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방학이라 최근에 아이들 위주로 요리를 올리고 있는 옥이랍니다~~
오늘은 아이들 입맛에 맞게 간도 조절하고...재료도 선별해서 간단한 국 3가지 소개하겠습니다...
요즘처럼 무더위에는 국이 쉽게 상합니다...  국은 식혀서 냉장고속에 냄비채 보관하세요...
저는 어제 3가지국 끓여서 달걀부추국은 냉장고속에....쇠고기감자국과 팽이버섯두부된장국은 냉동실에 얼려
놓았습니다... 이번주  국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
냉동실에 얼려놓은 국은 몇시간정도 냉장고속에 옮겨놓은후 녹으면 냄비에 담아 끓여드시면 됩니다~~
아이들 입맛에 맞춰  끓였기에 약간 싱거울수 있습니다.. 기호에 맞게 소금간 조절하시고요..
오늘 소개하는 3가지 국 모두 남편과 아이들에게 칭찬받았습니다 *^^*



*** 우선 3가지 국에 사용할 멸치다시마 육수를 준비합니다..
      넉넉하게 끓이셔서 우유팩에 넣어 냉동보관하시거나 
      물병에 담아 냉장고나 김치냉장고속에 보관후 사용하면 좋답니다~~


==> 멸치다시마 끓이기 : 냄비에 물 18컵을 부은후 국물용멸치25마리. 다시마3조각(10cm×10cm) . 대파1개.
                                    대파뿌리2개. 통마늘5개 저민것. 통후추10알을 넣고 센불에서 끓어 오르면 중불로
                                    줄여 8~10분정도 끓여줍니다..( 뚜껑을 열고 끓이세요...)
                                    끓인후 고운체에 걸러 고운육수물만 준비합니다~~
                                    이렇게 준비한 육수로 3가지 국 끓였습니다..                
     ( 육수재료에 고추씨를 넣어주면 좋은데요...오늘은 아이들 입맛에 맞추기위해 고추씨 생략했습니다...
       마른새우. 무를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통후추는 생략가능합니다.
       국물용멸치에서 비린내가 날때는 멸치머리와 창자.똥을 제거후 마른팬에 살짝 볶아 사용하세요~)
       




♧ 쇠고기감자국
재료: 갈아놓은 쇠고기 100g(한줌정도). 감자2개( 中사이즈). 양파1/4개. 다진마늘1/3T. 참기름1/2T. 
        후추가루약간. 국간장1T. 소금1/6T정도. 멸치다시마육수4컵. 다진파1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깍아서 계량하세요~)



1. 감자2개는 껍질을 제거후 깍두기 모양으로 작게 썰어 찬물에 5분정도 담갔다가 소쿠리에 받쳐 준비합니다..
2. 쇠고기 갈은것은 다진마늘1/3T . 참기름1/2T. 후추가루약간을 넣어 살짝 재워줍니다...
    양파1/4개는 곱게 채썰어주고...다진파1T 준비합니다..




3. 냄비에 위에서 준비한 쇠고기를 넣고 가스불은 중약불에서 쇠고기의 표면이 하얗게 변할때까지 볶아주다가 
    미리 준비한 멸치다시마육수 4컵을 부어줍니다... 가스불을 센불로 켠후 끓어오르면 감자를 넣어줍니다...
    감자를 넣고 끓으면 중불로 줄인후...중간중간 거품을 수저로 제거해줍니다...(뚜껑덮고 끓임)
    중불에서 7분정도 끓이다가 양파를 넣고 국간장1T  + 소금1/6T를 넣고 2분정도 더 끓이다가 다진파를 넣어
    한번만 끓이면 완성입니다~~
 ==> 기호에 맞게 소금양은 조절하세요~








♧ 팽이버섯두부된장국
재료: 팽이버섯1봉지. 두부1/4모. 양파1/4개. 다진마늘1/3T. 된장2/3T~1T정도. 
       소금1/3T정도. 멸치다시마육수4컵반. 다진파1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깍아서 계량하세요~)
=> 된장의 짠정도에 따라 된장의 양과 소금의 양은 조금씩 조절하세요~



1. 팽이버섯은 밑둥을 자른후 먹기좋게 3cm정도 길이로 썰어 소쿠리에 받쳐 한번 씻어 물기를 빼줍니다..
    두부1/4모는 깍두기 모양으로 썰어주고...양파1/4개는 곱게 채썰어줍니다.. 다진파1T준비합니다..




2. 냄비에 멸치다시마육수 4컵반을 준비한후 된장2/3T를 체에 걸러 풀어줍니다..
   가스불을 센불로 켠후 끓어오르면 팽이버섯과 두부.양파.다진마늘1/3T  넣고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줍니다...
   중간중간 거품은 제거해주시고요...중불에서 3~4분정도 끓여준후 소금1/3T를 넣어 간을 맞춘후
   다진파1T를 넣고 한번만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 달걀부추국
재료: 달걀2개. 부추6줄기. 양파1/2개. 다진마늘1/4T. 참기름2방울정도. 
       소금1/3T~1/4T정도. 멸치다시마육수4컵.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깍아서 계량하세요~)



1. 양파1/2개는 곱게 채썰어준비합니다.  부추6줄기는 3cm길이로 썰어 씻어 준비합니다..
    달걀 2개는 그릇에 살짝 풀어준비합니다..




