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이나.... 손님초대상에 LA갈비 미리 재워서 구워만 놓으면 간단하면서도...맛있지요...
LA갈비는 가격이 조금 비싸니까  정육점에 구입하실때 돼지갈비를 LA갈비처럼 썰어달라고 부탁하시면
돼지갈비도 LA갈비처럼 맛있게 드실수 있습니다..( 돼지갈비로 만드시면  저렴해서 좋답니다....)
오늘은 LA갈비로 재워서 만들었습니다..
미리 손님오시기 전날 재워서 냉장고속에 숙성시키면 더욱 맛있답니다..
저는 배를 갈아서 사용했는데요...고기를 연육하기 위해...파인애플을 넣으셔도 좋습니다..
( 대신 파인애플을 넣을때는 링모양으로 한 개정도만 넣으세요..많이 넣으면 고기가 너무 연육되어
  나중에는  고기의 형태가 사라집니다..==> 제가 신혼초 파인애플 1개를 다 넣었다가 낭패를 본적이 있습니다 )
또..올리고당과 매실청을 1:1비율로 넣으셔도 좋답니다...




재료: LA갈비 1900g(약2kg). 대파2개. 배1/2개. 양파1/2개. 마늘12개. 생강1개(마늘크기로).
      후추가루1/3T. 진간장4/5컵. 맛술6T. 올리고당4T(또는 물엿). 참기름2T. 설탕1T반. 깨2T. 생수1컵.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진간장은 시판하는 간장중에 진간장이라고 표시된 간장입니다.
    맛술은 미림.미향.미정.청주같은 시판하는 조리술을 말합니다..



1. 냉동상태의 LA갈비를 찬물에 담궈 핏물을 빼줍니다... 저는 5시간정도 빼주었는데요...
    3시간정도만 찬물에 담궈도 충분합니다..
    중간중간 물을 한두번 갈아주세요....
    핏물을 뺀후 씻어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 어제 저녁 찬물에 담근후 냉장고속에 넣고...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핏물이 엄청 빠졌지요? ㅎㅎ
    구입했을때는 선홍빛이 좋았던 고기였습니다... 1900g에 48000원정도에 구입했습니다...




2. 대파 2개  흰부분만 토막내서 믹서기에 갈때 넣어주고요...
    대파의 파란부분은 총총 다지듯 썰어서 고기 재울때 넣어줄겁니다....
    배1/2개. 양파1/2개. 마늘12개.생강1개(마늘크기로)를 믹서기에 갈기 좋게 토막내 줍니다..
    믹서기에  토막낸 배.양파.마늘.생강.대파 흰부분을  넣고 진간장4/5컵을 넣어 곱게 갈아줍니다...
    믹서기에 갈아 놓은것을 고기에 부어줍니다...
    여기에 총총 썰은 대파 파란부분을 넣고요.... ( 또는 쪽파를 다져서 넣으셔도 좋습니다..)
   후추가루1/3T. 맛술6T. 올리고당4T(또는 물엿). 참기름2T. 설탕1T반. 깨2T. 생수1컵를 넣고
    잘 버무려줍니다..
    반찬용기에 담아 냉장고속에 반나절이상 숙성시켜줍니다...
=> 이렇게 재워서 명절에 시골 가실때 가져가시면 맛있게 간이 베어서  좋답니다...
=> 믹서기에 양념을 갈아서 사용하면 편리해서 좋아요....
=> 생수를 고기잴때 넣어야 너무 짜지 않게 된답니다...
    혹 먹다가 김빠진 콜라가 있다면 고기 재울때 생수와 함께 약간만 넣어주세요....




3.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약간 두루고 가스불은 약불로 켜주세요.... 팬이 달아 오르면  재운 LA갈비를 올린후
    양념국물을 조금 자작하게 부어주고요...물을 1/4컵정도 더 부어주세요...
    약불에서 한쪽면이 완전히 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서 다른면을 노릇하게 익혀주세요...
    구우면서 중간중간 양념이 짜거나 국물이 없으면 물과 양념국물을 조금씩 부어줍니다...
    다 익으면 마지막에 약간 센불로 켠후 살짝 노릇하게 익히면 맛있게 보인답니다~~
    완성후 접시에 담고 먹기 좋게 썰어주면 됩니다.. 고명으로 잣가루나 호두가루 약간 뿌려주세요.(생략가능).





LA갈비는 우리 남편이 참 좋아합니다...
성인이 된후 처음 먹어 봤다는데요...처음 먹었을때 맛있어서 놀랐데요..세상에 이런 고기가 다 있냐면서요...
맛있어서 처음에  많은 양을 먹고 고생한적이 있다고 하더군요...
저의 시어머님께서 제가 재워가는 갈비는 늘  맛있다고 칭찬해주십니다......
요리사가 만들어서 뭔가  틀리다고 늘 말씀해주시는데요...사실...평범한 솜씨인데...어머님께서 늘 칭찬해주세요..
그러고보면 저는 시어머님께 인정받은 요리사입니다..
신혼초부터  늘 제가 만든 음식 맛있다고 칭찬해주셨거든요....( 자랑입니다 ㅎㅎㅎㅎㅎ )
초창기에 돼지갈비로 LA갈비처럼 양념에 재워서 만드는 법 소개한적이 있는데요...
고기양이 정확하게 계량이 안되서 많은 분들이 불편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오늘 레시피로 돼지갈비 . LA갈비 .  모두 양념하세요....
이번 추석명절에 맛있게 만들어 드시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오늘도 승리하세요 *^^*




*** 가실때요  ....아래 손가락 모양. 별모양의 추천버튼 한번씩 클릭후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레시피를 인쇄하시려면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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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옥이(김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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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빛나리 2011.10.26 0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감자탕하고 남은 갈비로 요 LA 갈비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
    근데 너무 배가 불러서 재료 사러 가기 시로요~

  3. concessionaria honda 2012.07.26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Google에서 블로그 사이트를 발견하고 조기 게시물 몇 가지를 확인하십시오. 아주 좋은 작동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합니다. 난 그냥 내 MSN 뉴스 리더에 RSS 피드를 추가. 나중에 당신에게서 더 읽어 앞으로 추구! ...

