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리는 레시피는...
우와~~~ 제가 만들었지만 너무 좋은 레시피 같아요..
보통 누룽지 만들때 그냥 맨밥으로 만들지요?
그런데 밥에... 김가루. 깨. 소금을 넣어 양념을 한후 누룽지를 만들면 어떨까요??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맛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밀가루대신 쌀로 만든 간식을 먹일수 있어서 좋고요.. 김가루의 향도 나면서 고소합니다.
튀기지 않아서 더 좋은 간식~~ 김누룽지과자입니다 *^^*
이런 레시피는 특허내고 싶어요 !!!



재료: 찬밥1공기. 김가루(기호에 맞게...저는 구운김 1장 넣었습니다). 고운소금1/3T정도. 깨. 검은깨. 올리브유.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입니다.



1. 찬밥에 구운김가루와 깨.검은깨를 넣고..고운소금1/3T정도. 올리브유1/2T를 넣은후 잘 섞어줍니다.
==> 깨와 김가루는 기호에 맞게 넣으세요.




2.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키친타올로 제거합니다. ( 팬이 코팅된 정도로)
    여기에 1번에서 준비한 밥을 얇게 펴줍니다( 위생장갑 끼고 얇게 펴주세요)
    가스불을 약불에서 조금더 약하게 조절후 구워줍니다.
    15분정도 경과후 노릇하게 한쪽면이 구워지면....
==> 가스불의 세기에 따라 구워주는 시간 조절하세요..





3. 다른면을 뒤집어서 15분정도 또 구워주면 됩니다.

==> 촉촉하게 드시고 싶으신분들은 구워주는 시간 조절하세요..




4. 완성후 한김식혀 손으로 잘라 드시면 됩니다.




어떠세요? 바삭하고 맛있는 느낌이 드세요??
아이들 줄려고 만들었는데...제가 더 맛있게 먹었답니다. *^^*
찬밥이 남았을때..색다른 누룽지과자 만들어보세요.

어제 처음 수영을 배우고...온몸이 뻐근합니다.
오늘 이벤트당첨되신 분들 반찬 만들어서 보내야하는데.. 어제 알타리김치 담그고... 오늘 몇가지 더 만들어야하는데..
걱정입니다. 기운내서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즐거운 목요일 보내시고요..오늘도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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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옥이(김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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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10.06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코기맘 2011.10.06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누룽지과자~~레시피 완전 스캔해갑니다.
    꼭 맛나게 따라해보고싶은요리에요 ^^
    밤에 자꾸 입이 심심해서요.ㅋㅋㅋ

  4. pretty 2011.10.06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엄청 맛있겠어요^^
    개인적으로 마른 누룽지 좋아하는 저로써는
    음,,,,자주 해 먹을거 같아요^^

  5. 귀여운걸 2011.10.06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찬밥의 화려한 변신이네요~~
    그냥 누룽지만 하는거 보다 김가루를 넣어 누룽지과자를 만드니 더욱 맛나겠어요^^
    저두 요거 만들어서 주말에 간식으로 먹어볼래요ㅎㅎ

  6. 백합화 2011.10.06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정말 좋은생각이예요.
    그냥 맨밥으로 하는것보다는
    완전 색다른 맛일것 같아요.
    누룽지저도 잘 하는데요.
    옥이님따라 한번해볼께요.
    감사합니다.

  7. 나? 커피킬러 2011.10.06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바쁘게 사시는 모습 보기좋네요 가끔 들어와서 이것 저것 컨닝 해서 반찬을 해결하고 있어요 감사해요 자주 들를께요^^

  8. 봉황52 2011.10.06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정말 특허 내셔도 될만 합니다,
    저도 그냥 밥만 했드랬는데
    앞으로 김가루 깨소금 넣어 만들어 보아야 겠어요,ㅎㅎ

  9. 세리수 2011.10.07 0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빨이 온전치 못한 저는 그림만 보다 갈겁니다^&^

