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지친 한주였습니다...
일주일이 더위와 싸우다가 금새 지나간듯합니다~~ 밤새 잘 주무셨어요??
요새... 아침에 일어나면 참 피곤하다 생각합니다~~ ( 밤에 더워서 몇번을 깨다보니 그런듯합니다)
더워도 주말이기에 행복하고 즐거운 것 같습니다....*^^*
어제 시장에 갔더니 깻잎이 정말 저렴하더군요...
6묶음(60장)을 1000원에 구입했습니다!!!   원래는 소금물에 삭혀서 된장양념에 바르려고 했는데요...
소금물에 삭히는 며칠을 기다리기 싫어서 깻잎찜을 만들었습니다...( 성격급한 옥이랍니다~~)
( 삭혀서 된장양념에 바르는 것은 조만간 소개하겠습니다..)
제가 깻잎 요리를 많이 소개한것 같은데요...깻잎찜은 아직 소개를 안했더라고요...
깻잎찜은 깻잎을 씻어서 양념 바르고 전자렌지에 1분~2분만 돌리면 완성입니다..
정말 간단하죠?? 그런데 완전 밥도둑입니다... 깻잎향과 간장양념이 만나서 다른반찬 없이도 깻잎찜에
밥 한그릇 뚝딱 먹을수 있습니다...
( *** 전자렌지가 없는 분은 양념에 바른후 찜솥에 살짝 찌거나 프라이팬에 살짝 익히면 됩니다...)




재료 : 깻잎30장. 쪽파2개(또는 대파1/3개). 양파1/2개. 홍고추2개. 진간장5T. 고추가루1T. 맛술2T.
         다진마늘1/2T. 깨1/2T. 참기름1/2T~2/3T정도(들기름을 넣어주면 더욱 고소합니다~)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깍아서 계량하세요~)
=> 맛술은 미림.미향.미정.청주같은 시판하는 조리술로 저는 미림을 사용했습니다.
=> 진간장은 시판하는 간장중에 진간장이라고 표시된 간장입니다...저는 샘표진간장을 사용했습니다..
    진간장과 집간장(조선간장)을 1:1비율로 넣으셔도 좋습니다...
    또는 액젓을 1T정도 진간장양을 줄이고 넣으셔도 좋습니다~~
=> 홍고추의 크기가 작아서 2개를 넣었습니다...



1. 깻잎30장을 흐르는물에 한장한장 씻어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2. 양파1/2개는 곱게 채썰어주시고요...홍고추는 곱게 다지듯이 썰어줍니다....
    집에 실파가 있길래 실파2개를 총총 썰어주었습니다..( 실파 대신 대파1/3개를 다져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그릇에 준비한 양파.홍고추.실파를 넣고 진간장5T. 고추가루1T. 맛술2T.다진마늘1/2T. 깨1/2T.
   참기름1/2T
를 넣어 골고루 섞어줍니다...




3. 움푹한 그릇에 깻잎을 3장  담고 그 위에 양념장을 조금 얹어준후 다시 깻잎3장 담고 또 양념장 얹고...
    이렇게 켜켜히 양념장을 깻잎과 함께 담아줍니다...
    랩을 씌어 젓가락으로 구멍 2~3군데 뚫어준후 전자렌지에 1분 돌려주면 완성입니다~~
==> 양념장을 한번에 많이 얹다보면 부족합니다...조금씩 올리세요.... 전자렌지에 돌리면 숨이 죽어서
      양념의 양이 적당할겁니다...
==> 좀더 부드러운 깻잎찜을  원하시면 전자렌지에 1분정도 더 돌려주시면 됩니다~~





깻잎찜 간단하죠??
쉽게 5분만에 만드실수 있답니다~~ 깻잎의 향이 완전 밥도둑이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승리하세요 *^^*


*** 가실때요...아래 손가락모양의 추천버튼 한번 클릭후 가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 레시피를 인쇄하시려면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0362
Posted by 옥이(김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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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바람될래 2010.07.24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오랜만에 뵙네요..^^
    그동안에 감기도잇었고 새로운회사 적응도 잇었고..ㅎㅎ
    오늘 소개해주는 깻잎은
    여름에 반찬으로 딱이죠..
    상하지도않고..ㅎㅎ

  3. 행복한 요리사 2010.07.24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국민반찬이지요~잘보고 갑니다.
    아침부터 손가락이 가출을해서 정신이 없었어요~
    아까운 댓글들!추천 결국 포기하고
    제목 바꿔서 다시 올립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4. 새라새 2010.07.24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엔 깻잎말이 튀김 어때요 ㅎㅎㅎ
    어쩜 이렇게 사진속 음식들이 생생한지 그만큼 맛도 있겠죠 ㅎ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5. LiveREX 2010.07.24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갯잎 정말 좋아하는데... 오늘도 맛나보이는 음식 잘 보고 가요 ^^

  6. 실버스톤 2010.07.24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 요거 밥도둑이죠.
    생 깻잎도 향~긋하니 좋지만
    요래 살~짝 쪄서 먹어도 좋죠.
    값도 저~렴하고!!!

  7. 위클 2010.07.24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해영^^
    참말로 쉬운것을 여태 몰랐네여~
    ^^

  8. 지우마미 2010.07.25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두 이고 조아 하는뎀 ㅋㅋㅋ

  9. 검정고무신 2010.07.27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간단. ... 깻잎 사왔습니다. 이제 한번 만들어 볼까합니다^^

  10. 루디아김 2010.08.13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들어서 신랑이랑 맛있게 먹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너무 잘 사용하고
    계신 것 같아 부럽습니다.

