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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아침입니다.
여러분 무말랭이무침 좋아하세요? 무말랭이 무침 맛있게 만들어서 냉장고속에 넣어두면 며칠동안 든든한
밑반찬이죠?
제가 예전에 무말랭이 무침을 소개했는데요..
소개한 방법으로 만드신 분들중 성공하셨다는분들이 반반이어서...
오늘 다시 한번 색다른 방법으로 소개합니다.
저의 무말랭이무침은 블로그 이벤트 반찬으로 받아보신 분들이 모두들 말씀하시지만...  맛있거든요..
자~ 저만의 비법 공개합니다.
( ** 저는매실청이 떨어져서 올리고당을 넣었는데요..집에 매실청이 있다면 올리고당과 매실청을 반반 비율로
      넣어주세요. )




재료: 무말랭이 200g. 홍고추2개. 양파1/2개. 간장2/3컵. 국간장6T.청양고추5개. 쪽파5개. 다진마늘2T+1/3T.
         생강가루1/4T(또는 다진생강1/4T). 고추가루1컵. 올리고당15~16T.설탕3T. 맛술3T. 깨4T.
무말랭이 불릴때 : 물5컵. 간장1컵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간장은 시중에 파는 간장중 진간장이라고 표시된 간장을 사용했습니다. 국간장은 집간장(조선간장)을 말합니다.
=> 맛술은 미림.미향.미정.청주같은 시판하는 조리술을 말합니다.
=> 매운것을 싫어하는 분은 청양고추 양을 조절하세요.



1. 무말랭이 200g을 준비합니다.
*** 적은양을 하면 제맛이 안나서 넉넉히 만들었습니다. 4인가족일때 15일은 충분히 드실겁니다.





2. 볼에 무말랭이를 담고  물5컵. 간장1컵을 부어 30분동안 불려줍니다.
==> 무말랭이를 간장탄 물에 불리면 간장이 베어 좋답니다.





3. 불린 무말랭이를 찬물에 3~4번  깨끗하게 씻어준후 물기를 소쿠리에 받쳐 빼줍니다.
==> 무말랭이에 먼지가 많아요..씻을때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4. 양파1/2개. 홍고추2개를 믹서기에 갈기 편하게 토막낸후 간장2/3컵과 함께 믹서기에 넣어
    곱게 갈아줍니다.
*** 양파와 홍고추를 갈아서 넣어주셔야 양념이 맛있답니다.
      양파는 무냄새를  잡아주고...홍고추는 양념의 조합을 도와줍니다.




5. 씻은 무말랭이를 볼에 담고.. 위 4번에서 믹서기에 갈은 것은  부어줍니다.
   여기에 쪽파5개 총총 썰은거. 청양고추5개 어슷썰은것을 넣고.
  국간장6T.다진마늘2T+1/3T.생강가루1/4T(또는 다진생강1/4T). 고추가루1컵.
  올리고당15~16T.설탕3T. 맛술3T. 깨4T를
넣어줍니다.
==> 국간장이 짠정도에 따라 간장양 조절하세요.





6. 조물조물 무쳐준후 반찬통에 담아 냉장고속에 넣어 5시간정도 지난후 양념이 숙성되면 드시면 됩니다.
  




어제 무말랭이 무치자마자 아름이가 저녁을 먹으면서 맛있다고 너무 잘 먹었습니다.
남편은 요 며칠 계속 회식을 하네요.
남편을 위한 보양식을 준비하려고 했는데요. 남편이 회식을 하니까 계속 만들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부천에서 블로거모임이 있습니다.
모임 잘하고 오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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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옥이(김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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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landbank 2011/04/02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말랭이 저거 참 어려운가 보네요 ㅋ
    잘배우고 갑니다

  3. Sun'A 2011/04/02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원래 무말랭이를 그리 즐겨하지 않았는데..
    옥이님이 보내준 무말랭이 너무 맛있었어요~^^
    고맙게 잘 먹었답니다..^^
    오늘 모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4. 이그림 2011/04/02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밑반찬으로 멋지죠
    비타민c도 무쟈게 많다니까 저도 만들어 볼까요..

  5. 쁘띠띠아블 2011/04/02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이님의 비법전수~
    울딸램 넘 좋아하는 옥이님 무말랭이~
    이제 제가 해줄수있겠슴돠~~ㅎㅎㅎ

  6. 블루아이2 2011/04/02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배우고 갑니다.ㅋㅋ
    홍고추갈고, 양파를 가는 것이 빠져서 그런지, 맛이 덜한거 같았어요.
    다시 해보아야 겠어요 ㅋㅋ

    감사합니다.