  10. 멋진창조 2011.10.07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라이팬에 남은밥으로 누룽지 만들어 자주자주
    끓여먹는 가족입니다.
    ㅎㅎ
    옥이님 가르침대로 한다면 정말 맛난 간식이 되겠네요.ㅎㅎ
    당장 실행해 봐야 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ㅎㅎ

  11. 심평원 2011.10.07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찬밥을 이용해서 훌륭한 간식이 탄생되었네요.
    노릇노릇한게 진짜 맛나보여요.
    옥이님 아이들은 비만걱정없이 너무너무 건강할 것 같습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12. 이지은 2011.10.07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분들은 다 음식에 대한 말씀 하시니까.. 저는 첨 배우신 수영 야그좀 할까요? ^^
    수영은 진도는 석달이나 넉달이면 자유형,배영,평영,접영 다 배울수 있는데요~~
    익숙해지는데는 그것보다 오래 걸립니다 ^^
    조급한 맘 먹지마시고 천천히 천천히 가세요~~
    대신 중간에 포기하지 마세요~~ 한 6개월은 꼭 한다 생각하시고 열씨미 다니셔요.. 그래야 나도 수영 좀 한다고 하실수 있을꺼 같아요 ㅋㅋ

    즐겁고 감사한 하루되세요~~~

  13. 튼튼아들 2011.10.10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박 대박 대박 대박

    정말 대박 아이템 이네요

    저희는 밥 남으면 거의 누룽지 만들어 냉동실에 보관해두고 저녁먹고 뭔가 허전하거나 개운한 맛을 느끼고 싶으면 누룽지 끓익거든요

    와~ 애들 이렇게 간식 해줘야겠어요!!!!!

    대박~

  14. 주연맘 2011.10.11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대추차 레시피보고 잘 해서 먹었습니다. 제가 어찌하다 이 곳을 발견하여 여름에 김치도 담가먹고(결혼 12년만에 첨)남편에게 칭찬듣고 이제사 인사를 드리네요. 누룽지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무엇보다 이곳이 좋은 이유는 계량하는 것이 넘 편하다는거요~~쉽게 응용할수 있다는거요. 감사합니다.

  15. 이현숙 2011.10.14 0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알면서도 귀찮아서 못해먹는
    일도 많다보니
    아예 음식솜씨가 꽝이되더라구요..
    이블로그보면서
    아! 나도 이거 할수있는건데...
    또는 아! 이럴때는 이렇게하면
    맛있게되는거구나..
    하고..
    눈으로보고 맛있게먹고가요..
    이 누룽지는
    우리 가게에 밥이많이남을때
    일부러 만들어 손님들에게
    기본안주로 줘도좋을것같네요...
    잘활용할께요

  16. 이현숙 2011.10.14 0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알면서도 귀찮아서 못해먹는
    일도 많다보니
    아예 음식솜씨가 꽝이되더라구요..
    이블로그보면서
    아! 나도 이거 할수있는건데...
    또는 아! 이럴때는 이렇게하면
    맛있게되는거구나..
    하고..
    눈으로보고 맛있게먹고가요..
    이 누룽지는
    우리 가게에 밥이많이남을때
    일부러 만들어 손님들에게
    기본안주로 줘도좋을것같네요...
    잘활용할께요

  17. 강민영 2011.10.18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아이들간식으로해줬는데맛있다고잘먹네요남편이더잘먹어요좋은레시피감사합니다

  18. 연우엄마 2011.10.25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전번 어떤 분이 하시는걸 봤는데 압력솥에서 후딱하시는걸 봤어요..방법은 잘~ 알켜주세요

  19. 혜주맘 2011.11.24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릉지 엄청 좋아합니다..전번에 아는엄마집에가니
    누릉지를 많이만들어 냉동해놓고 먹을때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으니 뻥튀기처럼 바삭바삭 정말 맛있더라구요

  20. 2012.04.12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김경님 2012.09.15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걸 다 만드신 옥이님,....아고 옆에 사시면 직접 운의도 하고 싶은데,,
    어쩜 이것 저것 넘 잘하시닌까요,,
    누룽지과자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