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날~~ 저녁메뉴가 걱정이 되는 날~~ 약간 특별한 메뉴가 필요한 날~~
저렴하고 쉬운 돼지고기 고추장주물럭 어떠세요???

오늘 옥이가 아파요... ㅠㅠ
아침에 일어날때부터 식은땀에...머리가 너무 어지럽습니다...저 원래 건강한 체력인데요...
요새 무더위에 너무 체력을 소모했나봅니다...
그래도 무슨 힘이 났는지....저의 레시피 기다리시는 여러분들 때문에 일어나서 편집했습니다..
짧게 필요한 글만 쓰도록하겠습니다....
예전에 돼지고기 고추장주물럭 소개해드린적이 있는데요....정말 초창기 레시피였습니다..
정확한 계량이 없기에.... 많은 분들이 질문하신 것이 많은 레시피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정확하게...맛있게 소개합니다...



재료: 돼지고기 주물럭용 680g. 양파1개. 대파1개. 청양고추4개. 다진마늘1T + 1/3T.  고추장6T.
         고추가루4T. 올리고당3T(또는 물엿). 간장4T. 참기름1T. 맛술2T. 깨1T. 후추가루약간.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입니다...
=> 맛술은 미림.미정.미향.청주같은 시판하는 조리술로 저는 미림을 사용했습니다..
    간장은 시판하는 간장 중에 진간장이라고 표시된 간장입니다..
=> 기호에 맞게...양념은 조금씩 조절하세요~~



1. 돼지고기 주물럭용을 생고기로 한덩어리(680g) 구입했습니다... 어제 6600원에 구입했습니다..
   돼지주물럭은 생고기로 만드는 것이 더 맛있는것 같아요..... 먹기 좋게 한입크기로 썰어줍니다..




2. 대파1개는 4cm길이로 큼직하게 썰어준비합니다..
    양파1개는 1cm정도의 두께로 굵게 채썰어줍니다...
    청양고추4개는 어슷썰어 찬물에 헹궈 고추씨를 제거후 준비합니다..
3. 볼에 돼지고기를 넣고 준비한 대파.양파.청양고추 넣고 
   다진마늘1T + 1/3T.  고추장6T.고추가루4T. 올리고당3T(또는 물엿). 간장4T. 참기름1T. 맛술2T.
   깨1T. 후추가루약간을
넣은후 조물조물 버무려서 30동안 냉장고속에 넣어 재워줍니다..
==> 매운것을 싫어하시는 분은 청양고추 생략하셔도 됩니다...
==> 매실청이 있다면 올리고당과 매실청을 1:1비율로 넣으시면 좋습니다...




4. 볶음팬에 양념한 돼지고기를 넣고 가스불을 중불로 켜줍니다...
    중불에서 나무주걱으로 뒤적이면서 10분정도 볶으면 완성입니다~~
   ** 많은 분들이 볶을때 식용유를 넣는지...물을 넣어야하는지 물어보십니다...
      식용유와 물은 넣지 않아도 됩니다... 돼지고기에서 자연적으로 기름기가 생기고요...채소가 익으면서 물기가
      나오기때문에 식용유와 물은 넣어주지 않습니다...
      가스불은 처음부터 중불로 해주세요..그래야 타지 않고 천천히 수분이 나오면서 맛있게 볶아집니다..
      혹...국물이 많기를 바라시는 분들은 물을 조금 넣어주셔도 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오늘 인사말만 남기고 댓글에 답글을 못달아 드리겠습니다...
꼭 컨디션회복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오늘도 승리하세요 *^^*



***레시피를 인쇄하시려면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0962


Posted by 옥이(김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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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맛있겠다. 2010.08.12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라면에서 벗어나 돼지고기요리에 도전해봐야겠네요. ^^

  3. 조선의국모 2010.08.12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구 요,돼지고기 고추장 주물럭 아주 밥도둑이지요~

    저도 몇일전 요고 해먹었답니다~ㅎㅎ

    에휴,더위에 병나셨구나~날이 보통 더워야지요~ㅠㅠ

    늘~건강 조심하시고,살~살하세요~우선은 내몸이 쵝오여야 한다는거 아시죠~에~궁~

    꼭,빨리 나으시고,힘찬 옥이님에 모습 다시 뵐께요~기럼...아~자리요~삐용~삐용~삐삐용~

    힘나시라고 국모가 빵빵하게 주문함~외치고 갑니다~~~^^*

  4. 마른 장작 2010.08.12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이님 아프면 안되는데. 그래도 그 정성이 그 마음이 대단합니다.
    역시 옥이님. 멋진 글 올리셨어요. 하지만 얼마나 힘들까 싶네요.
    부디 빨리 건강해지세요. 화이팅!