2. 냄비에 멸치다시마육수 4컵을 넣고 센불에서 끓어오르면 양파를 넣어줍니다... 양파를 넣고 중불에서
    3분정도 끓인후 풀어놓은 달걀을 넣어줍니다... 달걀을 넣고 다진마늘1/4T와 참기름 2방울정도 넣고...
    한번 끓어오르면 부추를 넣고 소금1/3~1/4T를 넣어 간을 맞춘후 한번만 끓이면 완성입니다~
 ==> 중간중간 거품은 제거해줍니다...
 ==> 달걀국에 참기름 한두방울 넣어주면 달걀비린내가 나지 않고 고소한 맛이 납니다...








3가지 모두 아이들이 좋아하겠지요??
어제 10일정도 저의 집에 머물던 조카들이 분당으로  돌아갔습니다...
우리집 2명의 꼬맹이와 조카들2명...총 4명의 아이들이 있는동안....집 대청소할 엄두가 나지 않더라고요...
그냥 대충 청소기 밀고 닦고 지내다가 어제 대청소했습니다...
몇시간동안 이방저방 부엌.창고방들 치우고 나니...땀이 비오듯 쏟아지더라고요....
땀 흘리고 샤워후 냉커피 한잔 마시니 왜이리 기분이 좋은지요....
오늘도 무더위가 계속 되겠지요??  무더위에 건강유의하시고요...승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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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옥이(김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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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안다★ 2010.08.09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흐 저 정도 국만 갖추어도 밥 세공기 뚝~딱 자신있습니다~
    전 아이들 입맛인가봐요...지금 군침 엄청 흘리고 있습니다~!!!
    어...흑...옥이님 댁의 자녀분들이 부...부럽다...는 생각을 하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시는 옥이님 되세요~^^

  3. 코코찌니 2010.08.09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 3가지 다 맛나보입니다~~
    특히 감자국이 맛나보이네요~~
    잘보고갑니다~~*^^*

  4. 털보아찌 2010.08.09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른 입맛에도 맞는데요.
    그렇다면 내가 아이들 입맛인가? ^^

  5. 라오니스 2010.08.09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국요리 보기에는 쉬워보여도.. 제대로 맛 내려면 어렵더라구요.. ㅎㅎ
    맛있는 국만 있으면 밥 잘먹는 저로서는.. 보기만 해도.. 공기밥 몇 그릇 먹어치웠습니다.. ^^

  6. 이그림 2010.08.09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 아들이 이거 보고 옥이님 요리 잘 하신다고.. ㅎ
    잘 먹고 갑니다..

  7. 머 걍 2010.08.09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란국 먹어본지 정말 오래됐네요.
    그나저나 땀 쫙 흘리고 마시는 냉커피 죽음이죠^^

  8. kangdante 2010.08.10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국들도 맛나고 시원해 보이지만
    팽이버섯 두부된장국이 젤 맛나보입니다..
    이거 한 그릇이면
    밥한그릇 뚝딱할 것 같슴다.. ^.^

  9. 수우º 2010.08.10 0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제 취향은 ^ ^ !!! 두부된장국입니다
    꺄 !! 오늘 아침엔 밥먹어야 겠어요 ^ ^

  10. 시크릿 2010.08.10 0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록달록 그릇도 아가들에 맞춘 이쁜 셋팅입니다.
    뒤에 보이는 타일도 그렇구요 ^^
    좋은 아침이군요 ^^
    오늘은 또 무슨요리를 하고 계신지 ^^

  11. 비바리 2010.08.10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일 대박이로군요
    축하 축하`~~
    건강식국이에요~~

  12. 별빛마음 2010.08.12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고기 감자국~~
    소고기는 늘 미역국 아니면 무국에만 넣어먹었는데.. ㅋㅋ
    혹시.. 미역국 소고기 안넣고도 맛있게 끓이는 법
    알 수 잇을까요?
    딸이 미역국을 엄청 좋아하는데...
    고기 들어간 것보다 안 들어간게 더 좋은가봐요. -_-;
    근데... 일반조미료 안 넣고 맛있게 끓이는
    방법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ㅠㅠ

  13. 하령맘 2010.08.12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울딸램한테 해주고싶은국이네요...든든하겠어요 감사해요~

  14. 우윤숙 2010.08.13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솜씨 여전하시군요^^
    잘 지내시죠...
    오늘도 더위에 수고 하시고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15. 국화 2010.08.13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감하고 갑니다

  16. 율~맘 2010.08.13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이님 요리가 또 메인에 떴네요.

    역쉬..^^

    옥이님 블로그 회원으로서 자랑스럽네요..ㅋㅋ

  17. 이명희 2010.08.13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맜있는 국먹고싶어요.만드는방법좀 잘가르쳐주세요

  18. 둥우리 2010.08.13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드러우면서도 시원한 국...저가 좋아하는 국들이네여...맵지 않아서 좋을 것 같아요.
    맛있는 정보 감사해여~~

  19. 김경님 2012.09.18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고기 감자국

    아이들도 잘먹어서 국 없을때

    가끔 끓였네요ㅡㅡ

    감자의 달달한 맛이 좋더라구요,,

  20. 쪼로롱 2012.09.19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고기 감자국..원츄요...^^

    모든 국에 육수가 동일하니 귀찮아말고...한번 끓여서 얼여야겟네요..ㅎㅎㅎ 감사요..^^

  21. 쪼로롱 2012.09.19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팽이버섯 된장 두부국.... 이건 진짜 좋을듯하네요..사실..제 맘에 더 들어요..ㅎㅎㅎ

    오늘 저녁에 당첨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