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닭다리조림~닭다리조림~ 노래를 불렀던 저의집 건희!!
예전에 소개한 적 있죠? 간장양념으로 만든 닭다리조림요.. 그걸 건희가 좋아하거든요.
클려고 그러는지 부쩍 먹는것을 많이 요구합니다.
그래서 간장맛으로 닭다리조림을 만들려고 했는데요..
색다르게 양념치킨 맛이 나게 매콤하게 조림을 하면 어떨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ㅎㅎㅎㅎ 결과는 맛있습니다.
어제 이 닭다리조림을 시식한 사람이 총 8명이었는데요..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시중에 파는 양념치킨처럼 달지 않아 질리지 않고...매콤하면서 튀기지 않아서
부담도 안되고 담백하다고 하네요 *^^*



재료( 3~4인분) : 닭다리 1kg(13개).
닭다리조림양념 : 양파1개다진거. 고추가루3T. 고추장2T. 간장7T. 맛술3T. 케찹2T. 굴소스1T. 
                        설탕1T. 올리고당4T. 다진마늘1/2T. 후추가루. 물1컵반.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1. 닭다리는 생으로 된것을 구입합니다. 1kg이고요..총 13개 들어있더라고요.
   닭다리를 씻어서 ...




2. 끓는물에 닭다리를 넣고 30~40초정도 살짝 데친후 바로 찬물에 헹궈줍니다.
==> 이렇게 한번 데쳐야 기름기가 돌지 않고 잡내가 나지 않습니다.





3. 프라이팬에 꼭 양념을 하세요!!!! 이유는 닭다리를 넓게 펴서 조림을 해야 간이 골고루 베이기
    때문입니다. 
    프라이팬에 양파1개다진거. 고추가루3T. 고추장2T. 간장7T. 맛술3T. 케찹2T. 굴소스1T. 
   설탕1T. 올리고당4T. 다진마늘1/2T. 후추가루. 물1컵반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 양파는 작은 크기였습니다. 큰 양파일경우 ⅔개만 넣으세요.





4. 팬에 닭다리를 넣고 센불에서 끓으면 중약불로 줄여줍니다.
   뚜껑덮고 중간중간 국물을 끼얹어주면서..닭다리를 한번씩 뒤집어 주면서 15분동안 조림을 한뒤...
   약불로 줄여주세요..
   약불에서 계속해서 국물 끼얹어주면서 닭다리 뒤집어 주면서 뚜껑덮고 10분정도 더 조림을 하면
   먹기 좋게 완성되었을겁니다~
==> 드실때 깨.다진파를 첨가하셔도 좋고요..땅콩가루를 첨가하셔도 좋습니다.




매콤한 양념에~ 쫄깃한 닭다리 식감에.. 참 맛있는 간식입니다.
양념이 맛있더라고요.
이 닭다리조림요...식어도 맛있습니다. 다음에는 아이들 소풍도시락으로 싸줄 생각입니다.
이번주는 정말 복잡한 일들이 많은 한주였습니다.
다음주초에  김장배추김치 레시피 20포기로 소개하겠습니다. 
김장배추김치 소개할때... 무짠지 담그는 법도 소개하겠습니다.( 무짠지는 소금에 담그는 법입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 보내세요~




*** 레시피를 인쇄.스크랩하시려면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36239

Posted by 옥이(김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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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복덩이맘 2011.11.13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양념 발라도 맛나겟지만
    이렇게 조리면 더 맛나겟어여..
    옥이님 아이들이 부럽네요 맨날 맛난거 먹어서요 ㅎㅎ

  3. 부평옥이 2011.11.13 0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해도 군침이 막 보내요. 내일 닭다리사서 해봐야 겠어요.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보니까 할수 있겠는데요.ㅋㅋ
    양념치킨이 계속 먹고싶었었는데, 미국에서 찾기가 쉽지 않아서 포기했는데..ㅋㅋ

  4. 서효숙 2011.11.13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도 저렴하고,직접 집에서 하면 애들이
    더 좋아할것 같아요 ~
    교회다녀 오면서 사와야겠어요~~
    좋은 요리 감사합니다.

