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 해장국1 해장국집 차려도 되겠다!!라고 남편에게 칭찬받은 선지해장국*^^* 지금으로부터 딱 2년전.... 저의 블로그 초창기에 매일 오시던 웃자웃자님께서 이런 글을 남기신적 있습니다. ==> 웃자웃자님께서 2009년 10월 27일에 선지해장국을 소개해달라고 하셨어요.. 날씨가 추워지니까 자꾸 생각난다고요... 제가 선지해장국을 싫어하지만 끓일줄은 안다고 그러니까 소개한다고 해놓고..이제서 소개하네요 *^^* 웃자웃자님을 위해~~~ 선지해장국 소개해드려야지... 마음속에 2년동안 숙제하나를 안고 살았습니다. 오늘 그 숙제를 해결했네요 ㅎㅎㅎㅎㅎㅎ 여러분~ 저 학교다닐때 우등생이었습니다. 숙제도 참 잘했고요..( 못믿겠다 하시면 죄송해요 ㅠㅠ) 저는요 여러분들이 소개해달라고 하신 요리들 거의다 기억합니다. 그런데요...요즘에는 너무 많은 분들이 너무 많은 요리를 부탁하십니다. 사실.. 2011. 10. 27.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