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박구이3 만드는것은 별거 아닌데 모양과 맛은 끝내주는 호박버섯구이 *^^* 오늘은 제목 그대로~~ 만드는 것은 정말 별거 아닌데.. 맛과 모양은 끝내주는 호박버섯구이입니다~ 재래시장을 갔는데 애호박이 엄청 저렴한거여요.. 그래서 애호박으로 색다른 요리 해야겠다 생각하다가 예전에 소개한 호박구이가 생각나서 호박만 구워먹을까하다가.. 새성이 버섯도 곁들여봤습니다. 달큰하게 씹히는 호박에 쫄깃한 새송이버섯의 식감이 맛있더라고요. 손님초대상에 간단하게 올리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재료(2~3접시 분량) : 애호박1개. 새송이버섯 2개. 양념장 : 다진파2T. 간장3T반. 고추가루1T반. 소금약간.올리고당1T(또는 물엿). 참기름1T. 깨1T. 다진마늘조금(완두콩크기만큼)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입니다. ==> 가지를 구워서 곁들여도 맛있답니다. 1. 애호박은 0.5cm.. 2011. 10. 10. 여름철 몸보신을 생각해 차린 손님초대상 *^^* 어제 즐거운 휴일 보내셨어요??? 저는 집안 대청소했는데요....덥더라고요..... 여름이 다가온듯 합니다... 저의 방명록에.... 손님초대상 메뉴를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의 레시피중에 선택을 해서 이것저것 만들어보시라고 말씀은 드리는데요.... 한번도 완성된 손님초대상을 포스팅한적은 없는 듯합니다.. 이제 종종 손님초대상도 차려서 포스팅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름철....집에 손님이 오시면...더운데 부엌에서 이것저것 만들기 너무 힘드시죠??? 오늘 소개해드리는 손님초대상은 ..... 간단하게...그러면서도 몸보신도 될수있는 요리로 만들어봤습니다... ※ 예전에 소개해드린 레시피들이라서요... 요리법은 예전 레시피로 바로 가실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 우선 장보기 소개하겠습.. 2010. 6. 3. 저렴한 채소로 만든 건강한반찬 4가지 *^^* 왜이리 바람도 많이 불고 추울까요?? 날씨가 갑자기 돌변하는 것이 무섭기만 하네요..... 얼마전까지 채소값이 비쌌는데요...조금씩 가격이 착해지고 있는 듯합니다.. 어제 오이 3개에 1000원 , 꽈리고추 1봉지 1500원, 애호박1개 1200원, 부추는 1/2단정도하는 양을 1000원에 구입했습니다. 여름이 되면 좀더 저렴하겠지만...그래두...단돈 5천원도 안되는 재료비에 채소반찬 4가지를 만들었답니다.. 간혹...저에게 옥이씨네는 식비가 많이 들지요?? 식비가 장난이 아니죠?? 라고 질문하시는 분들이 계셔요.... 제가 매일 요리를 하다보니 당연히 식비가 많이 들거라고 생각하시나봐요..... 그러나...조금 더 저렴한 식재료를 구하기위해 먼 거리도 자전거타고 슝~~ 식재료 구하러 다니는 옥이랍니다.. 2010. 4. 29.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