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에 친척분들과 손님들 많이 오시나요??
명절에 손님이 오시면 명절음식을 그대로 내놓으시죠??
느끼한 명절음식과 함께 간단한 도토리묵무침을 곁들이면 어떨까요??
도토리묵과 함께 각종 채소들을 살짝 무쳐서 손님상에 올리면 깔끔하답니다.
느끼한 명절음식에 어울리는 손님상 메뉴 도토리묵무침 !!!!
오늘 도토리묵무침 맛있게 무치는 비법이 들어있습니다...
혹...집에서 도토리묵을 직접 만들면 금상첨화겠지요....명절에 도토리묵이나 두부 만드시는 집도 많더라고요...
( *** 도토리묵 만드는 방법 ==> http://hls3790.tistory.com/177 )




재료: 도토리묵 1모. 오이1개. 상추5장. 깻잎5장. 쑥갓약간. 치커리2줄. 홍고추1개. 김가루약간.
양념: 간장5T. 고추가루3T반. 고운들깨가루1T반. 다진마늘1/2T. 설탕1/2T. 올리고당1T반. 깨1T반.
         식초1/2T. 들기름1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입니다..
=> 상추.깻잎.쑥갓.치커리등은 기호에 맞게 넣으시면 됩니다...오이.상추.깻잎은 꼭 넣어주시는 것이 좋아요..
=> 고운들깨가루는 시중에 껍질을 탈피한 들깨가루라고 판매합니다..그것을 이용하세요...
=> 들깨가루가 들어가서 들기름을 사용해야 더욱 맛있답니다..없을때는 참기름 사용하세요...
=> 김가루를 살짝 뿌려주어 각종 채소와 도토리묵을 버무려 드시면 더욱 맛있답니다.. 생략하셔도 좋습니다.



1. 도토리묵은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2. 오이는 표면의 가시는 살짝 제거후 씻어서 반을 갈라 어슷어슷 썰어줍니다.
    상추. 깻잎. 치커리는 큼직하게 썰어주시고요..쑥갓은 잎부분만 뜯어줍니다..
    홍고추 1개는 어슷 썰어서 찬물에 헹궈 고추씨를 제거합니다..( 홍고추는 생략하셔도 좋습니다..)
=> 채소는 기호에 맞게 좋아하시는 채소를 많이 넣으면 됩니다...
     단..쑥갓.치커리는 너무 많이 넣으면 쓴맛이 강해서 역효과랍니다..




3. 양념장을 만듭니다 :
   볼에 간장5T. 고추가루3T반. 고운들깨가루1T반. 다진마늘1/2T. 설탕1/2T. 올리고당1T반. 깨1T반.
  식초1/2T. 들기름1T를
넣고 골고루 섞어줍니다.
4. 김가루는 잘게 부셔줍니다.
==> 양념장에 들깨가루가 들어가면 묵과 채소에 양념이 잘 묻게 해주고 고소합니다~~~




5. 준비한 양념장에 채소부터 넣어 살살 버무린후 도토리묵을 넣고 살살 버무려주면 완성입니다.
    그릇에 무친것을 담고 깨와 김가루 뿌려주면 됩니다..
==> 버무릴때 살살 버무려주셔야 도토리묵이 으깨지지 않습니다~~





어떠세요??? 느끼한 음식을 확 잡아줄것 같지요??
들깨가루가 들어가서 양념이 도토리묵에 잘 묻고요...고소함이 두배랍니다~~~
상큼하게 먹을수 있는 도토리묵무침....
시골에서 직접 만든 도토리묵으로 만들면 더욱 맛있겠죠??
저는 내일오후에 시댁에 내려갑니다..
남편이 내일오전까지 근무랍니다... 벌써 고향에 내려가신분들 좋은시간 보내시고요...
즐거운 하루!!! 승리하는 하루 보내세요  *^^*




