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월요일....요리포스팅 하루 쉬고 서울근교 계곡으로 하루 쉬고 왔습니다.
8월 첫날부터 요리포스팅 쉬어서 너무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8월에도.... 무덥지만 힘을 내서 좋은 요리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시장에 가면 배추, 열무등 김칫거리 가격이 폭등을 했답니다.
그래도 좀 저렴한 재료가 있다면 오이가 아닐까합니다. 여름철 오이소박이 많이 담그시죠?
예전에 오이소박이 담그는 법은 소개해드렸지요?
( *** 오이소박이 담그는 법==> http://hls3790.tistory.com/790 )
오늘은 오이로 물김치 담그는 법 소개하겠습니다. 오이물김치에 고추가루 풀어 담그셔도 좋지만요..
오늘은 고추가루 생략하고 하얗게 담궜습니다. 맵지 않아 아이들도 즐겨하고요.. 상큼한 오이향이 너무 좋더라고요..
저는요... 국물 넉넉히 만들었습니다. 오이물김치에 국수 말아 먹어도 맛있거든요.
가족들 입맛 살려줄 오이물김치~~ 소개하겠습니다.




재료: 오이6개. 실파한줌(쪽파 또는 부추로 대체가능). 홍고추3개. 대파흰부분1개. 양파1/2개. 
        다진마늘1T반.다진생강1/3T.
절일때 : 물7컵. 천일염4T.
찹쌀풀 : 물2컵. 찹쌀가루2T. 소금3T반. 설탕2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물은 생수 또는 정수된 물을 사용합니다.



1. 오이6개 준비합니다. 오이표면의 가시를 굵은소금으로 문질러 씻어줍니다.
    오이를 4토막 낸후 다시 길게 4등분 해줍니다.
2. 냄비에 물7컵. 천일염4T를 넣고 팔팔 끓으면 뜨거울때 오이에 부어 줍니다.
    이 상태로 오이를 40분동안 절여줍니다.
==> 오이를 절일때 뜨거운 소금물에 절이면 아삭하답니다.




3. 냄비에 물2컵. 찹쌀가루2T를 골고루 풀어준후 중불에서 저어가면서 5~7분정도 끓여 찹쌀풀을 끓여줍니다.

    찹쌀풀이 뜨거울때 굵은소금3T반. 설탕2T를 넣어 녹여준후...
    생수 8컵을 부어 잘 섞어 물김치 국물을 만들어줍니다.





4. 양파1/2개. 대파흰부분1개를 토막내어 생수1컵과 함께 믹서기에 넣고 곱게 갈아줍니다.
    여기에 다진마늘1T반. 다진생강1/3T를 골고루 섞어줍니다.
==> 이렇게 갈은 것을 나중에 체에 걸러 물김치 국물에 섞어줄겁니다.




5. 실파한줌은 2cm길이로 썰어줍니다. (실파 대신 쪽파5개 또는 부추 한줌을 준비하셔도 좋습니다)
   홍고추3개는 어슷썰어서 찬물에 담궈 고추씨를 제거해줍니다.
6. 위 2번에서 절인 오이를 헹구지 말고 그대로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1분정도만 빼줍니다.




7. 김치통에 절여서 물기를 뺀 오이를 담고 위5번에서 준비한 실파와 홍고추를 담아줍니다..
    여기에 고운체에 위4번에서 준비한 다진재료를 부어준후  ....
    고운체에 계속해서 위3번에서 준비한 김치국물을 부어줍니다. 뚜껑을 덮고 상온에 1~2일정도 보관후 
    익은내가 날때 냉장고속에 보관하면 됩니다.
  ==> 고운체에 걸러줄때 체에 남은 다진재료는 손으로 꼭 짜주세요..(아깝잖아요)






아침에 오이물김치 한그릇 제가 다 먹었습니다.
맛이 없다면 소개하지 않으려고 일부러 아침에 먹었답니다. 아삭하니 맛있네요.
어제 하루의 휴식이었지만 아이들도... 저도 즐거웠습니다.
즐거운 화요일 보내시고요...행복한 하루~ 승리하는 하루 보내세요..

                               *** 다음 메인 View 창에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가실때요..아래 손가락모양의 추천버튼 한번 클릭후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레시피를 인쇄. 스크랩하시려면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3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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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옥이(김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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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코스모스 2011.08.02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늘 옥이님 홈피에서 많이 배우고 또 요리를 하면서 느껴봅니다 참 쉽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편리하고 특히 김치는 울 신랑이 너무 맛있다고 하네요 요즘 배추가 금값이라 맛있는 김치를 못담그고있는데 오이물김치 꼭 담가보려고해요 늘 감사한마음을 안고 갑니다...

    • 옥이(김진옥) 2011.08.03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레시피인데...코스모스님께서 좋게 봐주셔서 그래요..
      맞아요.배추가 너무 비싸죠??
      그래서 저도 담궈야하는데..포기하고...
      오이물김치 담궜답니다.
      너무 유용하게 잘 먹고 있습니다.
      맛있게 성공하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3. 칼국수 2011.08.02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운날 시원하게 맛나게 만들어 먹어보고 싶네요...

