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월요일 아침입니다 *^^*
사실 출근하시는 분들은 월요일 아침이 바쁘고..반갑지 않지요?
그래도...이왕 시작된 월요일 기분 좋게 출발하시는 것은 어떠세요?
오늘은 건강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바다에서 나는 건강한 식재료로  반찬 3가지 소개합니다.




♧ 쪽파김자반무침
재료: 쪽파20개. 파래김자반 3줌정도(40g). 간장3T반. 다진마늘1/2T. 참기름1T. 고추가루1T. 맛술1T.
        액젓1/2T. 올리고당1/2T(또는 물엿). 깨1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저는 파래김자반으로 만들었는데요.. 일반 김으로 만드셔도 좋습니다. 김은 3~4장 구우시면 될겁니다.



1. 쪽파 20개를 씻어서 3등분 해줍니다.
    끓는물에 소금1T정도 넣고 쪽파 흰부분부터 넣어줍니다. 20초정도 데치다가 쪽파 파란부분을 넣고
    10초정도만 더 데친후 바로 찬물에 헹궈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 쪽파 흰부분이 두꺼워서  오래 데쳐야하기 때문에 쪽파흰부분부터 넣어주는 겁니다.




2. 김자반을 먹기좋게 손으로 뜯어줍니다. (한입크기로)  볶음팬에 넣고 1~2분정도 중약불에서 구워줍니다.
==> 볶을때 식용유 넣지 않습니다. 일반김을 구워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3. 간장3T반. 다진마늘1/2T. 참기름1T. 고추가루1T. 맛술1T.액젓1/2T. 올리고당1/2T(또는 물엿).
   깨1T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후 여기에 데친 쪽파, 김자반을 넣고 조물조물 무치면 완성입니다.








♧ 병어무조림
재료: 병어2마리(중간크기). 무1토막(지름6cm×길이6cm, 무게350g). 대파1개. 청양고추3개. 홍고추1개.
        양파1/2개.
양념 : 된장1T. 간장7T. 다진마늘1T반. 고추가루5T. 맛술3T. 후추가루약간. 올리고당1T반(또는 물엿).
         소금1/7T정도.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된장의 짠정도에 따라 소금양 조절하세요.



1. 병어는 꼬리와 지느러미는 가위로 잘라줍니다. 창자는 칼로 갈라 제거후 씻어줍니다.
2. 무는 두툽하게 썰어주고. 양파도 두툽하게 썰어주고. 청양고추, 홍고추는 어슷썰어줍니다.
    대파는 큼직하게 썰어줍니다.




3. 양념장 만들기 : 된장1T. 간장7T. 다진마늘1T반. 고추가루5T. 맛술3T. 후추가루약간. 
   올리고당1T반(또는 물엿). 소금1/7T
정도를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4. 냄비에 무를 깔고 물2컵을 부어준후 센불에서 끓으면 중불로 줄여 3분동안 끓여줍니다.
   여기에 양념장을 한수저 끼얹고... 병어를 올린후..나머지 양념장도 끼얹고... 썰어 놓은 양파.대파. 청양고추. 홍고추를
   올려줍니다.  국물을 끼얹어주면서 뚜껑을 살짝만 열고 중불에서 12~15분정도 졸여주면 완성입니다.
==> 졸이면서 간을 보셔서 추가양념 하세요.
==> 물2컵 대신에 멸치다시마육수를 넣으면 더욱 담백하고 맛있습니다.

*** 병어는 다른 생선에 비해 비린맛이 덜합니다. 그래서 생선조림으로 만들었을때 담백한 맛이 남다르답니다.









♧ 미역오이초무침
재료: 미역( 불린 미역으로 한주먹정도). 오이1/2개. 국간장1T. 식초2T. 설탕1/2T. 다진마늘1/3T. 소금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입니다...
=> 미역은 자른미역을 불려서 사용했고요...한주먹보다 조금 많은 양이었습니다...



1. 미역은 불린후....찬물에 씻어....끓는물에 넣다가 바로 빼준후..찬물에 다시 헹궈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미역을 끓는물에 살짝 넣다가 빼는 정도로 데치면 비린내가  나지 않아요...)
    미역을 볼에 담고....국간장1T + 식초2T + 설탕1/2T +다진마늘1/3T + 소금(완두콩크기정도양)을 넣은후
    조물 무쳐 10분정도 간이 베이게 놓아줍니다...
2. 미역에 간이 베일동안 오이 1/2개를 어슷 썰어 소금 1/3T를 뿌린후... 10분만 절여준후...
    찬물에 씻어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물기뺀 오이를 양념한 미역에 넣고 깨를 넣어 버무리면 완성..
=> 바로 드실경우에는 오이를 절이지 말로 채썰어서 바로 미역과 무쳐드시면 됩니다...
=> 기호에 따라 식초양...소금양 조절하세요...





