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구마줄기 재래시장에 가면 많이 보이죠?
1단에 2000원정도 하는데요.. 섬유질이 풍부해서 몸에 좋은 고구마줄기~
다듬는 과정이 오래 걸리는 것이 단점이지만 몸에 좋고.. 맛좋은 별미김치랍니다.
고구마줄기김치 만들어 볼까요?




재료: 고구마줄기 3단. 실파한줌(또는 쪽파). 홍고추2개. 양파1/2개. 고추가루1컵. 설탕1T. 소금1T반.
         다진마늘1T반.액젓4T. 깨1T.
고구마줄기 절일때 : 물12컵. 천일염1컵.
찹쌀풀 : 물1컵. 찹쌀가루2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액젓은 멸치액젓. 까나리액젓 모두 좋습니다.



1. 고구마줄기 3단의 껍질을 제거합니다. 먹기 좋게 껍질 제거할때 반절 절단하세요.
    고구마줄기가 싱싱할때는 껍질이 잘 제거되지만 싱싱하지 않을때는 잘 벗겨지지 않아요..
    그럴때는 고구마잎만 가위로 제거후 줄기를  옅은 소금물에 30분정도 담갔다가 벗겨보세요.
 ==> 껍질 제거후 고구마줄기 3단의 무게가 총 1200g입니다. 손질된 고구마줄기 구입하시는 분들 무게 참고하세요.



2. 껍질 제거한 고구마줄기를 한번 씻은후  물12컵. 천일염1컵을 녹인 소금물에 40분동안 절여줍니다.
   절이는 중간에 한번 뒤적여주세요. (골고루 절여지라고)
   40분 절인후 찬물로 두번 씻은후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5분정도 빼줍니다.



3. 고구마줄기 절이는 동안 찹쌀풀 만들고 앙념장 만드세요.
    찹쌀풀 만들기 : 냄비에 물1컵. 찹쌀가루2T를 넣고 거품기로 잘 섞어준후 중불에서 나무주걱으로 저어가면서
                            3~5분정도 끓여줍니다.
=> 찹쌀가루는 시중에 파는 찹쌀가루 사용했습니다.



4. 홍고추2개. 양파1/2개 토막내어준후 믹서기에 넣고 준비한 찹쌀풀과 함께 곱게 갈아줍니다.
5. 실파는 한줌 4cm길이로 썰어줍니다.




6. 볼에 절여서 물기뺀 고구마줄기 담고.. 실파 담고.. 위 4번에서 믹서기에 갈은 거 넣고...
    고추가루1컵. 설탕1T. 소금1T반. 다진마늘1T반.액젓4T. 깨1T를 넣고 골고루 버무려주면 완성입니다.
    냉장고속에 넣어 바로 드셔도 좋고요.. 상온에 하루정도 보관후 익혀드셔도 좋습니다.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좋은 고구마줄기김치~ 별미김치랍니다.
고구마줄기로 무침.볶음.생선조림.된장국 끓여 드셔도 좋답니다.
( 해당 레시피 바로가기 ==> http://hls3790.tistory.com/428 )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

                                    *** 다음 메인 View창에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레시피가 도움이 되신분들은 아래 손가락모양의 추천버튼 한번 클릭후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레시피를 인쇄. 스크랩하실분은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34151

Posted by 옥이(김진옥)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lpr0802 2011.08.28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 친정 어머니가 자주 해주시던 생각나는 음식 이네요.

    당장 해봐야겠어요...^^

  3. 하성연 2011.08.28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구마줄기김치..전 얼마전에 친구네 집에 갔다가 먹어봤어요

    저희 집에선 볶음이나..조림식으로 해서만 여지껏 만들어 먹었는데

    고구마줄기김치..아삭아삭 하니...맛있더라구요

    바로해서 먹어도 맛있구..제 친구는 자기 방에서 하루 익혀서 먹었다는데

    그 맛도 끝내주더라고요~어떤분은 껍질을 까고나서 한번 물에 삶는다는 사람도있다던데

    다 조금씩은 방법이 다른가보네요~여튼...저희 엄마께서도 한번 담가보고 싶으시다고

    친구 엄마한테 물어보라고 하셨는데ㅋㅋ 운이 좋은건지..우연히 보게되서 기뻐용~

    이 음식이 전라도 음식이라고 알고 있는데..같은 전라북부 인데도 저희 아빠께서

    드시는건 한번도 보질 못했어여..아응.......얼른해서 먹고 싶네요~잘 보고 가요~ㅋㅋ

  4. 늘푸른나라 2011.08.28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구마 줄기로 김치는 담그는 것은 처음 봅니다.

