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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네 사는 이야기

" 김진옥 요리가 좋다" 두번째 정모 후기 소개합니다 *^^*

by 옥이(김진옥 2011.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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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옥이랍니다 *^^*

지난주말 4월 16일 서울에서 " 김진옥 요리가 좋다" 두번째 정모 잘했습니다.

카페에는 사진 몇장 올렸는데요....

블로그에는 이제서 소개합니다!!!

모두 55명정도 참석해주셨습니다. ( 어른...아이들 합쳐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는 옥이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겠습니다!!!


동영상으로 그날의 감동 표현했는데요...

제가 솜씨가 없어서요... 좀 부족합니다. 이해해주세요*^^*

동영상에 함께 나오는 인순이씨의 거위의 꿈 가사 써놓을께요...

가사 생각하시면서....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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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난 그 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날을 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 순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난 웃을 그날을 함께해요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나 그 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나를 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 순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난 웃을 그날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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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에 계시는 분들을  위해 유트브 동영상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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