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리는 요리는  건강하고 담백한 불고기버섯전골입니다...
제목처럼 손님초대상 메인요리로 만들면 좋고요.... 초보자님도 쉽게 담백한 국물맛을 낼수 있습니다..
멸치다시마육수만 잘 만드신다면 오늘 요리는 90%성공하신겁니다...
저는 집들이를 많이 해본 사람입니다...아직 전세에 살지만 이사할때마다 친구들과 주위분들 초대해서
밥상 멋지게 차려 놓고 맛있게 드셔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행복을 느끼는~~ 그런 옥이랍니다...
8년전쯤...고등학교 동창들을 집에 초대했는데요....그때 친구들이 불고기버섯전골맛에 반해서 갔던 기억이
납니다...
불고기버섯전골은 담백하지만....청양고추 몇개 넣었기에 국물에서 은근히 매콤한 맛이 난답니다...
매운맛을 싫어하시는 분은 청양고추를 넣지 않아도 좋지만.....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넣어주는 것이
불고기의 느끼한 맛을 잡아주고....국물을 개운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재료: 쇠고기 불고기거리 250g. 새송이버섯2개. 참타리버섯 한줌. 양송이버섯 5개. 팽이버섯1/2봉지.
         청양고추2~3개. 홍고추2개. 조랭이떡 한줌. 대파1개. 쑥갓 한줌.

불고기양념: 다진마늘1T. 국간장2T. 진간장2T.  참기름1/2T. 설탕1/2T. 맛술2T. 후추가루약간
멸치다시마육수 : 물8컵반. 국물용멸치 한줌(23마리정도). 다시마2조각( 10cm × 10cm ). 무1토막. 
                       대파뿌리2개(또는 대파1/2개). 고추씨1T(또는 청양고추1~2개)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국간장은 조선간장(집간장)을 말합니다..진간장은 시판하는 간장중에 진간장이라고 표시된 간장입니다.
      맛술은 미림.미향.미정.청주같은 시판하는 조리술을 말합니다..
==> 고추씨가 없을때는 청양고추를 넣어주시고요.,..대파뿌리가 없을때는 대파1/2개 넣어주세요..



1. 냄비에 물8컵반. 국물용멸치 한줌(23마리정도). 다시마2조각( 10cm × 10cm ). 무1토막. 
   대파뿌리2개(또는 대파1/2개). 고추씨1T(또는 청양고추1~2개)
를 넣어 센불에서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 10분 끓여준후 가스불을 끄세요..( 뚜껑열고 끓임)
    끓인 육수를 고운체에 걸러 고운육수만 준비후.....육수에 국간장2T + 소금2/3T로 간을 맞춰줍니다...
==> 이렇게 준비한 육수가 6컵입니다... 국간장의 짠정도에 따라 소금양은 조절하세요...
2. 쇠고기 불로기거리로 준비후...키친타올위에 올려 핏물을 제거해줍니다...
    불고기를 볼에 담아 다진마늘1T. 국간장2T. 진간장2T.  참기름1/2T. 설탕1/2T. 맛술2T. 후추가루약간
   넣고 조물조물 20분정도 재워줍니다..
 ==> 불고기양념에 참기름과 설탕은 적게 넣는것이 좋답니다..그래야 국물맛이 달지않고 깔끔해요...




3. 새송이버섯은 반을 갈라 1cm정도 두께로 길게 썰어줍니다... 참타리버섯은 먹기 좋게 뜯어줍니다..
    양송이버섯은 단면으로 썰어주고요...팽이버섯은 밑둥을 자르고 씻어 준비합니다..
4. 대파1개는 큼직하게 썰고요....청양고추. 홍고추는 어슷썰어 찬물에 담궈 고추씨를 제거합니다..
    쑥갓 한줌은 씻어 준비하고요..조랭이떡도 한줌정도 준비합니다..




5. 모든 재료가 준비되었으면 전골냄비에 예쁘게 대각선 모양으로 둘러 담으면 됩니다..위에 팽이와 쑥갓을 올립니다..
   손님이 오시면 이 상태로 손님상에 휴대용 가스렌지를 놓고...그 위에 전골냄비를 올려주세요.....
   여기에 육수를 부어 끓이면서 드시면 됩니다.....
   전골은 끓이다보면 예쁜모양이 사라지고 재료들이 끓으면서 서로 섞입니다.
   그래서....처음 예쁜모양일때 손님상에 올려놓아야 "우와~"소리를 들어요..*^^*
   저도 예쁜모양일때 사진찍으려고 육수만 부은후 끓이지 않고 여러분에게 사진찍어 소개합니다...이해해주세요.







