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동안 직장에 다니신 직장맘들은 모처럼 쉬는 주말이나 휴일에도 쉬지 못하고 밀린 집안일에 바쁘시죠?
밀린 빨래에 청소에... 다음주에 먹을 밑반찬 준비에...
직장맘들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서... 오늘은 만들기 쉬운 밑반찬 4가지 소개합니다.




♧ 김볶음
재료: 파래김 25장. 들기름2T. 식용유1T. 고운소금소량(1/3T정도)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깍아서 계량하세요~)
=> 소금은 기호에 맞게 조절하세요~~



1. 마른김을 가위로 잘라주세요  ( 여러장을 한번에 자르세요...1.5*5cm정도의 길이)
    들기름2T와  식용유1T를 섞어준비합니다.
2. 볶음팬에 자른 김을 놓고.... 그 위에 참기름와 식용유를 섞은 기름을 골고루 뿌려주세요.
   ( 한번에 뿌리지 마시고 기름이 골고루 섞일수있게 군데군데 잘 뿌려주세요...)
   위생장갑을 낀 손으로 김에 기름이 골고루 묻을수 있게 주물주물 거려줍니다....
   김에 기름기가 어느정도 묻으면 고운소금을 골고루 뿌려줍니다....( 저는 1/3T~1/2T정도 넣어주었습니다..)
   가스불을 중불로 켠후....골고루 나무주걱으로 뒤적여주면서 볶아줍니다...김이 파릇하게 구워지면 완성입니다.
   ( 볶을때 나무주걱 2개를 이용해서 뒤적이면서 볶으면 골고루 볶아진답니다...)
==> 들기름이 없을때는 참기름을 넣으세요.. 김이 두꺼울경우 들기름양을 늘리세요..
==> 김을 한장한장 기름칠 해서 구우는것보다 간편하고 맛있답니다.






♧ 고추장멸치볶음
재료: 잔멸치2컵. 고추장2T. 고추가루2/3T. 다진마늘1/2T. 간장1/2T. 맛술2T. 식용유1T반.
         올리고당1T 반( 또는 물엿). 설탕1T반.  깨.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깍아서 계량하세요~)
=> 맛술은 미림.미향.미정.청주같은 시판하는 조리술로 저는 미림을 사용했습니다...
=> 1T반은 1T + 반T입니다...1/2T는 0.5T를 말합니다...



1. 고추장멸치볶음은 프라이팬 2개를 사용해야합니다....한쪽에는 멸치를 볶고...다른쪽에는 양념을 볶습니다.
    잔멸치2컵을 준비합니다... 마른 프라이팬에 멸치를 넣고 중불에서 3~4분 볶다가 식용유 1T반을 넣고 중불에서
    2~3분 더 볶아줍니다...
2. 가스불의 다른쪽에 볶음팬을 넣고  고추장2T. 고추가루2/3T. 다진마늘1/2T. 간장1/2T. 맛술2T.  
    올리고당1T 반( 또는 물엿).설탕1T반. 물2T를 넣고 잘 섞은뒤 중불에서 바글바글 끓어오르면
    볶은 멸치를 넣고  섞어줍니다.... 골고루 섞으면서 1분정도만 볶아주면 완성입니다...
    마지막에 참기름과 깨를 넣고 한번만 뒤적여주세요.....
=> 설탕과 올리고당의 양은  멸치의 짠정도에 따라 조절해주세요...







♧ 숙주나물
재료: 숙주500g. 다진마늘2/3T. 다진파2T.고추가루1T.참기름1T. 고운소금1T. 깨1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입니다..
=> 숙주나물에 고추가루는 거의 안넣지요?  저는 고추가루 조금 넣어도 맛있더라고요...
    기호에 따라 고추가루는 생략하세요...



