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온몸이 뻐근해서 요리포스팅 쉬었습니다.  ( 이제 나이가 드나봅니다. 김장 두번에 뻐근 ㅠㅠ )
어제 하루종일 쉬었더니 좀 괜찮습니다.
오늘은요...제가 이번주말 MBC 파워매거진 촬영을 하는데요.
그 주제가 가지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가지요리 3가지입니다.
( 방송날짜는 추후에 공지하겠습니다)
아이들이 가지를 즐기지는 않지요? 그런 아이들에게 가지를 특별하게..맛있게 먹일수 있는 요리들~
예전에 소개한 감자채피자를 응용해서 감자대신 가지를 넣어 만든 가지채피자!!!
예전에 소개한 버섯떡꼬치를 응용해서 버섯대신 가지를 구워서 돌돌말은 가지떡꼬치!!!
예전에 소개한 가지옥수수채소전~~
이렇게 3가지 요리입니다!!



♧ 가지채피자(약 2판정도 분량)
재료: 가지2개. 달걀1개. 부침가루4T. 고운소금1/3T. 토마토스파게티 소스. 피자치즈.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입니다.



1. 가지는 최대한 곱게 채썰어줍니다.

    그릇에 가지를 넣고 달걀1개. 부침가루4T. 고운소금1/3T를 넣고
    손으로 잘 버무려줍니다.
2. 프라이팬에 반죽한 가지채를 소량의 식용유를 두르고 약불에서 예열되면 얇게 펴줍니다.
    한쪽면이 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줍니다.
    뒤집은후 윗면에 토마토소스를 발라준후 피자치즈가루를 뿌려주고...
    파슬리가루가 있다면 소량 뿌려주고..
    프라이팬 뚜껑을 덮어줍니다. 약불에서 피자치즈가 녹을때까지 익혀주면 완성입니다.
==> 저는 토핑재료를 특별히 준비하지 않았는데요... 기호에 따라 토핑재료 준비하셔도 좋습니다.
==> 팬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두번은 만들수 있는 양입니다.

*** 예전에 소개한 감자채 피자 바로가기 ==>http://hls3790.tistory.com/969
                        단호박 피자 바로가기 ==> http://hls3790.tistory.com/979






♧ 가지떡꼬치(약 6꼬치정도 분량)
재료: 가지2개. 떡볶이떡18개. 고구마1개. 꼬치.
꼬치양념 : 물1/3컵. 고추장2T. 고추가루1/2T. 케찹2T정도. 올리고당2T반. 간장1/2T. 맛술1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이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1. 떡볶이떡은 딱딱할 경우 뜨거운물에 30초정도 살짝 데쳐준후 찬물에 헹궈줍니다.

2. 고구마는 떡볶이떡 크기로 잘라준후 팬에 식용유 두르고 노릇하게 굽듯 튀겨줍니다.





3. 가지는 감자깍는칼로 얇게 썰어준후 팬에 식용유 두르고 키친타올로 제거후(팬이 코팅된 정도)
   약불에서 가지를 살짝 구워줍니다. (앞뒤면 살짝만 구워주세요)
4. 구운 가지에 떡, 고구마를 넣고 돌돌 말아준후 소독한 꼬치에 꽂아줍니다.
    이 상태로 바삭한 식감을 위해 한번더 팬에 구워줍니다.
5. 팬에 분량의 꼬치양념을 넣고 중불에서 바글바글 끓으면 걸죽할때까지 조림을 해줍니다.
   구운 꼬치에 꼬치양념을 발라주면 완성입니다.
==> 꼬치양념은 기호에 맞게 조절하세요!!






♧ 가지채소옥수수전
재료:
가지1개. 옥수수캔 200g정도( 가지와 비슷한 양). 양파1/2개. 깻잎10장. 계란1개. 부침가루1컵반.
        물1컵정도. 식용유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1. 가지 1개는 총총 옥수수알갱이처럼 다져줍니다.
    옥수수통조림은 소쿠리에 받쳐 끓는물을 끼얹어줍니다.




2. 볼에 다진 가지. 옥수수. 양파1/2개 다진거. 깻잎10장 다진것을 넣고
   계란1개. 부침가루1컵반정도. 물1컵정도를 넣고 잘 섞어 반죽을 만들어줍니다.
==> 기호에 맞게 재료는 넣어주세요...가지를 좋아하면 가지양 늘려주시고요... 
     좋아하는 재료를 더 많이 넣어주시면 됩니다.
      



3.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약불에서 달아오르면 한수저씩 반죽을 떠서 앞뒤면 노릇하게 부쳐주면 완성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가지요리인가요?
즐거운 목요일 보내시고요. 행복한 하루~ 승리하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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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옥이(김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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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11.24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예삐맘 2011.11.24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도 가지를 잘안먹어요..
    전으로 만들어서 불고기 올려서 싸먹기만 해요~
    한번 해서 먹여봐야겠어요,,

  4. 미소바이러스 2011.11.24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지로 이렇게 많이 만들수 있군요.
    아이들이 잘 먹겠는데요.
    우리딸을 위해 잘 배우고 갑니다.

