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배추김치 김치냉장고에 잘 보관하면 정말 맛있는데요...
간혹 보관을 잘못하거나... 일반냉장고속이나 상온에 보관한 김치들은 푹 시어지죠?
지금 푹 시어진 김치 집에 많이들 있을겁니다.
오늘 푹 시어진 김치와 등갈비를 이용해 밥도둑 요리 소개합니다 *^^*
밥 2그릇 뚝딱~ 먹을수 있는 그런 요리... 만들어 볼까요??




재료: 돼지등갈비 1kg.  익은 배추김치1/2포기( 포기가 작은 경우 1/2포기보다 조금 더 ). 대파1개.
         홍고추1개( 또는 청양고추2개). 멸치다시마육수 4컵. 소주1/2컵.

양념 : 고추가루7T. 김치국물7T. 다진마늘2T. 간장7T. 참기름1T반. 맛술3T. 설탕1/3~1/2T. 소금1/2T.
         후추가루약간.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맛술은 미림.미향.미정.청주같은 시판하는 조리술을 말합니다.
=> 설탕의 양은 김치의 시어진 정도에 따라 양을 조절하세요!!
=> 김치의 맴고 짠정도에 따라 고추가루. 소금양 조절하세요!!
=> 멸치다시마육수 끓이는 법은 ==> http://hls3790.tistory.com/800



1. 돼지등갈비는 생고기로 구입후 찬물에 1시간정도 담궈 핏물을 빼줍니다.( 중간에 물 1~2번 갈아주세요)
2. 핏물뺀 등갈비를 충분히 잠길정도의 물을 팔팔 끓여..끓을때 소주1/2컵을 넣고 등갈비를 넣어 40초정도 데친후
    바로 찬물로 샤워시켜줍니다. 등갈비표면에 있는 핏기를 잘 제거해주세요.
3. 큰 냄비에 익은배추김치1/2포기를 썰지 말고 통채 담아줍니다. 그 위에 등갈비를 올려줍니다.
    위에 설명한 분량의 양념장을 섞어 등갈비 위에 골고루 발라줍니다.
    30분정도 재워줍니다.





4. 30분 재운뒤 멸치다시마육수 4컵을 부어 뚜껑은 덮고 센불로 켠후 끓으면 중약불로 줄여 35~40분정도
    끓여줍니다. 중간중간 국물 끼얹어줍니다.
    등갈비가 익으면 대파1개. 홍고추1개 어슷하게 썰은것을 넣고 한번만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 국물이 어느정도 졸았을때 간을 보셔서... 기호에 맞게 추가양념하세요.
==> 멸치다시마육수대신 물을 넣어도 좋습니다. ( 단.. 깊은맛은 덜합니다 !! )





어떠세요? 밥도둑 맞아요?? ㅎㅎㅎ
어제 할일이 많아서 아침에 요리글 올리고... 아이들 학교 보내고 집안청소하고 씻고 외출하고 왔습니다.
주말을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요즘 좋은것은요... 저에게 여유로움이 찾아왔다는 겁니다.
너무 좋습니다.
여러분도 여유로움 찾는 그런 하루 보내세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


3월 15일 ~ 3월 19일까지 부산 ~ 대전까지 옥이의 지방팬미팅 일정 공지했습니다.
( 제주도는 4월초에 내려갈 예정입니다)
지방팬미팅 공지글 바로가기 ==>
http://hls3790.tistory.com/803
지방에 사시는 분들  공지글에 댓글로 참여 여부 남겨주세요. 


*** 가실때요..아래 손가락모양의 추천버튼 한번 클릭후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레시피를 인쇄. 스크랩 하시려며 ==> http://cafe.daum.net/kjo2456/Dzkp/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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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옥이(김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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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맛돌이 2011.03.07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묵은지와 돼지 등갈비
    찰떡궁합이죠.

    밥도둑 뿐만 아니라
    이거 술도둑
    ㅎㅎ

  3. 악랄가츠 2011.03.07 0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내내 햄버거, 피자 같은 것만 먹었더니
    따끈따끈한 밥이 급 땡기네요! ㅜㅜ

  4. 샘이깊은물 2011.03.07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김치와 돼지등갈비찜 너무 멋진 조화네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찬 월요일 맞이하세요^^

  5. 머니야 머니야 2011.03.07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옥..점심시간이 멀었는데..벌써부터 군침이..ㅠㅠ
    옥이님의 오프모임후기 다른 이웃분으로부터 잘 봤습니당^^

  6. 둥이 2011.03.07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가 더 맛나 보여여..
    전 김치만 있어도 밥 두그릇은 먹거든여..ㅎ
    맛잇게 보고 갑니다..

  7. 신기한별 2011.03.07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네요.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8. 혜주맘 2011.03.07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신랑이 감자탕에 등뼈를 너무 너무 잘 볼가(잘 발라먹는다는...)먹습니다^^

    저는 뼈를 발라먹기 귀찮아 젖가락으로 살만 먹는데 울신랑은 뼈가 입에만

    들어갔다나오면 살은 어디갔는지없고 앙상한 뼈만이....

    정말 맛있게 잘먹는데....

  9. eimi 2011.03.07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서 옥이님 레시피 자주 이용하고 있답니다++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10. 체루빔 2011.03.07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이님!제가 오늘 이 요리로
    군침이 돕니다 ㅎㅎ

  11. HS다비드 2011.03.07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비싸고 맛있는 돼지 등갈비찜을 이렇게 먹으면 배터지고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겠는데요?^^

    정말 맛나보입니다^^

  12. 꼬양 2011.03.07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맛있는 먹거리 보고가네요~
    김치찜 보니 침이 또 꿀꺽~ㅎㅎㅎ

  13. 귀여운걸 2011.03.08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고의 밥도둑!! 너무 먹고싶어요^^

  14. ,,., 2011.03.08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신김치가 죽이지요
    정말 한점 먹고 싶습니다^^

  15. 빨간來福 2011.03.09 0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비지찌개만 생각햤었는데.... 요거 꼭 해먹어야 겠습니다

  16. 콜라걸 2011.03.15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찜 대박쳤습니다 감사~~

  17. 홍성금 2011.03.21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주 금요일에 두 딸이 기숙사에서 집에 온다고 해서 등갈비 김치찜을 해주었죠. 처음 먹어보고 처음 만들어보는 음식.
    두 딸과 남편은 기가막히게 맛있다고 하네요. 정말로 당신이 있어 감사해요!

  18. 박정숙 2011.05.04 0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식요리카페가 없어져 내심 서운했는데 다시 잼있어지네요, 감사합니다,

  19. concessionaria mitsubishi 2012.08.20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Google에서 블로그 사이트를 발견하고 조기 게시물 몇 가지를 확인하십시오. 아주 좋은 작동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합니다. 난 그냥 내 MSN 뉴스 리더에 RSS 피드를 추가. 나중에 당신에게서 더 읽어 앞으로 추구! ...

  20. 쪼로롱 2012.09.17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대단한 요리가..이렇게 쉽다니..ㅎㅎㅎㅎ

    꼭 해 보겟어요..아주 많이 쉰 김치가 있거든요..ㅎㅎㅎ

  21. 아줌씨 2017.08.15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갈비 김치찜 레시피 중에서 최강입니다. 많은 등갈비 레시피를 따라해 보았는데 결과물이 만족스러워요. 특히 양념장 끼얹어 30분 간을 배게 하는것이 신의 한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