  4. 쪼로롱 2012.09.15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장 보러 갑니다... 저두 이걸 집에서 할수 있다는게 그저 놀랍네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5. 쪼로롱 2012.09.16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다시 봤어요... 아휴..그람수를 잘 못 맞춰 사왔네요..ㅋㅋㅋㅋ

    나름대로 공식 짜서 한번 해보겠습니다..

    ㅋㅋㅋ 제대루 되려나...ㅋㅋㅋ

  6. 쪼로롱 2012.09.17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런 이런...전 첨부터 고기를 3등분 해 버렸네요...ㅋㅋㅋㅋ

    어제 그렇게 잘 본다고 했는데..으이구....ㅋㅋㅋ

  7. 김경님 2012.09.18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때 시골에 갈때 해갈려고
    생각중인 음식입니다,,

    다시보고 다시 보고 잘 해서

    맛잇게 해갈수 있을지 모르겟네요,,

    ㅇ양이 많으면 그 양만큼 더 양념을 넣으면 되겠죠,,

    저 좀 응원해주세요,,

  8. 나도 옥이~ 2012.09.19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추석때 뭘 해 갈까 쫙 둘러보고 있습니다.
    주로 전 돼지갈비찜, 소고기 불고기...등을 했었거든요..
    어차피 제사를 안지내니까요~
    요거 LA갈비 괜찮네요^^ 좀 있어보이고...
    고기 잴때 파인애플은 안넣어 봤거든요..
    혹시 캔으로 된거 사거 넣어도 되는 거죠~~
    작은 캔 팔던데~ 이번에는 함 요거로 해볼까요...
    더 푸짐해 보일것 같기도 하구^^
    일단 리스트에 올립니다.^^

  9. 수박 2013.03.05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저녁엔 LA 갈비를 했지 뭐예요. 옥이님 레시피에다 내맘대로 양으로 대에~충... 뭐 맛은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양파와 배를 간것이너무 지저분해서 보기에는 좀 안좋더라고요. 좀 깔끔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래도 아이들은 맛있다고 밥을 두그릇씩 먹네요. 이쁜 내새끼들. 요즘 아이들이 "엄마 요즘 왜 이렇게 요리에 관심이 많아졌어?" 하네요. 속으로는 "어 어떤 요리 블로그 하나에 꽂혔어" 하지만 말은 "우리 이쁜 딸들 맛있는 거 해주고 싶어서..."라고 했네요. -_-

  10. perruchoud 2013.05.05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스위스에 사는데 정육점에서 어떤 부위의 고기를 달라고 해야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11. perruchoud 2013.05.05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스위스에 사는데 정육점에서 어떤 부위의 고기를 달라고 해야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12. 테레비소녀 2013.07.29 0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끈적이는 새벽..글 잘읽고..사진잘보고…갑니다..ㅠ_ㅠ….배고픔….ㅠ_ㅠ…..

  13. 2013.09.13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구들이 모두 고기를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 먹기는 하지만 양념을 100%만들지는 못했어요
    맛이 없을까봐 시중에 판매하는 갈비양념과 집에서 배,양파,마늘 조금더 넣어서 만들었는데
    이제는 요렇게 옥이님 레시피대로 만든다면 시판 양념을 사용하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이번 추석에는 꼭 만들어서 식구들과 맛나게 먹을께요~~~~좋은레시피 감솨감솨^^

    • 옥이(김진옥) 2013.09.14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갈비양념에는 아무래도 조미료가 첨부되어 있지요..
      부족한 저의 레시피가 도움이 되시면 너무 좋겠습니다.
      꼭 맛있게 성공하시고요~~
      다가오는 추석명절 가족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14. 2014.08.18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2014.11.24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비내리는날 2014.11.24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장을 집간강으로 써도 되나요 비율을 같게하면되나요

  17. 수민 2014.12.31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이님 레시피를 자주 애용하는 사람이에요~~
    이 레시피대로 한번 만들어봤는데 입맛 까다로우신 아부지도 잘 드시구
    제 언니도 너무너무 잘 먹더라구요~~
    양념이 짜지도 않고 적당히 달달해서 저희 식구가 넘 좋아했답니당ㅎㅎ
    그래서 이번에 또 고기 양념 해서 재워두려구요~~
    :) 옥이님 요리에 반해서 이번에 한국 들어가신 어무니께 옥이님 요리책 전권 부탁했어요~~
    항상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18. 최은정 2015.03.25 0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5컵이라는 계량은 정확히 ml 얼마정도 되는건가요? 종이컵의 4/5컵 거의 한컵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19. 정진숙 2015.11.13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이님 말씀대로 돼지갈비를 LA갈비처럼 썰어달래서 양념레시피대로 고기를 재울건데
    고기 재울때 생수 1컵넣고 구울때 또 생수를 넣으라고 하셨는데 고기재울때 한꺼번에 생수를 넣으면 맛이 덜할까요?
    구울때마다 생수를 조금씩 더 넣으면 맛이 달라질수 있을것 같아서요..
    내일 아침에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요?

  20. itcook 2016.06.24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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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Deborah 2017.09.23 0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렇게 하면 되는 군요. 오늘 만들어 봐야겠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