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교회행사로 부평에 있는 갈비탕집을 갔습니다. 갈비탕집에서 맛본 색다른 반찬~~
얼갈이배추를 생으로 겉절이한건데요... 액젓을 넣지않고 초고추장 맛에... 상큼하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온후 재래시장을 갔습니다.
요즘 김칫거리 가격이 많이 올랐죠? 얼갈이배추도 한단에 4천원 하더라고요.
저렴할때는 한단에 천원했는데...
그런데요..오늘 소개하는 레시피는 얼갈이배추 한단이 다 필요하지 않아요...부드러운 속잎을 사용하면 되거든요..
그래서 시장에 소쿠리  한가득 얼갈이배추 2천원에 팔길래 구입해서 왔습니다.
2천원치 구입후 겉잎은 국끓여 먹으려고 냉장고속에 넣었고요... 부드러운 속잎만 생겉절이 했답니다.



재료: 얼갈이배추250g( 부드러운 속잎으로 3줌정도). 부추 소량(생략가능).
양념: 고추가루2T반. 고추장2T. 다진마늘2/3T. 간장1T반. 식초3T. 설탕1T. 깨1T. 참기름1/2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입니다.



1. 얼갈이배추의 겉잎은 떼어 국끓여 먹고요...
    속잎만 떼어 씻어 준비합니다. 속잎중 크기가 큰경우는 손으로 먹기 좋게 절반 찢어주세요.
    물기를 쭉~~ 소쿠리에 받쳐 빼주세요.




2. 양념장 만들기 :
   그릇에 고추가루2T반. 고추장2T. 다진마늘2/3T. 간장1T반. 식초3T. 설탕1T. 깨1T. 참기름1/2T를
  
골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3. 부추는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 부추대신 실파.쪽파 소량 넣어도 좋습니다)




4. 물기뺀 얼갈이배추와 부추를 볼에 넣고 준비한 양념장을 넣은후 손으로 살살 버무리면 완성입니다.
==> 버무린후 기호에 맞게 양념 추가하세요.






어떠세요? 상큼한 맛이 느껴지세요?
생으로 겉절이 한거라 물기가 생기니까요..무친후 바로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저렴하게 입맛 살린 반찬 같아요!!!
이런 반찬 간단하고 너무 좋죠?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너무 좋죠? 즐거운  보내시고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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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옥이(김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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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담빛 2011.08.21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에 흰쌀밥 한공기만 있으면 될 것 같아요 +.+

  3. 누림마미 2011.08.21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배추가 살아있네요^^ 칼국수에 얼갈이겉절이 먹으면 정말 맛나겠어요~~

  4. Lee 2011.08.21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겉절이다~!!!
    겉절이 종류라면 뭐든지 좋아요 ㅎㅎ
    제가 워낙 겉절이를 좋아하기에!!!
    조만간 이것도 꼭 해먹어봐야겠어요 ^^
    그나저나 누가 몰상식하게 요리블로그에 저런
    이상한 글을 남기는건지;;;;
    걸리면 때려줘야겠어요!! ㅡㅡ+

    • 옥이(김진옥) 2011.08.21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만들어보세요...
      기호에 따라 젓갈 소량(반숟가락정도) 넣어도 좋고요..
      소금으로 간을 조금 맞춰도 좋답니다.
      이상한 글..삭제했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5. 맛돌이 2011.08.21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갈이생겉절이 이거 맛돌이거 엄청 좋아합니다.
    맛깔지게 무쳐냈군요.

    역시 옥이님 솜씨는 알아줘야한다니까요.

  6. 아바따 2011.08.21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이 느껴집니다.
    굿~~ 가격도 굿~~

  7. 참새방앗간 2011.08.21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새끼 얼갈이군요^^

  8. 귀여운걸 2011.08.21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요것만 있으면 밥한공기 뚝딱은 시간문제겠어요^^
    매콤하니 아주 입맛이 확 돌아올꺼 같네요ㅎㅎ

  9. 세리수 2011.08.22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겉저리 하나면 밥한그릇 뚝딱인데...
    잘보고 갑니다^&^

  10. 빨간來福 2011.08.22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에 밥 찬물에 말아 이런 겉절이 얹어 먹어도 일품이죠. 캬~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11. 바람될래 2011.08.22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겉절이를 보니
    참기름 살짝 두르고
    비벼먹고 싶어집니다..ㅎㅎ

  12. 심평원 2011.08.22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겉절이 너무 좋아해요~~
    저기다 밥넣고 비벼 먹어도 너무 맛있겠어요
    윽..침이꼴깍꼴깍 배에선 꼬르륵 소리가..
    크~~ㅋㅋ옥이님 즐거운 한주 되세요~~

  13. 백합화 2011.08.22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걷절이는 손맛입니다.
    저는 잘 안되더라구요.
    옥이님!손은 신의손입니다.
    감사합니다.

  14. 미소바이러스 2011.08.22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방 버부린 겉절이 엄청 맛나겠어요.
    잘 배우고 갑니다

  15. 주금숙 2011.08.24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겉절이...넘 맛있게 보입니다......^^
    음식은 손맛이라는데, 나도 얼갈이 겉절이를 하면 옥이님의 맛이 날까나,,,생각 합니다...

  16. 말이 2011.08.25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구독하고 갑니다.

  17. 완벽맘 2011.08.26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시피를 좀 다르게 했지요....
    고추장 대신 액젓으로 간을 하고,.... 바로 먹을 분량만 참기름 약간.....
    처음 만든 건데 식구들이 성공이라 합나다.ㅋㅋㅋ
    간단하게 만들어 맛있게 먹고 , 덤으로 파김치도 같이 했어요..
    겉절이 강추

  18. 말이 2011.08.29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 만들려고 오늘 저녁에 얼갈이 사두었어요. 호호호호

  19. 유닝 2011.09.05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맛있어요 잘보고 만들었답니다!ㅎㅎ 감사해요^^

  20. 유닝 2011.09.05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맛있어요 잘보고 만들었답니다!ㅎㅎ 감사해요^^

  21. chinese tea 2012.03.19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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