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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파전2

장마철에 더 생각나는 부침개 5 가지 만들기 *^^* 장마철이나 .....비가 내리는 날....... 부침개가 생각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비가 내리면서 땅에 빗방울이 부딧혀서 나는 소리가 부침개 소리와 비슷해서 부침개를 먹는다는 사람도 있고... 비오는 날은 기름냄새가 더 멀리 퍼져나가서 그런다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비오는 날....특히 장마철에는 더욱 부침개가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주말에 간단하게 드실수 있는 부침개 5가지 소개하겠습니다... 해물파전은 예전에 소개해드린 레시피로 해당 레시피로 바로 가실수 있게 링크 걸어 놓았습니다... ** 부침개를 바삭하게 반죽하기 위해서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3:2정도의 비율로 섞어서 반죽하시고요... 부침가루와 물의 비율은 5:4정도의 비율이 좋답니다.... ♧ 부추.. 2010. 6. 19.
고소한 해물파전과 개운한 김치말이도토리묵*^^* 날이 많이 풀렸지요?? 어제 동네분들과 즐거운 저녁을 먹었습니다...( 또 손님초대냐고 속으로 뭐라뭐라 하실려고 했지요?) 해물파전 몇장만 부쳐도 잔치집 냄새가 나기 때문에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해물파전만 드시면 느끼할까봐~ 익은 김장김치로 김치말이묵도 같이 만들었습니다.... ♣ 김치말이 도토리묵 재료: 도토리묵1팩. 멸치다시마육수3컵. 익은김치. 쑥갓. 김가루. 국간장. 양념장 : 진간장4T. 고추가루1T. 다진파3T.물엿1/2T. 참기름1T. 깨1T => 저의 계량은 밥수저 1수저가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밥수저로 깍아서 계량하세요~) 1. 육수만들기 : 제가 여러번 설명을 드렸는데요...그래도 육수만들기 어려워하시는 분이 계신것 같아서요... 어제 육수를 만들었는데 국물.. 2010.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