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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전2

생각의 전환으로 탄생한 생선채소전 *^^*  오늘은 포스팅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은 생각의 전환으로 탄생한 생선채소전 소개할까합니다. 보통 생선전은 소금.후추로 밑간을 한후 밀가루 입히고 달걀물 입혀 부쳐주죠? 그런데 생선을 잘게 다져서 각종 채소들과 부치면 어떨까요?? 채소들과 함께 먹으니 맛도 좋고요.. 생선의 비린내도 전혀 나지 않는답니다. 만들기도 쉬워요. 한번 만들어 볼까요? 재료: 동태포400g( 또는 대구포). 깻잎10장. 당근1/3개. 양파1/4개. 다진파5T. 달걀3개. 부침가루4/5컵~1컵. 고운소금2/3T. 식용유.다진마늘1/2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1. 냉동상태의 동태포를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동태포를 완전히 녹이지 말고 살짝 덜 녹았을때.... 2011. 5. 13.
명절에 만들 동태전 맛있게 부치는 방법 *^^* 오늘 고향에 내려가시는 분들 많이 계시죠?? 주부님들은 명절음식 장만하려고 바쁘게 장보셔야하고요... 저는 오늘부터 쉰답니다... 저는 오후에 장봐서 갈비 재우고...더덕 양념에 재우고...꼬마김밥싸서 큰형님댁에 내려갑니다 ~~ 오늘 포스팅은 참 간단합니다....( 예전에도 소개해드린적 있는 동태전입니다...) 명절음식하면 전이 가장 먼저 생각나지요?? 특히 동태전은 너무 맛있지요?? 보통 동태포에 밑간을 소금과 후추로 하시지요? 저의 동태전은 동태포를 소금.후추.참기름.다진마늘을 넣고 밑간을 합니다... 차례상에 올리시는 분들은 마늘을 넣지 않는다고 하더군요.....그런분들은 마늘 빼주세요~ 동태포에 참기름과 다진마늘을 추가적으로 넣었을뿐인데...그 맛은 너무도 차이가 난답니다~~ 재료: 동태포1팩(4.. 2010.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