    건강하시고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11. 김은정 2010.08.20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옥님.. 자주와서 추천만 누르고갔는데..
    첨으로 글남겨요. 항상 온라인으로만왔다갔다하는데 늘도움되고있어요 감사합니다 !! ^^
    엄마가 지방에 계신데 몸이 아프셔서 거동이 불편하답니다 그래서 반찬을좀 해서 고속버스로 보내려고하는데 상하지않을 만한 반찬 어떤걸로 보내면 좋을까요?
    아이스박스에 담아서 보내면 괜챦겠죠?
    답글 꼭 부탁드려요 아직 왕초보라서 잘몰라요 ..^^;;무더위에 항상 건강유의하시구요 !!

    • 옥이(김진옥) 2010.08.20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아니어요..이렇게 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머님이 아프시군요.....얼른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넵.아이스박스에 넣으시고요...얼음팩 한두개 넣으세요...
      반찬으로는 쇠고기메추리알장조림. 멸치볶음. 무말랭이무침. 깻잎김치. 진미채볶음. 마른새우볶음. 장아찌류.
      이중에 고르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무더위에 어머님도..김은정님도 힘드시겠어요..
      힘내시고요...
      더 궁금하신점 글 남겨주세요...
      행복하세요....

    • 김은정 2010.08.20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빠른답글에 너무 놀랐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너무더운데 건강하세요 모르는거 많이 여쭤볼께요 ^^ ;;

  12. 게이꼬 2010.08.31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이블로그를 봤습니다.
    쉽게 만들수 있을것 같아서 도전해봤어요
    아이들이 잘 먹고 저도 요리가 재미있더라고요
    다음도 기되하겠습니다

  13. 허희순 2010.09.06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깻잎. 언제 먹어도 맛있죠.
    찜할 때 양념에 잔멸치를 통채로 넣어도 맛있어요.
    깻잎에 멸치랑 양파...를 조심스럽게 싸먹는거죠.
    해보시고 드셔보시면 압니다. 꽤 맛있다는 걸.

  14. 입만고급왕초보 2010.09.29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님의 가족들이 얼마나 행복할까요?
    제가 직장인이다 보니 사실할수있는 요리도 한정되어있고 기본 재료도 없는게 많답니다.
    맛술? 이런거 요리에 한번도 사용해 본적 없는데 어디게 좋은가요?
    간장은 진간장외에 준비해두어야 하는것과 맛의 차이나 쓰임의 차이를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지...
    고추씨를 보관하셨다가 국물을 내실때 사용하시는건지 그때그때 고추에서 빼시는 건지...궁금해요
    초보라~~ 이런질문 이해해 주실꺼죠?

    • 옥이(김진옥) 2010.09.29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직장에 다니시는 분이군요...
      궁금하신점 알려드릴께요..
      맛술은 미림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간장은 진간장을 사용하는 이유는 그냥 일반간장보다 적은양으로 맛내기 쉬워요..
      샘표진간장(노란빛나는것)으로 사용합니다..
      고추씨는 이맘때 말린고추 방앗간에서 빻을때 고추씨 따로 달라고해서 냉동실에 두고두고 일년을 사용합니다..
      고추씨를 넣고 안넣고의 차이는 국물에서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5. 맛사랑 2012.07.17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있게할줄아는요리가없어서자주검색하는데진옥님스타일이제게맞아요^^입맛에도맞고~깻잎찜특히짧은시간에후딱해서넘맛있게먹었어요~자주이용할께요~감사합니다~

  16. 맛사랑 2012.07.17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있게할줄아는요리가없어서자주검색하는데진옥님스타일이제게맞아요^^입맛에도맞고~깻잎찜특히짧은시간에후딱해서넘맛있게먹었어요~자주이용할께요~감사합니다~

  17. 쪼로롱 2012.09.17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밥도둑 인정합니다...^^

    저두 참 좋아하거든요.. 갓 지은 밥에 이거 딱 올리면..아우..ㅎㅎㅎㅎ

  18. 나도 옥이~ 2012.09.18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소금에 절였던거 김치냉장고에 보관했었네요..
    저번달에 함 꺼내서 양념해 먹고...
    오늘 하려고 보내...상한것 같아요...
    하얀 거품같은게 있네요...넘 오래 두었나봐요..
    보통 1년은 먹는다고 하던것 같던데~~저번달까지는
    괜찮았는데...아깝지만 다 버렸어요..
    그래서 생 꺳잎 4묶음 사왔습니다.
    그래도 저렴하더라구요^^ 땡길 때 먹어줘야 하니까요^^
    옥이님 레시피로 간단히 해 먹어봐야 겠네요..감사해요

  19. 쪼로롱 2012.09.18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깻잎 너무 좋아해요..요즘 값이 좀 내렷나...

  20. 성찰과 상상 2014.10.07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깻잎찜을 요렇게 해서요, 냄비에 바글바글 끓였어요. 물 조금 넣구요. 옥이님 양념비율덕에 음청 맛난데 국물이 엄청 남았어요. 이걸로 뭘 할 수 있을까요? 아까워서 버리지도 못하고 갖고 있는데 물어볼데가 여기밖에 없네요 부탁드려요 ^^ 미국에서 옥이님 덕분에 열심히 요리하는 주부3년차에요~~ 항상 감사드려요^^

  21. 준이맘 2018.07.28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넘나 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