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차 블로그 이벤트 당첨자분들에게 택배발송했습니다.
당첨자분은 4분인데...개인적으로 보내드려야할분이 생겨서요..총 5분에게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고춧가루가 별로 없어서요..깍두기 대신 무물김치 담궈서 보내드렸습니다.




무7개 넣어서 만든 무물김치입니다.

설탕은 적게 넣었는데요..배가 엄청 달아서요..배2개 갈아서 즙 넣은것 때문에 살짝 달아요.
그러니...달다 생각되시는 분들은 소금물 조금 넣으세요.




돼지고기 주물럭입니다~~
돼지고기 요즘 비싸지만... 4인가족 넉넉히 볶아드시라고 한봉지 가득 넣었습니다.
볶으실때... 기호에 맞게..간장. 설탕 추가하세요.
저는 간을 보지 못했습니다.




김자반볶음입니다.
넉넉히 보내드렸습니다.



이번에 진미채볶음이 양이 적어요..
마른새우 넣고 같이 볶으려고 했는데요..제가 잘 이용하는 집의 마른새우가 뚝~~
떨어지고..진미채도 제가 볶은 양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넉넉히 못보내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래서요...제가 사용하는 고추씨 조금씩 넣었습니다.
고추씨 육수 끓이때 조금씩 넣어보세요~~




이렇게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 하나 넣고..
무물김치.돼지고기 주물럭. 김자반볶음. 진미채볶음 넣었습니다.
택배비는 제가 부담했습니다. 내일쯤 택배 받으실거여요...
부족한 솜씨지만 맛있게 드세요..


저의 블로그는 이벤트를 늘 합니다.
댓글. 추천버튼. 방명록에 글을 남겨주신 분들 중 ...
사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남겨주신 분들을 추첨해서 두달에 한번씩 이벤트 발송합니다.
제가요...
내년부터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반찬발송은 못할것 같고요..
대신....굴비 또는 고등어~~ 또는 과일등..
생활에 필요하신 제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제 12차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2월 6일에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항상 부족한 옥이를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Posted by 옥이(김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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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삐맘 2011.12.15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이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편히 앉아서 먹기에 아까운 소중한 음식입니다...
    정말 로또 맞은듯한 기분~
    저에게 이런 행운이 올지 누가 알았겠어요??아직도 잘 믿기지가 않아요...
    너무 감사드리구요..옥이님의 따뜻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해요~

  2. 여르미 2011.12.15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꾸벅~!
    몇번을 인사해도 과하지 않답니다 ^^

    정성 가득 담은 반찬 잘 먹겠습니다
    고추씨는 언제부터 구입해야지 했는데
    독심술도 있으신가봐요 ^^

    잘 먹고 잘 활용하겠습니다

    그냥 이렇게 앉아서 먹기 송구하니 한끼는 서서 먹어야겠어요 ^^
    감사해요~~!

  3. 혜주맘 2011.12.15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저두 이벤트당첨되서 옥이님 반찬받은적이 있는데...
    너무 감사히 잘먹었던기억이나네여...
    조그만 양두 아니구 많은양과 많은가지수를 하신다는게 예사일이 아니지요...
    양만큼의 정성과 사랑이 들어가서 받으시는분들두 감동^^
    보기만해두 따듯함이 느껴지네요....
    맛있게들 드세요~~~~

  4. pretty 2011.12.15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
    블로그 이벤트 당첨 되신분들 넘 넘 좋으시지요???
    홓~~~~양껏 부러워요~~~~
    다시 추카 합니더^^

  5. 서효숙 2011.12.15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이님의 요리를 받을수 있다는게
    큰 축복입니다.
    감히 제가 받아도 되는건지 ...
    제 벗이 되어준것만도 고마운데
    이렇게 선물까지 보내주신 옥이님께
    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

    이 귀한 음식을 받게해준 또 한분
    꿈속에 주인공 야구선수 박찬호씨한테도 감사 ~~
    ㅎㅎ
    울아들이 옥이님의 선물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
    근데 내일 조퇴하고 오면 어떻하죠~~~?
    ㅎㅎ
    옥이님 !
    정말 감사하게 잘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6. 복덩이맘 2011.12.15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푸짐해보이네요
    옥이님 반찬 한번 맛보고 싶엇는대 정말 감사하구요
    이번주는 엄마가 오지 않으셔서 반찬이 없는데
    내일 아주 잘먹겠습니다^^
    저까지 신경써주시고 너무 감사드려요
    고추씨도 필요햇던건데 이리 주시니 감사합니다
    잘먹고 잘쓸게요^^

  7. 작은발 2011.12.16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받아보고싶었다는...ㅠㅠ
    내년부턴 안하시네요..

    반찬가게 여세요.
    저 꼭 먹어보고싶은데.... --;;

    받으시는분들 복받으신거에요..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을까???? ㅋㅋ

    맛난 음식들 드시고 추운겨울 다들 힘내세요.....^^

    제가 드리는건 아닙니다....^________________^

  8. 리우맘 2011.12.16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솜씨 좋은세요~
    저에게도 언젠가...그런 행운이 오겠죠?ㅎ
    오늘은 즐건 금욜에요^^
    날씨는 춥지만...즐건 주말 보내시고요.
    감기 조심하세요~~

  9. 김성원 2011.12.16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저거 받으시는 분은 얼마나 좋으실까요? ^^

  10. 주전자 2011.12.16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옥이님은 고생이 많으셨겠지만
    선물받는 분들은 무지 무지 행복하시겠어요...
    좋으시겠당....
    저는 부럽기한량 없습니다.

    옥이님 고생 너무 많이 하셨구요.
    오늘도 기쁘고 승리하는 하루되세요 ^*^

  11. 쪼로롱 2012.09.19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런 좋은 이벤트를 자주 하셨나봐요...ㅎㅎㅎ

    감사합니다..

  12. 2013.06.13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징어진미채 정말좋아하는데 ㅠㅠㅠ!!! 정말 맛있게생겼네요ㅠㅠㅠㅠ!!!
    반찬들이 하나같이 침샘을 자극하는!! 밤이늦었는데 배고파져버려서 큰일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