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복숭아 많이 나오죠?
그런데요.. 비가 많이 내려서 그런지 복숭아 겉으로 보기엔 달고 맛있어 보이는데 막상 먹으면 시고 맛없는 경우
있지요?
그런 복숭아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복숭아통조림 만들어보세요.
냉장고속에 차갑게 보관해서 아이들 간식으로 줘도 좋지만 이가 불편하신 어르신들 간식으로 더 좋답니다.



재료:
복숭아7개( 주먹만한 크기). 생수3컵반. 설탕1컵반정도. 소금(완두콩알만큼).
==> 저의 계량은 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복숭아의 단맛에 따라 설탕양 조절하시면 되고요...
    *** 복숭아의 단단한 정도에 따라  끓이는 시간만 조절하시면 됩니다.



1. 제가 구입한 복숭아는 단단한 복숭아였습니다.  신맛이 강했어요.
    복숭아를 잘 씻은후( 과일 씻는 세제로 씻어주세요) 
    감자깍는 칼로 얇게 껍질을 제거합니다.
    복숭아를 씨부위를 돌려가면서 먹기 좋게 깍아주세요.
==> 껍질제거후 복숭아 살만 분리한 무게가 1200g이었습니다.




2. 냄비에 깍은 복숭아를 넣고 물3컵반. 설탕1컵반정도를 넣고 소금(완두콩알만큼)을 넣은후 센불에서 끓으면
    중불로 줄여 15분동안 끓여줍니다.
 ==> 중간중간 거품은 제거해줍니다.
 ==> 설탕양은 기호에 맞게~ 복숭아의 단맛에 따라 조절하세요.(저는 1컵반이 못되는 양을 넣었습니다)
 ==>  끓이는 시간은 저처럼 단단한 복숭아는 15분,
       물렁한 복숭아의 경우는 10분정도가 적당합니다.( 복숭아가 투명해질때까지 끓이시면 됩니다)
     




3. 유리병은 끓는물에 넣어 열탕 소독후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열기로 물기는 금새 사라질겁니다)
    여기에 뜨거울때 복숭아 끓인것을 넣고 뚜껑을 덮은후 유리병을 뒤집어준후 끓는물에 살짝 넣다 빼면
    오랫동안 보관하실수 있습니다. ( 단.. 화상주의하세요)
    그런데요..보통 7개정도의 복숭아는 수일내로 먹기때문에 뚜껑만 덮고 냉장고속에 차갑게 보관하시면 됩니다. 
    






차갑게 냉장고속 보관후 한접시 간식으로 먹었습니다.
혹  국물이 남으면 요리할때 사용하시면 되어요..(특히 갈비 재울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천도복숭아도 동일한 방법으로 만들어보세요.. 특히 천도복숭아가 맛없는 경우가 많지요?

오늘 아름이가 수련회에서 돌아옵니다.
건희가 계속 누나 오기만 기다리네요.. 이유는 누나가 없으니 심부름을 자기만 한다고 ㅎㅎㅎㅎㅎ
즐거운 목요일 보내시고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


*** 가실때요..아래 손가락모양의 추천버튼 한번 클릭후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레시피를 인쇄. 스크랩하시려면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33756

 

Posted by 옥이(김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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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인 2011.08.11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옥이님은 관심법을 쓰시는지..
    맛 없는 복숭아를 사서 어찌할까했는데 ㅎㅎ
    감사합니다 ~~~

  3. pretty 2011.08.11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예전에 시부모님 계실때 해드렸었어요~~
    단단한 복숭아를 어른들이 드시기에는 영...아니더라고요...
    그래서 만들었던 기억이...

  4. 김희경 2011.08.11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 친정엄마가 농협에서지 아마도 병조림강의하셨는데 그덕에 복숭아 통조림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통조림이 넘 흔하디 흔해 생각도 안했는데...언젠가 맛없는 복숭아 한박스 생겼을때 병조림 하면....생각했더랬는데. 엄마 살아계시면 물어보면 된느데 하고 아쉬워 했는데...이런 방법이였군요. 올려주신 레시필르보면서 어릴적 추억에 잠겨봅니다 님레시피덕에 행복하네요^^

  5. 서여니 2011.08.11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혜받은 아름이에게
    심부름만 시키지 말고.. 잘 대 해 주 세 요!~ ㅋㅋㅋㅋㅋ

  6. jose 2011.08.11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 미국영화 Hunting Party에서 Oliver Reed가 Candice Bergen 의 단식을 종료시켰던 그 환장할 맛의 복숭아 병조림이 생각나네.

  7. 여강여호 2011.08.11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조림까지?....
    옥이님의 요리에 대한 상상의 원천이 문득 궁금해집니다.

  8. 이야기캐는광부 2011.08.11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하면서도 달콤한 맛일듯~!!

  9. 더공 2011.08.11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져요!!!!!
    저는 그냥 안달아도 그냥 먹고 마는데..
    저렇게 하면 언제든 두고두고 먹을 수 있겠습니다.

    통조림 복숭아 사실 맛은 있는데 마음껏 먹기에 조금 꺼려졌는데
    직접 만든건 마음 놓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10. 코기맘 2011.08.11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저도 복숭아사서 이러케 해보고싶어요...^ㅡㅡㅡ^
    옥이님처럼 만드러서 시원하게 먹고파요 ㅎㅎㅎ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ㅎㅎ

  11. 세리수 2011.08.12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 좋은방법이네요^&^

  12. 청담거사 2011.08.12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숭아가 맛있는 계절인데....
    가끔 맛없는 과일을 만나다보면 화가~~~
    이런 방법으로 과일을 맛나게 먹을 수 잇군요.

    그간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지요?
    늘 행복이 주렁주렁~~ 열리시고
    오늘도 즐거운 가득...시작하세요.^^

  13. 웰링 2011.08.15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복숭아 사왔는데 레시피가
    큰 도움될거같아 감사해요

  14. 나리앤주리 2011.08.17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들어 봤는데 복숭아 맛이 단데도 불구하고 설탕이 꽤 많이 들어갔네요 (노란 설탕이라 그런가...) 암튼 고마워요

  15. 자운영 2011.08.18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기적절한 좋은 정보 고마워요.
    통조림을 만들려고 껍질 벗껴두고 들어 왔거든요.
    건강한 나날 되셔요~~

  16. 서녕 2011.08.19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끓는물에 유리병을 넣으면 깨지지않나요?

    • 옥이(김진옥) 2011.08.20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유리병을 끓는물에 넣는것이 아니라..처음부터 물에 넣고 끓여보세요..깨지지 않는답니다.
      너무 약한 유리병은 해보진 않았지만요..장아찌 담글때 사용하는 유리병은 깨지지 않아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7. 레시피 잘썻어요. 2011.08.25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밍숭맹숭 복숭아 처리했네요 ^^

  18. test 2012.08.02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고향집 친환경 복숭아도 구경해주세요
    블로그 : http://blog.naver.com/rice2842/50146884105

  19. 2012.09.13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touareg blindado 2012.10.01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에 대해 알고 번들은 눈에 띄게있다. 당신도 기능에서 특정 멋진 포인트를 만들어 가정합니다.

  21. 복숭아 2013.08.11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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