불고기버섯전골에 조랭이떡 먹는 재미...버섯 먹는 재미 좋답니다... 당면을 불려서 사리로 넣으셔도 좋고요...
곤약을 살짝 데쳐서 넣으셔도 좋습니다...
쑥갓은 너무 많이 넣지 마세요...쑥갓향으로 버섯의 고유향을 못느낄수 있습니다...
손님초대메인요리로 너무 멋지죠?? 멸치다시마육수만 맛있게 끓인다면...분명히 성공하실겁니다..
즐거운 목요일 보내시고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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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옥이(김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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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eo158 2010.08.19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님초대상으로 굿~
    실습 한번해보고 입맛까다로운 남동생을 초대해서 자랑질좀 해야겠네요

  3. 2010.08.19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돛새치는 명마 2010.08.19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조금 늦은시간에 옥이님 블로그에 들렀네요~~^^
    근데.. 오늘은 딱.. 저녁시간에 맞는 요리가 주제가 되었네요 ㅋㅋㅋ

  5. 소춘풍 2010.08.19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입먹고 쓰러져도~ 여한이 없을듯합니다. ㅋㅋ
    버섯전골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역시, 최고! ^^

  6. 표고아빠 2010.08.20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만 가지고도 밥 한공기는 걍 뚝딱할거 같은데요 ㅎㅎ
    늘 맛난유혹들 가득한 옥이님댁...
    저희집도 언젠가는 이런날 오겠쬬 ㅎㅎㅎㅎㅎㅎ

  7. kangdante 2010.08.20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처럼 입맛없는 여름철에
    입맛 돋굴 수 있는 요리같습니다..
    맛있겠는데요?.. ^.^

  8. 신짱 2010.08.20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이 님

    정말 오래간만에 들러요

    긴 휴가 끝나고 돌아왔어요^^

    잘 지내셨죠?

    맛나는 버섯전골....저희 신랑이 제 두동생 와 있느라 많이 고생햇는데

    요걸로 서비스 해볼까봐요

  9. 스타 2010.08.20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고기의 부드러운 맛과 야채의 담백함이어라 ,,,

  10. shinlucky 2010.08.20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왓, 이거 진짜 맛나겠군요!
    끓은 모습이 보고 싶네요 ㅎㅎ
    아아 금요일밤은 너무나 괴로워요 ㅠ.ㅜ;

  11. 이슬맘 2010.08.25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불고기 레시피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옥이님이 올리신 불고기 레시피 한번해봐야 겠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레시피 올린것...

  12. 무터킨더 2010.08.25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건 나도 할 수 있기는 한데.
    쑥갓이...
    에고~ 전골엔 쑥갓이 들어가야 제맛이 나는데...^^

  13. 콩알 2010.08.26 0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지 먹고싶은데여..
    좋은정보 감사해여^^

  14. 김금례 2010.08.26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은 요리을잘못해요 많는도움이됀것같아요 감사합니다

    맛있게해서 식구들한테대접하고십어요

  15. 민정 2010.09.01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넘 맛있는 레시피 잘 보고 간답니다~
    근데 궁금한게 있어서요~
    불고기 양념할때 국간장을 넣으시더라구요~
    근데 저희집은 국간장이 따로 없어서요..
    간장을 사먹어서 국간장이 따로없답니다~
    그래서 국간장 대신 넣을 수있는게 있을까요??

    • 옥이(김진옥) 2010.09.01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간장을 사드시는군요..
      요즘에는 국간장도 판매를 합니다..
      시중에 국간장이라고 써있는 제품을 사용하세요..
      참고로 저는 샘표 국간장을 사용했습니다..
      일반 간장보다 국간장이 들어가야 국물이 개운하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6. 떡조아 2010.09.02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 식구들 좋아하는 전골이에요....쇠고기 전골은 어른 아이 다 좋아하는거 같아요...
    여러가지 재료 건저먹는 재미도 있고요...
    맛있는 요리 잘보다 갑니다^^

  17. 송이송이눈꽃송이 2010.10.07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요..이번 토욜에 교회식구들...목사님 모시고 이사심방후 저녁식사대접 불고기버섯전골로하려구요...
    그런데 같이 상에 낼 반찬은 뭐가 좋을까요?..
    퇴근후 저녁마다 고민만하고는
    호박전한가지 달랑부쳐서 냉동해놓고는 손놓고 있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18. 김경님 2012.09.18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손님이 왔을때

    한상 차려놓을수 있는 음식이네요

    눈으로도 호강하고 갑니다,,

  19. 쪼로롱 2012.09.19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핏물을 빼는게 아니라 시간이 덜 소요돼겟어요..ㅎㅎㅎ

    육수내서..하는거 맞죠..?

    초보자 아닌척 하는 이 초보자고 따라쟁이 해 볼래요..ㅎㅎㅎ

  20. 쪼로롱 2012.09.19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섯이 아주 많이 들어가서 맛있겠어요..ㅎㅎ

    버섯이 식감이 좋아서 고기만틈 좋더라구요..ㅎㅎ

  21. 푸른 자전거 2018.10.09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멸치 육수라 좀 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