*** 가실때요..아래 손가락모양. 별모양의 추천버튼 한번씩 클릭후 가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로그인없이 추천버튼은 눌러집니다~~)
*** 레시피를 인쇄하시려면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2243
Posted by 옥이(김진옥)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가을비 2010.09.19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추적 추적 내리는 오늘 같은날
    딱~ 어울리네요
    명절에도 딱~
    잘다녀 오시구요

  3. 봉황52 2010.09.19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내일은 도토리묵 직접 만들어 보려고
    어젓께 시장에서 묵가루 사다놓았는데
    ㅎㅎ
    옥이님 레시피 대로 묵혀서
    손님 상에 내놓아야 겠네요..
    잘 보았어요ㅡㅡ

    옥이님 즐겁고 행복한 명절 되세요..

  4. 둔필승총 2010.09.19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흐, 도토리묵만 보면 막걸리가 떠오릅니다요.~~ 으이그 환자~~

  5. 맛돌이 2010.09.19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투리묵에 탁배기 한잔이면
    세상 부러울 게 없죠.
    캬~

  6. 청솔객 2010.09.19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토리묵이 맛도 맛이지만 몸속의 불순물을
    해독하는데 그리 좋다지요.^^*

  7. 쁘띠띠아블 2010.09.19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전 두부는 좋아하는데...묵은 잘~~~
    근데 정말 옥이님꺼 보니 군침 팍~도는데요~~~
    이번 명절에 요거 추가해야겠네여~~~

  8. 마른 장작 2010.09.19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토리묵 아주 제 맘에 듭니다. 저는 왜 도토리묵 무침이 좋을까요? 간장 만 찍어먹어도 맛있죠.
    역시 상추가 궁합인 것 같습니다. 깨소금과 김도 필수죠.^^

  9. 마른 장작 2010.09.19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이님 명절 잘 보내세요.^^

  10. ecology 2010.09.19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도토리 묵을 좋아하는데
    이번 추석에는 먹어 보아야 겠네요

  11. 멀티라이프 2010.09.19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난히 기름진 음식이 많은 명절에 딱이네요 ㅎㅎ
    도토리묵무침이 같이 나오면 느끼함에 대한 걱정은 없겠군요.

  12. 빨간來福 2010.09.20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흰 묵을 사다먹어본적이 없네요. 도토리가루 사다가 쑤어먹습니다. 아무래도 환겨잉 열악하다 보니... 묵이 너무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잘 보고 가요.

  13. White Rain 2010.09.20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주말에 사찰 갔다 오는 길마다 도토리묵무침을 먹었었지요..^^
    속까지 씻어내는 듯한 그 풍미가 일품인 듯해요.
    그런데 명절날 집에서 먹어본 기억은 없는데
    기름기있는 전요리와 더불어 먹으면 괜찮을 것 같군요.

  14. 인생은 2010.09.20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이님 덕분에 음식할때 도움 많이 받아요.. 감사해요.. 명절잘보내세용

  15. 별빛마음 2010.09.20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도토리묵 무침~
    도토리묵은... 그냥 간장에만 먹어도 맛있는 것 같아요~
    아웅... 먹고 싶어지네요~

  16. 동천아씨 2010.09.24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토리묵에 들깨가루 ... 또하나의 음식을 배우고 갑니당~ 옥이님 감사해요

  17. 김경님 2012.09.17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토리묵은 귀찮아서ㅡㅡ간장과 깨와 참기름으로ㅡㅡㅡ대충 뿌려서 먹었는데 이 레시피는 대박 ᆞ요리못하는 사람도 여기 블로그만 있으면되지요 감사합니다

  18. 행복한사람 2012.09.27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명절에 도토리묵도 맛깔나게 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19. 송현미 2013.05.23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저는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20. 원빈이네 2014.08.19 0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급하게 손님맞아 김가루를 깜박 했지만 정말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21. 윤선 2015.02.20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진짜 아 진짜.... 너무 맛있어요.
    레시피 볼 때마다 너무 감사해하며 보는데..
    책이라도 팔아드려야겠어요~ ^^
    옥이님 레시피는 쉽게 만들지만 정말 맛있는 비법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