1. 숙주를 잘 씻은후 끓는물에 숙주를 넣고 뚜껑을 열어 놓고.....2분정도 데쳐줍니다....
    데친후 바로 찬물에 헹궈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자연스럽게 쭉 빼줍니다.... 
   => 숙주를 데칠때는 처음부터 뚜껑을 열든지 처음부터 뚜껑을 덮고 데쳐야 비린맛이 나지 않는데요...
        저는  처음부터 열고 데칩니다...
 2. 볼에 숙주를 넣고 다진마늘2/3T. 다진파2T.고추가루1T.참기름1T. 고운소금1T. 깨1T를 넣은후
     조물조물 무치면 완성입니다....
=> 기호에 맞게 소금간 조절하세요...








♧ 달걀장조림
재료: 달걀10개. 간장1/2컵. 대파1/2개. 올리고당2T(또는 물엿). 맛술3T.후추가루약간. 물2컵반.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물대신에 멸치다시마육수를 넣으면 더욱 맛있답니다..
     맛술은 미림.미향.미정.청주같은 시판하는 조리술로 저는 미림을 사용했습니다.



1. 달걀10개를 달걀이 잠길정도의 찬물을 넣고 15분 삶아줍니다...
   삶아준후 바로 찬물에 담궈 껍질을 제거해줍니다...
2. 껍질을 제거후 냄비에 넣어 물2컵반 + 간장1/2컵 + 맛술3T + 올리고당2T + 대파1/2개+ 후추가루소량을 넣고
    가스불을 센불로 켜준후 끓어 오르면 중불로 줄이고 15분 졸여주면 완성입니다..
    중간중간 간장물을 달걀에 끼얹어주세요.....( 뚜껑열고)







만들기 쉬우면서 영양가도 있고 저렴한 반찬 맞지요?
오늘 만들어 놓으시면 2~3일은 반찬 걱정 안하셔도 될겁니다.

어제 버튼이 잘 안눌러지던 저의 핸드폰 단말기를 교체했습니다. 
ㅎㅎㅎㅎㅎ 스마트폰을 구입했습니다!!!
처음이라 어색하고 잘 모르지만 스마트폰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옥이에게는 너무 좋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이제 외출을 해도 자유롭게 블로그와 카페를 살펴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돈 한푼 들이지 않고 구입했기에 더욱 기분이 좋습니다.
어린아이처럼 스마트폰을 만지작 만지작~~
아름이랑 건희가 옆에서 하는말 " 엄마!!! 그렇게 좋아요?"
건희는 기존의 저의 단말기를 달라고 하더군요. 게임하려고요 *^^*( 버튼도 안눌러지는데 ㅎㅎㅎ )
밤새 잠도 안자고 스마트폰에 빠져버린 옥이였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


                                    *** 다음 메인 View 창에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가실때요..아래 손가락모양의 추천버튼 한번 클릭후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레시피를 인쇄하시려면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3652

Posted by 옥이(김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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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미모 2010.11.01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 구입 축하드려요^^

  3. 동천아씨 2010.11.01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구도 적은데 계란은 한판이나 사다놓고 삶아먹고 .후라이해먹고...찜해먹고..
    그래도 뭐해먹을까 생각중 옥이님 레시피보고 오늘저녁 메뉴가 또하나 생겼습니다
    생각없이 사는 동천아씨가 생각하며 사는 옥이님께 많이 배웁니당~ㅎㅎㅎ샬롬!!!

  4. 지선아빠 2010.11.01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장맘을위해 직장빠빠가 만들어봤어요 ㅋ항상 감솨요 지선공주도 참잘먹어요ㅋ

  5. 참새방앗간 2010.11.01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하하하..
    드뎌 스마트폰 구입하셨네요..ㅋㅋ
    문자 마구마구 날림 마구마구 답장 주시나요?ㅋㅋ
    달걀장조림 해볼까나...에헴...ㅋㅋ

  6. 대영맘 2010.11.01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볶음과 장조림 저녁에 해먹어야 겠어여...