  7. pretty 2011/04/02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한번인가 해봤는데 실패 했었거던요;;;
    옥이님 레시피 따라 꼭 다시 해보려고 합니다^^
    작은딸내미가 좋아하는 무우말랭이^^

  8. 샘이깊은물 2011/04/02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매번 실패하는 요리를 올려 주셨네요
    너무 맛깔져 보입니다.
    정성스런 포스팅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9. 더공 2011/04/02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핫.. 꼬돌꼬돌 무말랭이~~~
    몇개만 있어도 밥 한그릇 뚝딱 없애버리는 소중한 식량!!!! ^^

  10. 민주엄마 2011/04/02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여,반갑습니다.
    토요일이지만 출근하여 지금 회사에서 옥이님 홈페이지 보구 있어여~~
    저의동네케이블방송에서 옥이님을 보게될줄이야~~~ 참반갑습니다.
    무말랭이무침도 맛있게 보입니다.

    저는 나물이나 밑반찬을 여러가지 장만하여
    냉장고안에 두면 이상하게 맛이 두고두고 맛잇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방금한 작품과는 차이가 있을순 있지만

    직장맘을 위해 냉장고에서 나물및 밑반찬종류를
    맛잇게 먹는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주세여~~~

  11. Shain 2011/04/02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어머니께서도 작년에 말린 무말랭이를 요즘에 김치로 담그신거 같더라구요?
    저는 밥상에 올라오면 그런가보다 하는 타입이라
    잘 모르고 있었는데
    워낙 수고가 많이 들어가는 음식인지라 볼 때마다 대단해 보였답니다
    어머니도 매실청을 쓰세요 ^^

  12. 아하라한 2011/04/02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무말랭이무침 보면...언제나...저는...ㅠㅠ
    보쌈이 생각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같이 먹으면 정말 좋더라구요...

  13. 치유 2011/04/02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잘배우고 갑니다

  14. 치유 2011/04/02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잘배우고 갑니다

  15. *저녁노을* 2011/04/02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정말 요거이 어렵던데...
    노을인 무쳐두었다가 살짝 익혀먹습니다.
    그럼...무의 매운맛도 사라지더라구요.

    잘 보고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16. 2담 ㅎㅎ 2011/04/02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이님이 요리하시면 고품격입니다.

  17. 백합화 2011/04/02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우말랭이무침
    옥이님!보기만해도 맛나보이네요.
    한번했는데 맛이안나서 영~~~
    감사합니다.
    다시해볼께요
    즐건주말되세요.

  18. 캔디 2011/04/02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잇는 무말랭이..
    저도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19. 싱글벙글 2011/04/02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요..무말랭이 무침 참 좋아해요..
    사실, 친정 엄마가 해주신거 그냥 편안하게 먹어보고,
    옥이님 통해 맛난 말랭이무침 먹어본 것이 다죠~~
    그냥 해주는 것만 쉽게 먹었다는 겁니다.
    먹는건 좋아라하는데 제 손으로 직접 만들어 본적이 없네요.
    좋은 레시피 꼼꼼 체크해 두어야겠어요...

  20. 멀티라이프 2011/04/02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근히 어렵지만 옥이님 글보고 만들면 후딱하겠는걸요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21. 2011/04/03 0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2. 따뜻한카리스마 2011/04/03 0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무말랭이도 만만치 않은 반찬이군용^^
    저도 너무 좋아하는 반찬인데, 다음에 기필코 옥이님 이벤트에 당첨되리라 다짐합니다^^*
    그전에 인터넷쇼핑몰로 반찬 쇼핑몰 가게를 여심이 어떠실지 제안해봅니다^^

  23. 라네 2011/04/03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하나 마나,,

    인정,,,,

    옥이님꺼 먹어도보고,,

    옥이님꺼 만들어도 보고,,,

  24. angela 2011/04/03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우말랭이의 무우특유의 냄새땜에 잘 안 먹었는데
    양파를 사용하는군요.
    잘 알았어요.맛나게 한번 해 먹어봐야겠네요. 감사

  25. 최연옥 2011/04/04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찾을려고 했던 메뉴가 이렇게 간판에 걸려있어 넘무 반갑구 고마워서 댓글을 다네요
    항시 커 켜면서 들려보는 곳 중의 하나입니다
    잘보구 잘 해먹구 있습니다

  26. 방콕사는여자 2011/04/05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존에 올리셨던 무말랭이 무침은 했다가 실패했어요 ㅠㅠ
    해외에 살아서 한국에서 가져온 무말랭이..구하기도 어려운걸 다 버렸지 뭐에요..
    물론 제 실력탓이지만..
    이번엔 성공했음 좋겠어요..

    즐겨찾기에 추가해놓고 매일매일 훔쳐만 보고 있어요..
    잘 보고 갑니다..

