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 방학이라 간식 걱정 많이 하시죠?
집에 찬밥이 좀 남았길래 아이들 간식으로 만들어본 누룽지과자~~
아이들이 먹으면서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쌀과자 맛이다.. ㅎㅎㅎ
찬밥 남았을때 한번 만들어보세요..
저는 호두랑 땅콩가루도 좀 넣었는데요.. 그냥 누룽지를 만들어서 먹을때는 고소해서 좋았지만
튀기니까 호두랑 땅콩이 타더라고요..
튀기려고 하시는 분들은 호두랑 땅콩 생략하세요.



재료: 찬밥. 식용유. 설탕.
=> 특별한 계량이 필요없습니다.


1. 찬밥을 준비합니다. 저는 집에 있던 호두랑 땅콩을 다져서 섞었는데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나중에 튀기려면 호두랑 땅콩은 생략하시는것이 좋습니다.
   
2. 팬에 밥을 최대한 얇게 편후( 펼때 비닐장갑을 끼고 물을 묻혀가면서 피면 밥이 잘 펴져요)
    약불에서 한쪽면을 15분정도 구운후..뒤집어서 또 15분정도 구워주면 누룽지 완성입니다.




3. 완성된 누룽지를 그냥 드셔도 좋고요. 튀기시려면 한입크기로 쪼개어 소쿠리에 놓고
    반나절정도 건조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4.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센불에서 달아오르면 중약불로 줄여 누룽지를 넣고 한번씩만 뒤젹여
   살짝 튀긴후...키친타올위에 올려 기름기를 빼고 취향에 따라 설탕을 뿌려 드시면 됩니다.





건희가 사진찍을때 옆에와서 한컷 찍었습니다.
환하게 웃으라고 했더니 앞니 때문에 미소만 짓네요 *^^*
어렸을때... 누룽지과자 엄청 먹었는데요..
간만에 아이들 해주니까 좋아하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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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옥이(김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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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1.08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바람될래 2012.01.08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누룽지로 만들기전에 식용유랑 설탕을
    조금넣는군요..
    찬밥이 가끔 나마 누룽지를 끓여먹곤햇는데
    이것도 좋은데요

  4. 대영맘 2012.01.08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몇달전에 누룽지가 집에 너무많아 튀겨서 설탕뿌려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바삭하니....좋은간식이죠....ㅋㅋ

  5. 2012.01.08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바른생활 2012.01.08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앙~~~
    건희 귀여워요^^
    누룽지과자 먹고싶어요ㅎ

  7. 현희맘 2012.01.09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어요
    오래된 후라이팬은 코팅이 없어서그런지 눌러붙더라구요
    오랜만에 보는추억의 간식
    먹고싶어지네요

  8. 복덩이맘 2012.01.09 0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마트에 누릉지 과자 파는데
    맛없어보이던데
    옥이님껀 역시역시 맛나보이네요.^^

  9. 산위의 풍경 2012.01.09 0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억의 과자네요. 가민솥에 밥하는 날이면 먹을 수 있었는데요. 생각만해도 엄마품같네요.

  10. 블로그토리 2012.01.09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없어서 못 먹는 고급과자죠.
    시중에서 만들어 팔면 비싸지 않을까요...ㅎㅎ

  11. 리우맘 2012.01.09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에 구워만 먹으면..
    좀 딱딱한 감이 있는데...
    튀기면..바삭해서 맛있겠어요~
    거기에 설탕까지...ㅎㅎㅎ
    아침부터 군침 도네요...음냥..ㅎ

  12. 백합화 2012.01.09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견과루를 넣어서 하면 영양뜸북이겠네요.
    굿입니다.당장저녁에 해보아야지~~~
    오늘도 감사합니다.
    즐건하루되세요^^

  13. 요리잘하고 싶은 여자 2012.01.09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아이들에게 자주 해주던 간식이네욤. 요즘 아이들 단단한 거 잘 안먹는데... 울 애들은 어려서부터 먹어서인지 누릉지든 오징어든 다 잘먹네욤. 잊구 있었는데 저녁에 가서 해줘야 겟어요.ㅎㅎㅎ

  14. 에이글 2012.01.09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희가 너무 귀여워요 ^^ 조카들한테 누릉지과자 만들어줘야겠어요 ^^

  15. 2012.01.12 0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옥이(김진옥) 2012.01.12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찬밥을 그냥..팬에 두르는겁니다.
      팬은 그냥 마른팬에 하셔도 되어요..
      팬에 밥을 필때 얇게 잘 펴지라고 위생장갑끼고...찬물을 살짝 장갑에 묻혀서 피면 잘 펴진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6. 혜린엄마 2012.02.03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난주에 누룽지 함 만들어봤는데...
    과자로 변신 함 시켜봐야겠어요.

  17. 아들만둘 2012.02.03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궁~귀여워라..근데 엄마가 솜씨가 좋으시니 자녀들 비만관리 하세요^^..

  18. 2012.09.10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나도 옥이~ 2012.09.13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어렸을 때 울 엄마께서 많이 해주셨던 거예요...
    뭐 간식거리 만들거 없나 여기 저기 살피다가
    이거 보니 넘 반갑네요...
    집에 현미밥을 했다가 남은 거 누룽지 만들어 놓은게 있어서요..
    그것으로 함 누룽지과자 만들어 봐야 겠어요~~
    그렇지 않아도 이거 누룽지 끓여먹어야 되는데~~하면서 미루고 있었거든요..
    좀 딱딱한데..(누룽지가...) 잘 될려나 모르겠네요..
    만들어 보는 건 처음일^^
    가끔 옥이님 레시피 보다보면..
    울 엄마가 해주시던 음식이 가끔 보여요...얼마나 반가운지~~
    여러모로 저에게 행복을 주는 곳이랍니다..옥이님 블로그는요^^
    감사해요~~

  20. 김경님 2012.09.13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은밥있어서 누룽지해놓고 나중에끓여먹어안지 했었는데ㅡ오래되어서 꼭버리게되었는데
    다시레시피보니ㅡㅡ해봐야겠네요ㅡㅡ잘보고갑니다

  21. 햇살스푼 2012.09.18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룽지의 변신은 무한하네요
    기름에 튀겨먹어도 맛있더라고요
    누룽지과자 언제어디서든 즐길수있어서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