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4일 영등포에서 카페 첫 정모를 했습니다.
옥이의 첫번째 요리책 출판기념 첫 정모였습니다.
작년 8월 블로그에 우연히 레시피를 올리기 시작한후 1년반도 안되었는데..
그 동안 부족한 옥이를 응원해주신 팬분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사진에는 일찍 가신분들이 촬영이 안되어서....몇분 안보이시는데요..
어른 36명. 아이들 12명정도..총 50여명이 참석하셨습니다.
멀리 제주도에서 홀몸도 아닌데...5살난 아이를 데리고 오신 바른생활님....
제주도에서만 모두 4분...뱃속의 아이까지 하면 5분이 비행기 타고 첫 정모에 참석해주셨습니다.
멀리 부산. 울산. 대구. 아산. 전주 등등 KTX타고 오신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Daum블로그를 시작한후 가장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옥이의 손을 꼭 잡으시면서 눈물 흘리신 분들...
우리는 가족이었습니다 *^^*

다리를 다친후 살이 많이 찐 옥이를 못 알아보시고...처음엔 다들 놀라셨지요?
오늘부터 관리들어갑니다. 오늘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2차 정모때는 예전모습으로 다시 돌아온후 여러분 앞에 서겠습니다.(저는 한다면 하는 성격입니다!!!)
첫 정모의 감동을 사진으로 표현하기 힘들어서 동영상 편집했습니다.
동영상으로는 그 날의 감동을 다 나타내기 부족하지만...
그날 감동이었습니다.
옥이가 많이 울어버린 날이었습니다.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요리 소개하는 옥이가 되겠습니다!!!





Posted by 옥이(김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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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DDing 2010.12.07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뿌리신 사랑을 돌려 받으신 날이셨군요. ㅎㅎ
    옥이님를 응원하는 많은 분들과 함께 저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세요~ ^^

  3. 참새방앗간 2010.12.08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우째...
    내 얼굴 돌리도오~~~
    그래도 저 땜에 많이 웃으셨죠^^
    오래도록 홧팅요~

  4. 달려라꼴찌 2010.12.08 0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올 한헤는 옥이님을 위한 해인 것 같은데요? ^^
    멋집니다 ^^

  5. 빨간來福 2010.12.08 0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하드립니다. 제가 그간 바빠서 발걸음이 뜸했네요. 그사이 책 출판 소식도 들리고 이렇게 멋진 모임도 가지셨네요,. 그간 열심히 하신 결과이니 충분히 자랑스러워 하셔도 될겁니다. 꼴찌님도 책내시고 이번 겨울 아주 풍성하네요.

  6. 조선의국모 2010.12.08 0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말 멋집니다.

    한해를 빛내주신 옥이님께 많은 박수를 보내드리고요~

    앞으로도 더욱멋진 옥이님에 모습 기대합니다~짝짝짝~~~~~~~~~~~~~*^^*

  7. Boan 2010.12.08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축하드립니다.

  8. 한미모 2010.12.08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부터 눈물이....
    넘 감동적이예요~ 구ㅡ쵸?

  9. 이순희 2010.12.08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동의 물결이......

    첫정모 정말 뜻깊고 의미있는 자리였는데...

    못간게 너무나 후회스럽네요..

    다음번엔 꼭 참석해야겠어요....

    옥이님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10. 제로아짐 2010.12.08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보고 또보고 벌써 몇번을 봤는지....
    다시한번 그날의 감동이 밀려오네요^^

  11. 미니 2010.12.08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앙~~~~블러그까정~~~
    그날 정말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이런 모임 첨이라 좀 낯설고 했는데도~^^

  12. 피로회복제 2010.12.08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랏....블로그에도 나의 이뿐모습이...캬캬
    어떤 모임에 참석하면 가식적인 모습들이 많이들있는데....
    그날 모인 모두는 그런모습이 하나도 보이질 않더라구요...
    정말 우린 가족이었습니다...^^
    서로가 진솔하게...ㅎㅎ그래서 너무너무 행복하고 좋았었지요...^^
    지금도 그날의 하나하나가 머릿속에서 필름처럼 지나가요....ㅎㅎㅎ
    뜻있는자릴 만들어주신 울 옥이님 감사해요^^
    옥이님의 그 순수하고 행복가득한 마인드에 우리모두 푹~~~빠져서는 헤어나오질 못하고있으니
    어쩌실거여욧!!!~~~책임지세요....ㅋㅋ

  13. 쁘띠띠아블 2010.12.08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한 옥이님 덕에 저도 유명???해지는거 아닌가 몰라요~ㅎㅎㅎ
    넘 다들 이쁘고 따뜻하고~
    행복한느낌이에요~생각만해도...

  14. 허은영 2010.12.08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나 공중파 탔다...ㅎㅎㅎㅎ

  15. 행복한 요리사. 2010.12.08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정모!!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신 모습!!보기 좋아요... ^^

  16. 아비에셀 2010.12.08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이 따뜻해 지는 시간이 되신거 같네요~ ^^
    옥이님 맘인 MD_아비에셀 입니다.
    맘인을 대표해서 첫 정모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옥이님 블러그에 오면 사람 향기가 물씬 풍기는거 같아요~ 그래서 참 좋습니다.

    진심으로 다시한번 첫 정모 축하드리며~ 관리 잘 들어가세요 ^^;

  17. 비단풀 2010.12.09 0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정말 행복해겠어요.
    제가 아는분도 몇분 계시네요.

  18. 닉쑤 2010.12.09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가고, 번창 하시길 빕니다.

    저도 가보고 싶네요 ㅡ.ㅜ

  19. 블루벨 2010.12.09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부럽부럽~~~+_+
    매일매일 들어와보지만 댓글을 부끄러워 잘 못 달고,,
    시댁에 간다는 핑계로 눈으로 열심히 부러워하는 1인입니닷,,
    오늘도 옥이님의 닭볶음탕 레시피를 훔쳐보러 왔어요..^^*
    담번 정모에는 미리미리 스케줄 조정해서 꼬옥 참석할께요~~^^*

  20. hermoney 2010.12.13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 다들 표정이 너무 멋지시네요

    축하드려요 +_+)

    제 요리도 언젠가는..T_T)

  21. 아세아 2010.12.13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희의 눈빛이 참 맑 고 이쁩니다
    꼭 ,,,,꼭 ,,, 정모에 참석하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고도 미안한 마음입니다
    축하드려요
    가슴이 아픕니다 ㅋㅋ 그자리에 끼지못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