  5. 울릉갈매기 2010.08.12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일 만만한게 조 주물럭이 아닐까요~^^
    한쌈 입에 넣으면
    이 더위 그냥 물러가겠죠~ㅎ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6. mami5 2010.08.12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돼지고기 주물럭 간단하지만 맛이 좋은 고추장 주물럭이네요..
    옥이님 얼른 회복하세요..^^
    잘 배우고 갑니다..^^

  7. 모과 2010.08.12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에는 이 요리에 막걸리 한잔의 즐거움을 !!

  8. 빨간來福 2010.08.13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위 먹으셨나 봅니다. 오랜만이죠? 제가 정신이 없어 통 나들이를 못했어요. ㅠㅠ

    돼지고기에는 비타민 B군이 많다니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될것 같네요. 잘 먹고 갑니다.

  9. 블로군 2010.08.13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분도 꿀꿀하고
    날도 우중충한데,
    아침부터 이 반찬에 소주한잔 하고 싶네요...^^:;

  10. 비바리 2010.08.13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돼지고기 먹고 싶어서
    묵은김장 꺼내어 찌개 끓여 먹었어요

    고기는 쬐끔넣고
    김치 위주로 먹었지요.
    국물도 심심하게 많이 넣구요.

  11. 별빛마음 2010.08.15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 초창기에 많이 해먹었던 돼지고기주물럭~
    시댁에서 저녁 먹거나 손님 접대해야 할때 많이 했었는데..
    그땐 정말 갖가지 채소와 버섯... 잔뜩 넣었는데 요즘은 간편한게 좋으네요.
    기냥 양파와 대파만 설겅설겅 썰어서 넣어서 슥슥~~~

    아... 기름 따로 더 안 넣어도 되는군요~
    국물에 밥 비벼 먹는 거 좋아하니.. 물만 조금 더 넣고~
    중불에서 익혀야 안 타고 좋구요~~~
    히히- 좋은 팁, 감사합니당~~~

  12. 머슴 2010.08.16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이님으로부터 항상 많은 도움 받고 있는데 편찮으시다니 걱정입니다.
    조속한 쾌유를 빕니다.
    화이팅이요.

  13. 한요리 2010.08.16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넘맜있어보여요^^
    침이꿀꺽~
    잘보고갑니다*^^*

  14. 올레도새기 2010.09.26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에서 드신맛 그대로~~ 제주도 흑돼지를 집에서도 즐기세여~
    www.ollehpig.com

  15. 애이불비 2011.02.15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보고 재워놨어요~ 그런데 청양고추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그냥 매운고추를 넣었는데......(호주 시드니 살아요)
    빨랑 익혀 먹어야 겠어요~ 요새 옥이님 알게되서 너무 좋와요~~ 감사하고 갑니다~

  16. 효녀 2011.03.16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열심히 만들어서 상추에 싸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
    후라이팬에 익힐 때 물을 넣지 않고 그냥 익혔는데
    저는 야채에서 물이 충분히 나오지 않아서 결국 물을 조금 넣어서 익혀 먹었습니다 ~
    상추에 싸먹는 그 맛 완전 맛있었습니다 ~

  17. 서효숙 2012.05.17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에 흐름 ..
    여기에서도 느낍니다.
    오랜만에 블러그를 뒤지다가
    딱 걸려든 돼지고기 주물럭 ~~~
    아들을 위해 준비하렵니다.

    ㅎㅎ
    아무도 없는 이공간
    머무르고 싶은 이시간~~`입니다.

  18. 나주배 2012.07.06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매시간 마다 진옥씨 보물 레시피를 훔쳐보고 애용합니다 정말 존경스럽네요
    사업 번창하시구요

  19. 김경님 2012.09.18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서 가끔 하는데 벼로 맛이 안나더라구요,,

    얌념을 대충대충해서

    그런가봐요,,

    정량을 넣어야하는데....

    시정할게요 옥이님 감사해요,,

  20. 쪼로롱 2012.09.19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참 맛있죠..ㅎㅎㅎ 매실을 좀 넣으니 고기가 부드럽게 되서 좋더라구요..ㅎㅎ

    잘 배우고 갑니다..ㅎㅎ

  21. 초록별 2012.09.26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가 갑자기 많이생겨서 고추장주물럭 요거보구 만들어놨어요~ 맘이 든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