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송추계곡 근처에 놀러갔다가 도토리 묵전문점에서 도토리묵 한모를 구입했습니다.
휴가중인 남편에게 상큼하게 도토리묵무침 만들어 주려고 구입했는데요..
보통 도토리묵무침은 각종 채소들 넣고 만들죠?
오늘 소개하는 도토리묵무침은 콩나물이 주재료로 들어가서 아삭하게 씹히는 맛이 좋답니다.
남편이 후루룩 금새 먹어버린 콩나물 도토리묵무침 소개합니다!!



재료(2~3인분):
도토리묵1모(400g). 콩나물3줌정도(250g). 깻잎5장. 김가루 소량(깻잎양과 비슷한 양)
도토리묵양념장 : 간장3T. 고추가루1T반~2T. 다진파2T. 고운들깨가루1T. 다진마늘1/3T. 올리고당1T반.
                          깨1T. 들기름2/3T. 식초1/2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입니다.
==> 고운들깨가루는 껍질을 탈피한 고운들깨가루를 말합니다.
==> 고추가루의 양은 기호에 맞게 조절하세요.



1. 콩나물은 다듬어 씻은후 냄비에 콩나물이 반쯤 잠길정도의 물을 넣고 뚜껑을 덮은채
    센불에서 끓으면 중불로 줄여 4~5분 끓여준후 콩나물이 익으면 헹구지 말고..
    그대로 소쿠리에 받쳐 콩나물을 식혀줍니다.
==> 삶은 콩나물을 찬물에 헹구지 않고 이렇게 식혀주면 더 아삭한것 같아요.




2. 도토리묵은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3. 양념된 김은 비닐팩에 담아 잘게 부셔줍니다.
   깻잎5장은 씻어서 곱게 채썰어줍니다.





4. 양념장 만들기 : 그릇에
                            간장3T. 고추가루1T반~2T. 다진파2T. 고운들깨가루1T. 다진마늘1/3T. 올리고당1T반.
                      깨1T. 들기름2/3T. 식초1/2T를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5. 볼에 준비한 도토리묵. 콩나물. 깻잎. 양념장을 넣고 살살 버무린후 그릇에 담아줍니다.
   위에 김가루 뿌리면 완성입니다.






아삭하게 씹히는 콩나물에 깻잎이 더해져서 고소하더라고요..
들깨가루가 들어가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반찬으로도 너무 좋은 콩나물 도토리묵무침~ 만들기 쉽죠?
오늘은 아이들과 박물관에 가기로 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요. 즐거운 하루 ~ 승리하는 하루 보내세요 *^^*


*** 가실때요..아래 손가락모양의 추천버튼 한번 클릭후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레시피를 인쇄. 스크랩하시려면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33550

 

Posted by 옥이(김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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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안중댁 2011.08.03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등1학년 딸아이에게
    책을 읽을때는 음독 보다는 묵독을 하는것이 좋답니다~
    라는 독서록방법을 알려주고 있었는데..
    저희딸 눈을 똥그랗게 뜨면서 하는 말이 엄마 묵먹고 싶어요!!!!!!!!!!!! 합니다.
    에궁.. 1학년 아이에게 독서록 강의보다는
    역시 당장 먹을수 있는 엄마표 묵한그릇이 더 좋을때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간단하고 좋은아이템 오늘도 하나 가져갑니다~ 옥이님 땡큐요^^

  3. 라오니스 2011.08.03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토리와 콩나물의 무침이 독특한대요..
    색다른 별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ㅎㅎ

  4. 굄돌 2011.08.03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을 전문적으로 하지 않는 사람들은
    이상한 편견이 있어요.
    이렇게 저렇게 응용이 잘 안 되거든요.
    늘 하던 방식 그대로...
    맛나겠어요.^^

  5. 굄돌 2011.08.03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을 전문적으로 하지 않는 사람들은
    이상한 편견이 있어요.
    이렇게 저렇게 응용이 잘 안 되거든요.
    늘 하던 방식 그대로...
    맛나겠어요.^^

  6. 하늘을달려라 2011.08.03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물관 잘 다녀오셨나요?ㅎ_ㅎ;;
    저 도토리묵 써는 칼..정말 갖고싶군요..@_@ ㅎㅎ
    아삭한 콩나물과 보드라운 도토리묵...맛나겄습니다..ㅠ_ㅠ

  7. 바람될래 2011.08.03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나물은 묵 무침은 저도 첨 보는데요..
    낼 가족여행가는데
    이참에 솜씨 자랑을 해봐야겠습니다..^^

  8. 울릉갈매기 2011.08.03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제 가을이되면
    아버님이 직접 만드신 도토리묵으로
    갖은 요리를 다 해볼려는데요~ㅎ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9. ♡ 아로마 ♡ 2011.08.03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씹히는 느낌이 반대라서 은근 잘 어울릴것 같아요 ㅎㅎ
    갑자기 동동주 생각이 나는데요 ^^;;

  10. 파리아줌마 2011.08.03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토리묵을 콩나물과도 함께 먹는군요,
    묵의 부드러움과 콩나물의 아삭함이 잘어울리겠어요^^

  11. 세리수 2011.08.04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나물이 있어서 아삭한맛이 일품이겠어요^&^

  12. 워싱턴디씨댁 2011.08.04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배고파져요.
    요즘은 날씨가 더워서 묵 쑤면 묵이 잘 안될텐데..
    한국에서 시댁 어른께서 공수해주신 묵가루가 있거든요.
    오늘 정말 왕창 건져갑니다.

  13. 이쁜이티 2011.08.04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콩나물 묵무침 정말 먹고 싶네요...
    항상 연구하시는 옥이님 요리의 천재, 침 넘어갑니다 ㅎ ㅎ ㅎ

  14. 백합화 2011.08.06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토리묵과 콩나물무침
    어떤맛일까??
    요리는 끝이없이 생각이
    나시는가봐요.
    감사합니다.

  15. 악랄가츠 2011.08.20 0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에는 좀처럼 안 땡기는데
    이상하게 등산을 하고나면 어찌나 먹고 싶은지 몰라요! ㅎㅎ

  16. 쏭쏭 2012.02.15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들어봤는데요,
    생각보다 훨~씬 더 맛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양념 조합이 완벽한거 같아요.
    입맛까다로운 서방이,
    묵 무침에 콩나물 넣은건 처음 봤다며
    이런 음식은 어디서 배웠냐고 묻는거있죠.
    감사합니다ㅎ
    창의력 제로인 저는, 열심히 들락거리며 배워야겠어요.

  17. Elizabeth kong 2015.06.02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장 만들어야지~~
    처음 들어와서 딱~~! 하고 알아듣고 후딱 만들어야 겠어요

  18. Elizabeth kong 2015.06.02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장 만들어야지~~
    처음 들어와서 딱~~! 하고 알아듣고 후딱 만들어야 겠어요

  19. Elizabeth kong 2015.06.02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장 만들어야지~~
    처음 들어와서 딱~~! 하고 알아듣고 후딱 만들어야 겠어요

  20. Elizabeth kong 2015.06.02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장 만들어야지~~
    처음 들어와서 딱~~! 하고 알아듣고 후딱 만들어야 겠어요

  21. Elizabeth kong 2015.06.02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장 만들어야지~~
    처음 들어와서 딱~~! 하고 알아듣고 후딱 만들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