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이 다가오네요.
명절에 빠지면 제일 섭섭한 요리가 전요리죠?
오늘은 설명절에 빠지면 섭섭한 전요리를 ...쉽게 소개하겠습니다.




♧ 깻잎참치전 (15개 분량)
재료: 참치1캔(150g). 깻잎15장. 두부1/4모. 양파1/3개. 다진파3T. 계란2개. 부침가루.
        고운소금1/2~1/3T사이.후추가루약간. 참기름1/3T. 식용유.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입니다.



1. 참치캔은 소쿠리에 받쳐 기름기를 빼줍니다.
   두부1/4모는 칼등으로 으깨어 준후 면보에 물기를 살짝 제거해줍니다.
   양파1/3개는 곱게 다져줍니다.
2. 볼에 기름기뺀 참기캔. 으깬두부. 다진양파. 다진파3T를 넣고   
   고운소금1/2~1/3T사이.후추가루약간. 참기름1/3T를
넣어 잘 섞어 속재료를 완성해줍니다.
    깻잎은 잘 씻어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3. 깻잎에 부침가루를 살짝 묻혀 안쪽에 속재료를 넣어준후 깻잎을 반절 접은후 달걀2개 푼 물에 담아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약불에서 노릇하게 구워주면 완성입니다.
==> 깻잎에 부침가루를 바른후 털어내주세요.
*** 참치대신 돼지고기 갈은것을 소금.후추.참기름에 양념후 넣으셔도 좋습니다.







♧ 동태전
재료: 동태포 1팩(400g). 부침가루1/2컵. 달걀2~3개. 고운소금1/2T. 후추가루. 참기름1/2T.
        다진마늘1/2T. 식용유.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1. 동태포가 냉동일 경우에는 소쿠리에 받쳐 자연해동해줍니다..( 냉장실에 놓아두면 몇시간뒤 녹아요..)
2. 해동된 동태포에 있는 수분기를 면보로 살짝 눌러 제거합니다.
    그릇에 동태포를 담고 고운소금1/2T. 후추가루. 참기름1/2T. 다진마늘1/2T를 넣고 살살 버무려줍니다
==> 차례상에는 마늘을 올리지 않는다고 하던데요...그럴경우엔 마늘만 빼세요.
      



3. 양념한 동태포에 부침가루를 발라준후 손으로 날가루를 탁탁 털어주세요....
    달걀 푼 물에 동태포를 넣고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노릇하게 중약불에서 구워주면 완성입니다.







♧버섯새우전
재료: 참타리버섯 1팩. 새우살 2줌. 계란3개. 참기름1/3T. 고운소금1/3~1/2T중간정도. 부침가루2T.
         후추가루약간. 식용유



1. 참타리버섯 1팩은 가닥가닥 잘 뜯어 준비후 살짝 씻은후 잘게 썰어줍니다.
    새우살도 잘게 썰어줍니다.
2. 볼에 잘게 썰은 버섯과 새우살을 넣고 달걀3개. 부침가루2T.  고운소금1/3~1/2T중간정도.후추가루약간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3.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약불에서 반죽을 한수저씩 떠서 노릇하게 구워주면 완성입니다.









♧ 꼬치전( 완성된 꼬치 10개 분량)
재료: 햄. 맛살. 돼지고기 살코기 100g. 쪽파10개( 흰 윗부분만). 새송이버섯 1개.
       다진마늘1/4T. 소금1/6T. 후추가루. 참기름1/3T. 맛술1/3T.부침가루. 달걀. 식용유.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입니다.



1. 돼지고기는 살코기로 준비합니다..저는 뒷다리살을 준비했는데요...안심이 더 맛있습니다..
    꼬치길이로 길게 썰어서 다진마늘1/4T. 소금1/6T. 후추가루. 참기름1/3T. 맛술1/3T를 넣고 조물조물
    10분정도 재워줍니다..
2. 새송이버섯. 햄. 맛살. 쪽파를 꼬치길이로 똑같이 썰어준비합니다..
    꼬치에 예쁘게 꽂아줍니다...
3. 꼬치에 부침가루를 묻혀준후 달걀물 묻히고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루고 중약불에서 앞뒤면 노릇하게
    익히면 완성입니다.
=> 드실때는 꼬치를 빼고 반절 절단후 드세요.
=> 꼬치전에 새송이버섯 대신에 느타리버섯.표고버섯을  데쳐서 살짝 양념후 넣으셔도 좋습니다.







♧ 동그랑땡
재료: 돼지고기 갈은거 200g. 쇠고기 갈은거 100g. 두부1/2모. 쪽파5개. 다진마늘1T. 고운소금1/2T.
         참기름1T. 후추가루약간. 부침가루.달걀. 식용유.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입니다.



1. 돼지고기 갈은거 200g과 쇠고기 갈은거 100g. 으깬두부를 모두 키친타올이나 면보로 살짝 물기를 제거후
   볼에 담아줍니다.. 여기에 쪽파5개 다진거 + 다진마늘1T + 고운소금1/2T + 참기름1T + 후추가루를 넣고
   골고루 잘 섞어준후 손으로 그릇에 치대줍니다.... 그래야 잘 뭉쳐집니다...
2. 동글동글 넙적하게 모양을 잡은후 밀가루 -> 달걀물 묻혀준후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루고
    중약불에서 앞뒤면 노릇하게 익혀주면 완성입니다.
=> 돼지고기나 쇠고기로만 만드는 것보다 섞어서 만들면 저렴하고  더 맛있답니다..
=> 동그랑땡은 고기가 익어야하니까 중약불보다 약한불에서 서서히 익혀주세요...