  27. 빨간來福 2011/04/06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말랭이는 참 좋은 건조식품인것 같아요. 이렇게 예쁘게 무쳐내면 정말 맛있죠. ㅎㅎ

  28. 민들레 2011/04/07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밥도둑이예요. 완전 맛있어요.
    처음 만들어 봤는데 숙성되고 나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옥이님 레시피는 요술쟁이예요!!!
    따라만 하면 신기하게도 맛있는 음식이 된다니까요^^

  29. 딸기얌 2011/04/08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류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달지는 않을까요? ㅠㅠ

  30. 한훈용 2011/04/13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에 무말래이를 무쳐봤습니다.
    정말 맛나게 잘 무쳐져서 아이들도 넘 잘먹습니다.
    요새 애들이 저보고 맛난 음식이 넘 많아서 열거하기가 힘들정도라고 하네요
    물론 레시피가 있어야 만들지만서도 아이들한테 넘 사랑받는 엄마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31. 헤헤 2011/04/27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 담고 옥이님 책두권 바로 구입했습니다. 내 입맛에 딱 맞았어용..
    책보고 연근 조림도 하고 해물탕도 끓여봤는데 이제껏 다른 요리책엔 만족을 못했는데
    와우~~ 드디어 맘에드는 책 발견...이제 신랑 살찌우는일만 남았어요

  32. su 2011/05/03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김치 만드는법으로 김치 만들었는데 성공 했어요.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무말랭이 해 먹고 싶은데
    마트에서 파는게 중국산인거 같은데 찝찝해서
    먹고 싶은데 그냥 종가집 무말랭이 포장된거 사먹고 있어요 ㅠㅠ
    무를 직접 말려서 무말랭이를 해야 될지...ㅋ

  33. Alex 2011/05/18 0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진옥 요리가 좋다"가 최고입니다!!!!!

  34. 백합화 2011/07/19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쉬울것 같으면서 어려워요.
    무우말랭이 무침 잘 안되더라구요?
    다시 도전해 보아야겠지요.
    감사합니다.

  35. 미쑤황 2011/09/09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말랭이 너무 좋아하는데요
    처음 시도해봅니다.
    결과를 나중에 올려드릴께요

  36. 황경옥 2011/11/02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를말렷는데무가매워요어떻게야하죠?

  37. 황경옥 2011/11/02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를말렷는데무가매워요어떻게야하죠?

  38. Yunjin Lee 2012/01/02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말랭이 무침 항상 실패했었는데 한번 더 도전해봐야겠네요~

  39. 리우맘 2012/01/02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골에서 무말랭이를 보내주셨거든요..ㅎ
    요대로 만들어 보렵니다.
    레시피 감사합니다. ^^*

  40. 호준맘 2012/02/04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들이 좋아하는 무말랭이 무침,,,항상 사서 먹다가 오늘 무말랭이를 사다가 용감히 만들었습니다,,,홍고추랑 청양고추가 없어서 내일 추가로 넣어야겠네요~양념은 맛있게 되어 먹음직스러운데 약간의 무냄새가 나는데,,,숙성되면 괜찮을까요? 항상 고마운 레시피에 감사드림니다~^^

  41. 박옥란 2012/02/20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말랭이무침 할줄몰라서..늘맛없게먹었는데..안내한대로했더니정말맛있네요 감사해요

  42. 박옥란 2012/02/20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말랭이무침 할줄몰라서..늘맛없게먹었는데..안내한대로했더니정말맛있네요 감사해요

  43. 이니 2012/02/22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게 잘 됬어요. 감사합니다.

  44. 라푼젤 2012/02/25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르쳐주신대루하구 전 간장대신 액젓을 넣었어요 그래도 맛나요 성공~

  45. 라푼젤 2012/02/25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르쳐주신대루하구 전 간장대신 액젓을 넣었어요 그래도 맛나요 성공~

  46. 2012/06/08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7. 나도 옥이~ 2012/09/19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신랑이 좋아하는 밑반찬입니다.
    저두 집에서 자주 하는데요..
    좀 몇일 있음 국물이 생겨요..원래 꼬들꼬들해야 하는 거죠~~
    꽉 짜서 한다고 했는데...그리고 어쩔때는 무에 간에 덜 베더라구요..
    저희 신랑은 이맛이 아닌데...한마디 했다가 저한테 욕먹었지요^^
    제가 요리전문가도 아니고..사실 요리는 좋아하지만 그리 잘하는 편이 아닌건 알지만..
    그래도 신랑 좋아한다고 했는데~~
    저도 언젠가는 고수가 되겠죠^^

  48. 김종민 2013/02/27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ood~~와~고향 생각나요..

  49. 노래 2013/03/15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맙습니다
    덕분에 힘안들이고 반찬 잘만들고 있습니다
    덕분에 식구들에게 칭찬듣고 있습니다
    건강하셔서 계속 레시피올려주세요

  50. 2014/03/11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