  5. 식신아지매 2011.11.24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아들이 보면 조오기 가지피자 완전 강추라구 할꺼에여...(워낙에 피자하면 뻑이 갑니다요^^)
    저는 그냥 가지전에 초간장 정도로 해줬었는데 요런 기발한 레시피들이 있었다니요...
    존경합니다 옥이님!!!
    글구 주문했던 옥이님 책...드뎌 어제 저녁에 받았습니당!!!
    우와우와~~연발해가면서 쭈우욱 훑어내리고 잤어여...
    겨울 한가운데 추위처럼 매섭네여...오늘 저녁은 뜨끈한 등갈비찜 해먹어야겠어여(책에서 넘 맛나보여서여)
    촬영 잘 하시구 감기조심하세여...

  6. 달콤시민 2011.11.24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지채 피자 보고 왕 신기..^^ 가지를 그닥 많이 안 먹다가 감베로니 스파게티에 가지 들어간 걸
    맛보고 그 뒤로부터 가지가 좋아졌다는...^^ 이렇게 먹으면 애들도 좋아하겠네요~!

  7. 2011.11.24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담빛 2011.11.24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 위한 요리네요~+_+
    제가 가지를 좀 싫어라해서^^;;;

  9. 혜주맘 2011.11.24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지떡꼬치~~꼭 한번 만들어보고싶어요 ㅋㅋ
    저는 가지를 엄청좋아하는데...
    애들은 절대안먹어요~~

  10. ★안다★ 2011.11.24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컥...가지 싫어하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가지 싫어하는 어른들에게도 제 격인 음식입니다~^^

  11. 오미주 2011.11.24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랍습니다....가지의 변신^^ 가지찜 가지나물 가지전만 알았찌....이런무한대의 음식들이 뜨악+_+

  12. Jennifer 2011.11.24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이님..
    옥이님의 가지탕수도 정말 맛있는데..
    신랑 좀 기분꿀꿀해보일때 함 해줬었는데
    달달한 소스의 가지탕수 맛나게 먹고
    조금 풀렸던 기억이 나네요
    가지 잘 못튀겨서 풀죽어 살짝 눅눅했지만..
    옥이님이 Tip주셔서 다시 해봤는데
    아직 전 좀 서투네요 ㅎㅎ
    가지탕수도 대박요
    요 전은 저희 첫째딸이 좋아할 듯 싶네요
    날이 많이 추워요
    그래도 김장 하시고 나서 추워져 다행이시구요
    힘내서 오늘도 승리하세요 ^^

  13. 백합화 2011.11.24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지가 새로운 요리가 되었네요.
    아주 맛나게 변화했네요.
    아이들 입맛에는 좋을것 갔습니다.
    피곤하시죠~~~~~??
    감사히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14. pretty 2011.11.24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가지의 새로운 변신이네묘^^
    냉국,쪄서 무쳐먹는거만 해 봤거던요...
    ㅋㅋ

  15. 연한수박 2011.11.24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어요^^
    전 그냥 가지 나물로만 해먹었는데... 아~~ 볶음밥에도 넣어 먹은 적은 있어요 ㅋ
    울 신랑도 가지를 별로 안좋아해서... 이렇게 해주면 너무 좋겠네요^^

  16. 리우맘 2011.11.24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지피자도 맛있을것 같아요..
    전에 감자채 피자도 해보았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입맛 까다로운 신랑이랑 아들이 너무 맛있게 잘먹었답니다^^
    울아들 연신 엄마최고라며...엄지손가락을 세워주는데..
    정말 기분 좋았어요^^
    다 옥이님의 쉬운 레시피덕...ㅎㅎㅎ
    가지채 피자도 넘 맛있어보이구..떡고치...전까지..ㅎㅎ
    정말 배고파여~~~~~~ㅎㅎㅎ

  17. 삐꼼이 2011.11.24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간식이네요.주말에우리아들해줘봐야겠어요.워낙잘먹으니 잘먹겠죠.가지는 할수있는요리가없었는데 넘감사해요^^

  18. 찌에르 2011.11.25 0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다른 가지요리네요..
    울달들도 가지는 기피하는데
    옥이님 레시피대로 만들어 줘야겟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19. 세리수 2011.11.25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가지나물 무지 좋아한답니다
    가지가 많이 변신을 했군요^&^

  20. 서효숙 2011.11.25 0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엄마가만들어주신 가지나물
    밥 뜸들일때 밥 위에 올려놓고 살짝쪄서
    양념장에 버무릴때 맛 처럼 ..
    맛있는 요리 잘 보고갑니다.

  21. 2011.11.25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