  5. pretty 2011.11.13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억고싶어요~~~
    매콤한 맛의 닭봉이라...
    옆지기 술 안주로다 딱!!! 이겠어요^^

  6. 보물섬 2011.11.13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에 해봤는데 아들녀석이 너무 맛있다고 하네요.
    간장조림과는 또다른 맛입니다.

  7. 준모맘 2011.11.13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는 닭요리 정말 좋아하는데 요것도 조만간 만들어봐야겠네요~ 신랑이랑 시댁어른들이랑 좋아하실거 같아요^^

  8. 햄양 2011.11.14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으로 글 남겨요 ^^
    신혼 1년차 초보주부에요. ^^
    원래 블로그에 눈팅하면서 이것저것 많이 해먹었어요.
    언제 한번 댓글 남겨야지~ 생각만 햇었는데 첨으로 남기게 되었네요. ㅎㅎ

    어제 저녁에 이거 만들어먹었는데요.
    첨에 국물소스가 넘 많아서 "헉, 실패인가" 생각햇엇는데.
    써두신 시간보다 5분정도 더 끓였는데 성공적으로 만들었어요.

    신랑이 원래 칭찬을 많이 안하는데...
    맛있다~ 괜찮다~ 를 연발하며 먹었답니다.

    옥이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

  9. 빈이맘 2011.11.14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맛나 보여요~

    남편하고 딸들이 치킨을 넘 좋아하는데...^^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꼭 성공하겠지요?

  10. 백합화 2011.11.14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콤한 맛이 아주 쉽게설명을 잘 하셔서~~~
    고맙습니다. 꼭 해 먹어야지~~~
    감사합니다.

  11. 리우맘 2011.11.14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번째...발행 축하드려요.^^
    매일 올리시는 부지런함이...3번째까지 왔군요.
    정말 부지런하세요...^^
    역시 달인~ㅎㅎㅎ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 옥이(김진옥) 2011.11.14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아니어요..저도 요즘 게으름 많이 피웁니다.
      *^^*
      달인 아니어요 ㅠㅠ
      그냥 최선을 다해서 했는데요..
      세번째책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12. 야채사랑 2011.11.14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마파두부 했는데 조카들이 양념치킨맛나 그랬어요.ㅋㅋ
    닭 좋아하는데 꼭 해보고 싶어요.
    맛나게 해 먹을게요. 감사해용~^^

  13. 김정원 2011.11.14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해먹고 싶습니다. 정말 맛있겠습니다. 실습한번 해 보고 감상문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4. 코코맘 2011.11.15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이님~늘 눈팅만 하다 처음으로 글 남깁니다^^ 큰 아이가 초2인데 매운걸 전혀 못 먹거든요..근데 오늘 저녁메뉴로 이걸 해줬더니 물을 몇컵을 마시면서도 맛있다고 먹더라구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15. 아직은새댁 2011.12.01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요 닭다리 요리에 도전해 볼께요. 감사합니다^^

  16. 2011.12.09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2011.12.24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윤주하 2012.04.27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운 닭다리 조림 초보인 저에게도 쉬워 보여서 도전하게 되었답니다^^

    그 결과는? 대~~~박!! 이었답니다~ㅋㅋㅋ

    우리 남편이 닭다리가 많아서 백숙도 같이 끓였는데요 백숙에 넣었던 닭다리마저 양념에 묻혀서 잘 드시고 계십니다.호호

    정말! 맛있더라고요~

    여긴 미국인데 닭다리가 무지 크고 기름이 좀 많았거든요~

    근데 잡내도 없고 임신중이라 매운 게 당겼는데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망설이시는 주부님들 도전해보시어요^^!!

  19. 대박이에요 2012.09.07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러그보고 그대로 만들었는데, 엄마랑 아빠가 어디서 사왔냐면서,, 대박 맛있게 먹었습니다.
    제가 만들면서 맛보면서도 아 맛있다, 아맛있다,를 연발했어요 ㅋㅋㅋㅋ
    옥이님~ 정말 감사해요~^^

  20. 김경님 2012.09.14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건 레시피보구 몇번해보았어요 ㅡ대박이였네요ㅡㅡㅡ감사했네요

  21. 2016.09.22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리고당이 집에 없으면 어떤것으로 대체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