병어무조림은 담백한 맛이 너무 좋습니다. 생선조림을 만들면 비려서 못드신다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레시피입니다.  미역오이초무침은 다이어트 중이시거나 빈혈이 있으신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레시피고요..
쪽파김자반무침은 요즘 만들어 드시기 딱좋은 반찬입니다.
바다 냄새 솔솔나는 건강한 반찬 3가지 어떠세요?
즐거운 월요일 보내시고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


*** 가실때요..아래 손가락모양의 추천버튼 한번 클릭후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레시피를 인쇄. 스크랩 하시려면 ==> http://cafe.daum.net/kjo2456/DzlW/39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옥이(김진옥)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로젠탈 2011.02.14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어 조림이 맛나겠어요^^
    미역오이초 무침도 산뜻하겠구요^^

  3. 달콩이 (행복한 블로그) 2011.02.14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바다 음식이 좋아요~~ ㅎㅎ
    알러지 있는 음식 빼구요 ㅎㅎ

    옥이님, 음식에서 향긋한 바다내음이 나는것 같군요 ㅎㅎ
    눈으로 밥 한그릇 먹구 갑니다 ^^
    늦어서 그런지 배가 고파서요 ㅋ

    옥이님 행복한 밤 되시구요~
    이번 한주 화이팅 입니다 ^^

  4. 핑구야 날자 2011.02.14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무조림이 너무 좋더라구요... 예전에 잘 먹지 않았는데

  5. 언알파 2011.02.14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초무침!
    입맛 살리는데 봄나물만큼이나 좋은 녀석인거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옥이님~

  6. 꼬양 2011.02.15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저 오늘 시장가서 파래무침 사고 왔는데 >.<
    아웅~ 옥이님이랑 통했어요ㅋㅋ
    이럴줄 알았으면 직접 만들걸ㅠㅠ

  7. 영마 2011.02.15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바다가 물씬 느껴지네요,,
    요즘 반찬 머해먹나 했는데,,
    내일 퇴근할때 병어 사서 도전합니다~감사합니다^^

  8. 파란하늘 2011.02.15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조림.. 정말 언제 먹어도 맛있는것 같아요.
    그냥 멸치에만 조려도 맛나니..ㅎㅎ
    제가 무를 정말 좋아라하거던요..
    병어랑 같이 조리면 얼매나 맛날꼬~

  9. 파란하늘 2011.02.15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조림.. 정말 언제 먹어도 맛있는것 같아요.
    그냥 멸치에만 조려도 맛나니..ㅎㅎ
    제가 무를 정말 좋아라하거던요..
    병어랑 같이 조리면 얼매나 맛날꼬~

  10. 파란하늘 2011.02.15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조림.. 정말 언제 먹어도 맛있는것 같아요.
    그냥 멸치에만 조려도 맛나니..ㅎㅎ
    제가 무를 정말 좋아라하거던요..
    병어랑 같이 조리면 얼매나 맛날꼬~

  11. 바람될래 2011.02.15 0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욜이네요..^^
    일 할게있어서 어찌하다보니
    밤을 꼬박 넘겨버렸네요..ㅡㅡ
    좀 자야할듯한데 ㅎㅎ
    옥이님..
    행복한 화요일 되세요

  12. 꽁보리밥 2011.02.15 0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어는 뭔 맛인지 아직 맛을 몰라요.
    좋아하는 생선은 고등어....ㅋㅋ

  13. 지후니(심종열) 2011.02.15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건강식입니다.~~~ ^^
    전 개인적으로 병어조림에 가장 눈길이 갑니다.

  14. 하늘엔별 2011.02.15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중에서 미역오이초무침을 제일 좋아합니다.
    제가 매운 것은 잘 못 먹어도 세콤한 건 정말 좋아한답니다. ㅎㅎㅎ

  15. 참새방앗간 2011.02.15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미역이 마구마구 좋아져요^^
    맛있겠어요~

  16. 연한수박 2011.02.15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시댁 갔다가 가지고 온 김자반이 엄청납니다.
    그냥 볶아만 먹었는데 이것도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17. 체루빔 2011.02.15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선한 재료에 맛깔나는 반찬 최고입니다

  18. 유머조아 2011.02.15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아~ 정말 군침이 돕니다. 김자반..

  19. 초록여우 2011.02.16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래김자반무침
    아들 숙제로 내야 겠어요
    옥이님 우리 아들 다음주에 양식 시험있는데
    걱정이예요
    고 3이라 갈길이 바쁜데 실력이 늘지않아
    옥이님의 요리가
    아들에게 실습용 과제입니다

  20. 권양 2011.02.18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미역오이초무침 좋습니다!!아싸~후훗 병어조림 권양도 생선을 잘 못먹는데요 병어조림은 참 맛나더라구용^^
    양념장이 담뿍베인 생선은 다 좋아라~합니다 흐흐~ 쪽파감자반무침도 참 맛깔질것 같아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편한 밤 되셔요~

  21. 트레이너"강" 2011.03.04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이님~~ 포스팅을 하다가 미역사진이 필요해서~~ 하나 빌려갈꼐요~ 허락하실거죠??^^
    링크는 걸어두겠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