옥이님표...오리탕이 절실하게 다가오는데요...헤헤

  22. *저녁노을* 2010/06/21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리 한마리 사 두었는데....잘 배워갑니다.ㅎㅎ

  23. 빨간來福 2010/06/21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리탕을 먹어본적이 있네요. 그게.....24년전.....군대갈때 몸보신하라고.....ㅠㅠ 여기선 오리를 구할수없어 못먹습니다. ㅠㅠ

  24. 싱글벙글 2010/06/21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엔 가족들과 토종닭 하나 잡아
    백숙으로 원기(?)회복 했는데....
    이번 주말은 옥이님의 오리탕으로
    한주내 무더위로 소진될 체력보강을 위해
    맛나게 요리해 보겠습니다...
    솔직히 매번 제시해 주시는 레시피 보면
    못할 것도 없겠네라는 생각이 들지만,
    막상 늘어놓고 하나 하나 하다보면
    과연 맛이 있을런지라는 걱정부터 앞선답니다.
    이런 두려움 없는 그날을 위해 부지런히....아자!

  25. 쁘띠띠아블 2010/06/21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첨으로 만든요리가 맛이 끝내줬다니~
    옥이님은 역시 타고난 솜씨가 있는가봐요~~~
    오리탕 사진으로도 원기가 막막보충되는거 같아요...
    힘 불끈 납니다!~
    탕 종류는 자신 없는데 옥이님 이 계시니 이제 든든 한걸요~

  26. 정서비 2010/06/21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이님은 요리 달인이시네요 처음 하는 요리도 척척 해내시다니
    너무 너무 부럽사옵니다

  27. 좋은하루 2010/06/21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하는 요리도 어쩜 요로코롬 훌륭하게 하시나요?
    정말 대단한 옥이님이세요~~
    저도 오리탕은 좋아하진 않지만 한번 해보고 싶네요

  28. 초록누리 2010/06/21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리가 피부에도 좋고 여자한테는 특히 좋은 거라 들었어요.
    전 오리탕은 못 만들겠고 이 레시피를 닭고기로 해도 될까요? 대신 들깨가루를 넣지 않으면 되려나요?
    요리 목록표 올라오면 당연히 궁디 톡톡 해드릴게요^^*

  29. 바람될래 2010/06/21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슬슬 여름철 보양식이 ..ㅎㅎㅎ
    이거 도리탕이나 뼈다귀탕하고 비슷한듯해요..
    맛이야 틀리겠지만요..

  30. 하수 2010/06/21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요즘은 글만 쓰시면 메인이군요. 감축드립니다.^^

  31. 모과 2010/06/21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구^^ 오리탕은 어려워서 사먹을랍니다.^^
    자세히는 보고 갈게요.

  32. 멀티라이프 2010/06/21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좋은 오리탕이군요.. 더운 여름땀을 흘리며 먹으면 힘이 절로 나는 음식인것같아요.
    직접 하는것 무리일것 같고, 구냥 식당가서 한마리 사먹어야 겠네요 ㅎㅎ

  33. 청담거사 2010/06/21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리탕은 제가 한그릇 먹어야 겠습니다...ㅎㅎㅎ
    점심 맛나게 드셨지요...?
    덥지만 유쾌하고 상쾌하게 보내세요~~~~^^

  34. TISTORY 2010/06/21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여름철 별미'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5. 루비™ 2010/06/21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리고기는 외식 때나 먹는건 줄 알았는데
    집에서 오리탕까지...
    옥이님 식구들은 정말 행운아인 듯...

  36. 친구세라 2010/06/21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께서 마침 토요일날 장 보시면서
    오리고기를 사오셨는데,
    오리요리가 올라오니 반갑네요.
    근데 한마리식으로 사오신 건 아닌지라
    당장 도전해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날씨때문에 지치기도 하고
    약간씩 우울과 짜증이 생기기도 하는데,
    오리탕을 먹든 다르게 해서 먹든
    오리고기 먹으며 원기회복해서
    여름을 잘 보내야 할 것 같아요^^

    와..내일이면 열심히 만드신 새로운 요리목록표를
    볼 수 있는 건가요?ㅎ
    자신있게 말씀하시니 더 기대가 되네요 ㅎㅎ
    전 보기 전부터 궁뒤 팡팡 해드리고 싶네요^^

    전 주말과 주중이 아주 큰 차이는 없는 요즈음이지만
    그래도 또 다른것 같아요. 주중이란건
    뭔가 늘어져 있던 마음을 다잡게도 되고
    말이죠 ㅎㅎ
    이번주 한주도 열심히 보내보아요~
    옥이님께선 아마 그러실 것임을
    알고 있지만요 ^^

    레시피 적어가며 잘 배우고 갑니당 ㅎㅎ

    • 옥이(김진옥) 2010/06/21 1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우와~~ 어머님이 오리 사오셨군요..
      아무래도 오리는 원기회복에 좋지요...
      맛있게 요리 만들어보세요~~

      내일 요리목록 기대하셔요...
      벌써 궁딩이 아프다했더니..
      친구세라님이 두둘겨 주셨군요..*^^*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저녁 보내시고요...행복하셔요~~

  37. 단비 2010/06/21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리탕 몸보신에 최고일것 같습니다
    남편이 오는 주말에 지친 남편을 생각하며
    만들어 주어야 겠습니다
    집떠나 있는 남편이 불쌍해 죽겟어요
    1월에 갔는데 몸무게가 7키로 감량된거 있죠 ㅠ