설명절에 전요리 하실때 저의 레시피가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저는요..오늘이 주말인지 정말 몰랐습니다 ㅠㅠ 시간이 너무 빨라요..
어제 건희의 마지막 재롱잔치 구경을 다녀왔습니다. 건희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으니 유치원 마지막
재롱잔치더라고요.
어제 건희 재롱잔치 구경을 하면서 아름이가 처음 재롱잔치를 할때...그 기쁨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아름이가 4살때 처음 재롱잔치를 했을때..발레복장을 입고 단순한 동작이었지만 눈물이 났었습니다.
어제 건희의 모습에...크게 소리지르고 박수 쳐주면서... " 한건희 화이팅!! " 소리질러 주었습니다.
저도 스트레스 풀고 신나는 저녁이었습니다. ㅎㅎㅎ
한주간 쌓인 스트레스 풀리는 주말 보내시고요.. 즐거운 하루~ 승리하는 하루 보내세요*^^*

                            *** 다음 메인 View 창에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가실때요..아래 손가락모양의 추천버튼 한번 클릭후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레시피를 인쇄. 스크랩 하시려면 ==> http://cafe.daum.net/kjo2456/Ee0i/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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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옥이(김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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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재미라....하하하 2011.01.29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시간이 넘게 쪼그려 앉아 5채반이 넘는 전을 부쳐 내는 저로서는.....
    ....

    바라만 봐도 스트레스 받는 음식이 바로 전이지요......흐음...

    전 따위, 절대 입에도 안 댄다는.....

    사라졌으면 하는 대표적인 음식....

    • 옥이(김진옥) 2011.01.29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에궁..4시간동안 5채반이시면..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겠어요..
      정말 부치면서 기름냄새에 전 입에 대기도 싫으실것 같아요..
      정말 명절증후군...팍팍 느껴지는 음식이지요..
      강추위에 건강유의하시고요..
      힘내세요 !!!

  3. 담빛 2011.01.29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요리 만들떄..
    옆에서 야금야금 주워 먹는게 참 맛난데. +.+

  4. 이츠하크 2011.01.29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우리 옥이님이 오셨다 가셨네요. 제가 자주 찾아 뵙지도 못하는데. 죄송합니다. 옥이님...
    늘 관심가지고 지켜봐 주시는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요리가 더 많아 졌네요. 며칠 못 본 사이에요. 하여간 그 열정과 노력이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5. 둥우리 2011.01.29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하는 전인데 한번도 제대로 만들어본적이 없네요..
    젤 맛있는 전은 동태전 ...
    이번에는 옥이님의 레시피 대로 한번 만들어 볼랍니다...

  6. 핑구야 날자 2011.01.29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이 내일 모레군요 전을 보니 압맛이 ...ㅠㅠ

  7. 행복한요리사 2011.01.30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전을 만드셨네요~~
    저도 만들어야 할텐데....
    옥이님!
    밤이 깊어갑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

  8. 바닷가우체통 2011.01.30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이면 제가 전을 부치는데 느끼한 기름냄새 맡으니까
    별로 먹고 싶진 않더라구요
    그동안 우리 어머니들은 얼마나 더 심했을까 하는 생각이들더라구요
    깻잎전 좋아하는데 잘~먹고 갑니다 옥이님

  9. 악랄가츠 2011.01.30 0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얼른 고향에 내려가서
    어머니께서 해주시는 맛있는 명절음식을 맛보고 싶습니다! ㅎㅎ
    주말이 빨리 갔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

  10. 이미릐 2011.01.30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비짬 잘배웠읍니다
    명절에 해봐야겠읍니다
    고맙습니다

  11. 로젠탈 2011.01.31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깻잎참치전이랑 버섯새우전이 맛있겠어요.

  12. 동천아씨 2011.01.31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을 좋아라 하지만 한번시작하기가 쉽지가 않아서 잘 안합니다만
    날이 날인만큼 명절날 전이 없슴 무의미하겠지요
    쉬운방법으로 맛나게 먹는것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용~ㅎㅎ

  13. 권양 2011.02.01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담당인 권양입니다 ㅠ,ㅠ 아아~레시피대로 열심히 또 시댁가서
    전을 부치겠습니다. 흐흐~이번 전 맛은 다른때와 다를것 같아요~후훗~
    즐겁고 행복한 설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14. 박길아 2011.02.04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만드는거 잘 보구 갑니다..^^..

    저희랑 비슷하네요... 새우넣는거 빼고.재료가 달라요...ㅎㅎ.

    깻잎에..햄도 싸서 부쳐도 맛있답니다..^^

    깻잎향이..너무나도 좋아요..ㅎㅎ

    다른것두...진작에 미리 봣으면..한번 따라해볼껄... 하는생각이..ㅋㅋ

    다음 추석에는 따라서 해보고 싶네요.ㅎㅎ.

    좋은일이 가득한 하루가 되세요...

  15. patek philippe watches 2011.08.06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깻잎참치전이랑 버섯새우전이 맛있겠어요.

  16. vehicle shipping rates 2011.09.05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모는 매우 맛있는 것

  17. pellet equipment 2011.10.08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관심가지고 지켜봐 주시는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요리가 더 많아 졌네요. 며칠 못 본 사이에요. 하여간 그 열정과 노력이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18. pellet equipment 2011.10.08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건희의 마지막 재롱잔치 구경을 다녀왔습니다. 건희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으니 유치원 마지막
    재롱잔치더라고요.

  19. tnrah1126 2013.01.21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버섯새우전 해봤는데 식어도 맛있어서 명절음식으로 강추입니다 대박이었어요

  20. 니다. 감사 2013.06.17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같은 관심 뭔가를하고있는 중이 야이에 메모를 복용합니다. 감사

  21. 김경민 2014.09.03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으로 명절 전을 부쳐보려고 해요
    쉽게설명이 되어있어서 잘따라할수 있을것같아요 꼭 성공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