    회원님들 집에서 짜투리 시간내셔서 재택알바 해보세요...
    010-2376-8822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마법루시퍼† 2011.08.02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이물김치 이 것이야말로 여름철 좋은 반찬입니다..^^

  5. pretty 2011.08.02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이물김치 깔끔한 맛일거 같아요~~~
    션하게 해서 마시면 으~~~여름은 저만치 달아나겠죠^^

  6. 김천댁 2011.08.02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김치를 좋아하시는 아버님 밥상에 올리려고
    낮에 텃밭에서 오이와 부추와 고추를 따서 저녁 시간에
    바로 담았습니다ㅋㅋ
    어떤 맛으로 익을지 궁금하네요..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세요.

    • 옥이(김진옥) 2011.08.03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텃밭에서 따신 오이와 부추. 고추라서 더 맛있을것 같아요..
      오이물김치를 제가 먹어보니까요...
      익어야 제맛이고요..
      아삭하게 오이가 씹히는 것이 꼭 피클을 먹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맛있게 성공되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7. 2011.08.02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옥이(김진옥) 2011.08.03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김경애님...목사님이시네요...
      너무 영광입니다.
      부족한 레시피인데요... 좋게 봐주시고..
      우와~~~ 주변분들에게 요리잘하신다고 칭찬받으셨다니..
      제가 더 기쁩니다.
      언제든지 궁금하신점 문의하시고요...
      저도요..늘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처럼 부족한 사람에게 요리하는 재능 주신 주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노력해서 좋은 요리 소개하는 옥이가 되겠습니다.
      무더위에 건강유의하시고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8. 둥우리 2011.08.02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오이 물 김치 깔끔하면서 맛있겠네요...
    한번 감가봐야 겠어요...감사^^&

    • 옥이(김진옥) 2011.08.03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넵..시원하고요..만들기도 까다롭지 않고요..
      재료비도 착한 김치같아요...
      담그셔서 국물에 국수 말아서 드셔도 좋을듯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9. 울릉갈매기 2011.08.02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습도가 많은 날씨다보니
    생활자체가 모든게 엉망이 되는것 같아요~^^
    요 깔끔한 오이물김치 한사발이면~ㅎ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10. 청담거사 2011.08.03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오이 물김치에 밥한그릇 말아 뚝딱~~~

    휴가 잘 다녀오셨나요...?

    바쁘다 바빠~~~ 입에 달고 살다보니 자주 못오네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11. 로젠탈 2011.08.03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무백김치 하려고 했는데
    급변경을 해야겠어요 .오이 물김치로~~ㅎㅎ

  12. 코스모스 2011.08.03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마트에서 오이 사다가 물김치 담가보았어요 시간도 적게들고 방법도 간단해서 초보자도 만들기가 쉬울듯 해요 물김치 좋아하는 우리가족들 좋아하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13. 워싱턴디씨댁 2011.08.04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가 떨어졌는데요..요즘 미국은 한국식 배추값이 좀 비싸요.
    10통 정도 들어있는 것이 한 25불 정도 하나봐요.
    한 박스 사다 해야하는데 수채구멍 없는 부엌에서 김치하려고 생각하니
    괜히 엄두가 안나서 어제 저녁 마지막 포기 꺼내 먹고는 어쩌나 하고 있었는데..
    오이 사다가 물김치해야 겠어요.
    저 국물에 간 좀 더 해서 국수 말아 묵으몬...!
    저희집 식구들한테 대박날 거에요.

  14. 로젠탈 2011.08.04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오이물김치 담았어요.
    아침에 꺼내 먹었는데
    와~~!
    넘 맛있었어요.
    아삭하니 오이향도 좋구요.
    조금씩 자주 담아 먹어야 겠어요^^

  15. 백합화 2011.08.06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이도 물김치 담그네요.
    시원하고 맛있겠어요.
    옥이님! 오이물김치
    대박입니다.
    감사합니다.

  16. 둥이엄마 2011.08.24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이물김치 담갔어요...다음날에 무슨맛이야 이랬는데...
    냉장고에 넣어두고 꺼내서 먹는순간 정말 시원하네요...
    오...동네 아줌마도 나눠줬답니다....
    책한권사서 너무 많이 보고 해서 외울지경이네요,.
    감사드려요

  17. 콩이 2012.05.05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시피 그대로 했는데 담궈노니 넘 써서 못먹고 버렸거든요ㅠ 오이가 쓰진 않았는데 백설탕이 없어 흑설탕으로 했는데 그래서 그렇게 쓴건가요??

  18. nova ranger 2012.08.17 0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기서 몇 가지 괜찮은 점수를했다. 나는이 문제에 대해 인터넷에서 검토한 결과, 대부분의 개인 웹사이트와 함께 갈 것입니다 발견했습니다.

  19. 선맘 2012.09.04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이번에 저희 절 백중기도법회때 비빔밥이랑 함께 먹으려고
    오이 물김치를 담궈 갔는데..대박났어요..ㅎ
    옥이님께 감사드립니다...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20. 햇살스푼 2012.09.18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이 너무 좋아하는데요
    오이물김치도 상큼하고 시원한맛이 너무 좋겠어요
    오이는 어떤요리든 다양한맛을 내서 좋네요

  21. 햇살스푼 2017.03.06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각사각 오이 물김치 담아봐야겠네요.
    요즘 물김치가 너무 맛있어요.
    저희 다섯살 딸도 물김치 너무 좋아해요
    엄마 싱건지 주세요.. 사투리까지 써가면서요.
    말이 느려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세돌이후 조금씩 트이면서 지금은 완전 수다쟁이예요..
    그러고 보면 기다려주는게 미덕인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