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쪽파가 참 좋을때죠...

요즘 쪽파는 굵지 않아서 좋은것 같아요...

그래서요..파김치를 담궈봤습니다.

예전에 여러분에게 파김치 소개한적 있는데요..

그때는 ...일반적으로 파김치 담그는 것처럼....파를 통째로 담궜는데요..

오늘 소개하는 파김치는요...먹기 편하게 썰어서 담궈봤습니다.

이렇게 담그면 좋은점이요....

쪽파중에 단단한 흰부분만  액젓에 절이기에.....더 잘 절여지고요..

연한 푸른잎부분은 따로 절이지 않아서 나중에 질겨지지 않는것 같더라고요...

또...드실때 먹기 편하다는겁니다.

봄철 입맛을 좋게해줄...파김치 만들어볼까요??

 

 

재료: 쪽파1단 (880g). 고춧가루1컵. 액젓1/2컵. 다진마늘1T반. 다진생강1/3T. 매실청2T.

       설탕1T반.멸치다시마육수 1/2컵.깨2T.

찹쌀풀 : 물1컵. 찹쌀가루2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액젓은 멸치액젓.까나리액젓 모두 사용가능합니다.

=> 매실청이 없다면 배즙을 넣으셔도 좋고요..양파청을 넣으셔도 좋습니다.

 

 

1. 쪽파는 깐쪽파 1단을 구입했습니다. 단이 좀 큰것으로 깐쪽파 1단의 무게가 880g이었습니다.

2. 쪽파는 잘 세척후..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주시고요...

   먹기 좋게 3등분 해줍니다!!!!

   3등분 해준 쪽파에서요....흰부분만 액젓에 절일거예요...

   큰 그릇에 썰은 쪽파흰부분만 넣고요...액젓 1/2컵정도를 골고루 뿌려준후..

   20분동안 절여줍니다.

==> 20분 절이는 동안 중간에 한번만 뒤적여주세요...

==> 위에서도 설명했듯이요..

      이렇게 쪽파를 3등분해서 흰부분만 액젓에 절이면 질겨지지 않고 좋은것 같아요.

==> 20분절인...쪽파는 그 상태로 씻지 않고....나중에 양념을 넣어 버무려줄겁니다..

 

 

 

 

 

 

.

쪽파가 절여지는 동안..바로 양념을 만들어주세요..

3. 찹쌀풀 만들기 : 냄비에 물1컵을 넣고요..찹쌀가루 2T를 넣은후...거품기로 잘 풀어준후..

                         중불에서 나무주걱으로 저어주면서 5분정도 끓여 찹쌀풀을 만들어줍니다.

4. 양념장 만들기 : 그릇에 준비한 찹쌀풀을 넣고요..

                     고춧가루1컵. 다진마늘1T반. 다진생강1/3T. 매실청2T.

                     설탕1T반.멸치다시마육수 1/2컵. 깨2T를 넣어 잘 섞어주어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5. 위2번에서 20분동안 절여진 쪽파를 액젓 그대로.....놓은후.

   여기에 위4번에서 만든 양념장을 넣고요..

   쪽파의 나머지부분(푸른부분)을 넣은후 살살 버무리면 완성입니다.

==> 드셔보셔서 싱거우면 액젓을 조금만 추가하세요..

==> 파김치는 담근후 상온에 1~2일정도 숙성후 드시면 더 맛있습니다.

 

 

 

파김치...지금 익히고 있는데요...

너무 맛있을것 같아요...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지만...낮에는 봄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하는 날씨같아요..

환절기 건강유의하시고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승리하는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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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옥이(김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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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귀여운걸 2013.03.12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이님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셨죠?ㅎㅎ
    파김치가 아주 먹음직스럽네요~ 오늘 저녁에 좀 만들어봐야겠네요^^

  2. 해바라기 2013.03.12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김치 밥맛이 쏠쏠 납니다.
    봄날 좋은 시간 되세요.^^

  3. kangdante 2013.03.12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김치의 산뜻한 맛이
    입맛을 돋구겠어요..

  4. 가을산 2013.03.12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이님 ..ㅎㅎㅎ 요며칠 자주 뵙네요..

    아침마다 습관으로 블로그 들어와보는데...

    옥이님 소식 들어서 참 좋네요..ㅎㅎㅎ

    이번주에.. 언니네 가는데... 요 쪽파김치좀 해 갈까 봐요...ㅎㅎㅎ

    좋아하겟죠..?? ㅎㅎ

    그런데요... 무슨 숫자를 입력하라는데.. 왜 그런거에요..??

  5. 청솔객 2013.03.12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 동면에서 드디어 개어 나셨군요.
    매우 반갑습니다.^^

  6. 햇살스푼 2013.03.12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콤한 파김치 맛있겠어요^^
    좋은레시피 감사드려요

  7. 서효숙 2013.03.13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파가 맵지도 않고 강한향도 없어서
    옥이님 레시피대로 담그웠는데 ..

    한번 먹으면 또먹고싶고,, 또먹고싶고 ...~!

    제대로 성공입니다.
    일하다가도 파김치 생각하면 배고파요 ~~
    ㅎㅎ
    고맙습니다.

  8. 김창숙 2013.03.14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파김치 만들어서 버린적 있어요-_-......
    아무도 안먹더라구요.. 저도요.......
    근데 오늘 당장 파김치 만들어야겠네요~~~
    옥이님 레시피 중에 봄동 겉절이 그대로 따라해서 엄청 칭찬 많이 받아서, 자주 만들어 먹었거든요.
    이제 식구들 좋아하는 파김치 만들어야겠네요~~
    레시피대로 따라하면 완전 성공할 것 같아요~~
    옥이님,,, 감사해요^^.
    나른한 봄에 힘내시구요. 화이팅!!!!

  9. 백지혜 2013.03.21 0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네번째 요리책 내주세요
    파일 보다 책으로 소장 하고 싶어 스크랩안하고 따라 하기만 해요
    아직 새댁이라 요리책 세권으로 평생을(?) 살아가기엔 부족 해요
    옥이님 없으면 굶어 죽을지도 몰라요
    빨리요~~~~~~~앙앙앙~~~~~~~~

  10. 비바리 2013.03.21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썰어서 담으니 아주 쉬워보입니다.
    저도 금방 버무린것 좋아해요
    진옥님 잘 지내시지요?

  11. 김세훈 2013.05.09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제목도 잘 나타내셔서 좋은정보 잘 찾아 왔어요
    블로그 구경하다 갈게요

  12. 모르세 2013.05.10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쉬면서 잘먹고 갑니다.즐거운 주말을 엮어 가세요

  13. 칸별 2013.08.08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김치 정말 만들어 먹고싶었는데
    쉬운설명이라 한번 만들어볼려구요~~^^*
    고맙습니다.즐거운하루되세용^^

  14. 서기 2015.08.07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방무쳐서 먹으면 밥2공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15. 신광숙 2017.03.31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김치 담궜는데 좀 싱거워요 어떡게 하면 되나요?

  16. 신광숙 2017.03.31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 어제 담았어요 물기도 없구요 어떡해야 하나 고민이예요

    • 옥이(김진옥) 2017.04.01 0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김진옥입니다.
      파김치가 싱겁고 물기가 없을때는 액젓을 추가로 넣으시면 되세요.
      액젓을 기호에 맞게 넣으셔서 살살 버무린후 드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7. 윤혜자 2017.09.06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어요 ^^
    파김치 좋아하는데 담을 자신 없어서 못먹다가
    옥이님 레시피 덕에 여기저기 인심까지 쓴답니다.
    맛있다는 칭찬은 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