    새로운 시대라고 봐요.

    맛을 그려 봅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5. 울릉갈매기 2011.08.28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고향갔을때 고구마줄기를 봤는데
    뜯어서 올걸 그랬나봐요~ㅎㅎㅎ

  6. 참새방앗간 2011.08.29 0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 요녀석 하려고 일찍 들어왔네요.
    근데 제가 하는거랑 다르네요...ㅋㅋ
    전 완전 초간단이거든요^^

  7. 세리수 2011.08.29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구마줄기 보니까 가을인가봅니다^&^

  8. 쪼우~짱 2011.08.29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구마 줄기로 이런 김치를 하다니...
    당장 해봐야 겠네요....
    다들 하는건데 생선 조림 간단히 할 수 있는 방법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 kangdante 2011.08.29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맛 돋구게하는 별미 고무마줄기 김치인 것 같습니다..
    옥이님!~
    활기찬 월요일되세요!~ ^.^

  10. 수기 2011.08.29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구마줄기 김치도 되는군요...^^

  11. 옥토끼 2011.08.29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추가로 오늘부터 공동구매한다더니 아직 사이트에 없네요......

    • 옥이(김진옥) 2011.08.29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고추가루 공동구매를 추석연휴 지나고 진행해야할듯합니다.
      잠시후 고추가루 공동구매 말씀 포스팅에 작성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2. 백합화 2011.08.29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구마줄기로 김치도 담그도 되네요.
    맛이 어떨까 궁금하네요.
    아직은 안해본것이 넘 많아서
    꼭 한번해볼께요.
    감사합니다.

  13. 구르름 2011.08.30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거.. 울할머니 생각나요....
    어릴적 입맛에도...할머니가 해주던...정말 맛있었는데..
    엄마가 해주면 이런 맛이 안나더라구요...ㅎㅎ

  14. 줄리엣 2011.08.30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전주갔을때 먹어봤는데 아삭한 맛이 넘좋아서 꼭 한번 담아보고 싶었는데 넘 감사해요..
    한번 시도해볼께요..

  15. 딸기엄마 2011.08.31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옆집에서 시어머니가 담근거라고 조금 주길래..먹어봤는데..넘 맛있었어요!
    옥이님 음식은 따라하기가쉬워 당장 고구마줄기 사다가 했는데..!3단이 넘 많지 안나
    하는걱정에 사다했는데..껍질 까는데 죽는 줄 알았습니다.큰딸아이가 도와주어서잘
    만들었습니다.아삭아삭 식감이 넘 좋아요
    익혀 먹음 더 맛날것 같아요
    잘 먹겠습니다

  16. 이쁜이티 2011.09.02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해봐야 겠어요.
    한번 먹어봤는데 엄청 맛나더라고요 ㅎㅎㅎ
    어찌하는지 몰라 그냥 있었는데 김치하듯이 절여서 하면 되는것을...
    익혀서 먹으니 별미~~~

  17. 쥬디 2011.09.04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구마줄기 김치 만들어봤어요.
    직접 사다 까느라 손톱밑이 새까맣게 변해서 짧게 손톱 깎느라...ㅠㅠ..
    옥이님 레시피에 따라
    절이고 양념 만들어 맛나게 담갔어요.

    맛이 개운하고
    아작아작한게 하얀밥 물말아 한그릇 뚝딱...쩝...
    배추겉절이하고는 또 다른 맛이네요.
    나물만 해먹었는데 색다른 요리랍니다.
    깐거 사다 하시면 간단하고 색다른 맛을 느낄거에요...^^

  18. 김미정 2012.08.21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애전에 아주 맛있게 먹어본 기억이나서 용기내어 한번 담아볼려고 합니다

  19. 참나리 2012.09.11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요리법 가르쳐주어 고마워요.

  20. 정 희라 2012.09.12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태 데쳐서 해먹어 보았는데 이렇게 해도 맛있나요???????

  21. 2012.09.17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