    아이들이 잘먹을것같아여...ㅋㅋ

    때마침 멸치 들어온게 있는데...것두 볶아먹어야징..홍홍~~~

  7. 제로아짐 2010.11.01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반찬만 한가득~~!!
    울신랑도 스마트폰 구입한 날 메뉴얼보고 익히느라 꽤 고생했다는 ㅋㅋ

  8. 강명순 2010.11.02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반찬걱정에서 해방시켜주시는 옥이님
    직장에 다니는 아줌마는 더하죠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반찬이 뭐 없나 고민하지요^^
    옥이님 알게 된 것 감사드려요 ^^ 여러가지 음식 정보에 공구까지....
    늘 건강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9. 이지원 2010.11.04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찬들이 이케 맛나보이는지요,,,,,
    평소 늘 먹는건데 맛나보여요^^

  10. 싱글벙글 2010.11.05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저녁에 퇴근하고 알바 마치고 나니 12~
    잠든 아이들 잠자리 보살펴 주고,
    달걀 10알 삶아 장조림 조금해 놨다가
    오늘 아침 밥상에 올렸답니다.
    작은아이가 엄마 내일 반찬은 장조림해줘! 라는 말에
    부랴 부랴 만들어 놓고 잠들었는데,
    아침밥 먹던 아이들 장조림 굿~이라 칭찬하네요.
    이런 맛에 요리하고,, 힘든 시간 보내나 봅니다.

  11. 수댕 2010.11.06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란장조림 시키는 대로 했는데 그냥 삶은 계란맛 ㅠㅠㅠ

    가난한 자취생이라 간장 들이붓는것도 ㅎㄷㄷ 했건만 ... 맘이 아프군요 ㅠㅠㅠㅠㅠㅠ

    전 재로가 없어서 간장이랑 설탕만 넣었는데 그게 문제였던가요? ㅠㅠㅠ

    • 옥이(김진옥) 2010.11.06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간장이랑 설탕이랑만 넣어서는 제맛이 안나요..
      그래서 그랬나봅니다..작은 차이지만 맛에서는 크게 차이가 나거든요..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다음에는 맛있게 성공하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2. 수현엄마 2010.12.11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란 장조림만들어서 자를때 자꾸 노른자가 부서져서 모양이 별로였는데 썰기전에 칼을 뜨거운물에 담궜다 자르면 노른자가 부서지지 않고 매끈하게 잘려진다네요.

  13. 워킹연년생맘 2010.12.29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이님 블로그를 가끔 방문했었어요,..
    첨으로 댓글남겨요..

    직장맘이고 워낙에 음식솜씨가 없어서..넘 부러워요..

    지금 방학이라 애들 반찬을 해놓고 와야 되는데 어떤걸 해야되는지.. 알려주세요..ㅠㅠ
    하루죄일 굶어요.. 과자만 먹고

  14. 깨순이 2012.02.23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볶음 좋은음식입니다
    집에 생김자른게 있는데 안먹고 있어서 굴러 다니는데 좋은 레시피를 보고
    응용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용~~~^^

  15. 초록별 2012.09.11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이 멸치를 좋아해서 매번 하얗게만 해주다가 오늘 고추장볶음에 도전하려고 해요~
    기본반찬이지만 제맘대로 하면 맛이 안나더라고요~ 역시 옥이님레시피대로 해야 맛나요^^

  16. 쪼로롱 2012.09.14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추장 멸치볶음..진짜 맛있어보이네요..

    그러고보니..우리집에 멸치가 있었네요..잘 참고하겟습니다..

    저녁에 당장 해야겟어요..

  17. 쪼로롱 2012.09.14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조림.... 우리 큰애가 참 좋아하거든요..

    매번 뭔가 아쉬운데..ㅎㅎㅎ 잘 적어가서 해 보겠습니다..

    늘..감사드려요..

  18. 쪼로롱 2012.09.14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볶음...진짜 신기하네요..

    전 크게 구웠었거든요.. 작게 잘라서 구우면 더 먹기 편하겠어요..

  19. 2012.09.14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나도 옥이~ 2012.09.17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자반이라고 해서 팔던데~~
    그냥 집에 있는 파래김으로도 되는 군요^^
    이건 바로 해서 먹어야 더 맛나겠어요~~

  21. 나도 옥이~ 2012.09.17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숙주나물을 빨갛게도 무치네요^^
    암튼 여러가지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