    • 옥이(김진옥) 2010/06/21 1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남편분이 7kg감량이라...가슴이 아프지요??
      에궁...주말에 지친 남편을 위해 몸보신요리 만들어보세요...
      단비님도 몸보신 하셔야지요...
      즐거운 저녁 보내시고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38. 해피니스 2010/06/22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아픈 이모가 저희집에 와 계셔셔 블로그에 매일 들어왔네요. 저도 부탁드린적 있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될꺼 같네요. 이번주 토요일에 두번째 암치료하는 이모를 위해 맵고 짜지 않게 만들어 드려야 겠네요. 행복하세요~~~

    • 옥이(김진옥) 2010/06/22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이모님 두분이 항암치료시군요..
      그러면 짜지않게 고추가루양을 적게 넣으셔서 만드세요..
      맛있게 누린내나지 않게 만드시면 될것 같아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39. 부활녀 2010/06/22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한게 있는데요....
    쌀을 갈아서 넣는 이유가 먼지요? 아님 이부분은 생략해도 되는지요???

    전 믹서기 사용하는거 너무너무 귀찮은 여자라서요 ㅠㅠ

    • 옥이(김진옥) 2010/06/22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쌀을 갈아넣는이유는 고소하라고 넣는겁니다..
      국물이 걸죽해지는 효과도 있고요...
      기호에 따라 걸죽한 국물이 싫으면 넣지 않아도 된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40. 별빛마음 2010/06/22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리탕... 그전엔 식당가서 오리로스 먹고서 나오는 것만 먹었었는데~
    언젠가 아버님이 오리탕을 끓여다주셨어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는데... 신랑이 맛있으면 어떻게 만드는지 물어보라고~
    그랬는데.. 아니, 그냥 담에 또 해달라 그럴래. ㅋ 그러고 말았는데.. ㅋ
    허허; 옥이님이 이렇게 레시피를 올려주셨으니... 제가 해드려야겠지요? ㅎ
    그치만~ 아버님이 해주시는 오리탕~ 또 먹고 싶어요~ ㅎㅎㅎ

  41. 꽁보리밥 2010/06/22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릴 것 없는 오리요리....
    술안주로도 으뜸이죠.
    침 넘어갑니다.

  42. 한솔이 2010/06/26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이것 진짠 맛잇겠다 먹고 싶다??? 그리고 안녕하세요

  43. 현이맘 2010/06/30 0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리탕 정말 끝내줬어용^^ 지난주 시어머님 생신상으로 "오리탕"을 처음 해봣는데.. 이모님 레시피대로 그대로만 했더니 .. 진짜 성공이였어요 ^^ 넘 감사드려요
    오리냄새도 안 나고 까다로운 입맛의 시아버지꼐서도 맛있게 드시고 넘 좋아하셨어요 ^^
    진짜 짱이예요^^ (불린쌀을 넣을때 잘 젓어주세요 진짜 눌렀어요 그래도 진짜 맛있었어요 몸보신으로 여름내내 또 해서 먹을꺼랍니다^^)+ 오리주물럭도 진짜 맛있어요 ^^

    • 옥이(김진옥) 2010/06/30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오리탕 처음에 성공하셨군요...
      너무 축하드립니다..
      님께서 잘 만드신겁니다..
      우와~~ 시아버님의 사랑...좋으셨겠어요..
      맞아요...불린쌀 넣으면 잘 저어줘야합니다...
      님의 성공담에 행복하게 아침을 엽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44. 럼스 2010/07/05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가 요즘 많이 지치신거 같아서 제가 직접 할 수 있는 보양식을 찾다가
    옥이님의 오리탕을 봤어요!!
    요리솜씨가 없어서 걱정하다가 무작정 포스팅을 보고 그대로 따라 했습니다

    근데 정말 누린내가 없어서
    냄새에 민감하신 엄마도 아빠도 너무 맛있다며!!!^^
    옥이님 덕분에 저 완전 사랑받는 딸 됐어요!!!

    감사합니다!!

  45. 후니사랑 2010/07/14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진옥님께서 올려주신 레시피대로 몇가지 해봤는데
    모두 성공이었어요
    그래서 전 매일 들른답니다
    정말 넘넘 감사해요
    요리 못하는 저에게 자신감을 심어주셨어요 ㅎㅎ

  46. TISTORY 2010/07/19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보양식'을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7. 한스~ 2010/07/20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도 안먹고 출근하는데 침이 꼴깍넘어갑니다..ㅠㅠ

  48. 마이콜 2010/08/14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오리탕 잘 해 먹을께요^^

  49. 민지맘 2010/08/31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희 형님이 끓여주시던 오리탕을 찾다가 보게 되였는데, 넘 똑같더라구요.. 울 시어머니가 끓여주시던걸 형님이 배우셔서, 가끔 만나면 만들어 주시던건데.. 울신랑이 넘 좋아해서, 저도 도전해보기로하고 찾던중 보게되여 끓여보왔는데, 울신랑 성공이라며..ㅎㅎㅎ 넘 맛있다고 하나도 남김없이 아들하고잘 먹더라구요.. 아파서 생각난 오리탕 끓여주워서 넘 고맙다는 인사를 울 신랑한테 받았답니다.. 가르쳐주신데로 끓였거든요.. 제가 먹어봐도 맛이있었답니다..ㅎㅎㅎ 너무나 감사드려요...

  50. 김경님 2012/09/19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어머니께서,,,저버넹 저희집에 왓을때

    저는 못하닌까..어머님이 끓여주셨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그 뒤론 한번도 끓여보진 않앗지만,,

    요기 좋은 레시피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51. 쪼로롱 2012/09/19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리탕이 있네요..저두 안 먹어봣어요..

    쌀도 갈아 넣구.. 잘 배워놀께요...사진으로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