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여러분들이 기다리시던 김장배추김치를 소개합니다 *^^*
작년에 저의 김장배추김치 레시피 덕분에 김장 성공하셨다고 많은 분들이 후기글을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 소개하는 김장배추김치는 작년과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마른고추 대신에 고추가루만 사용하면 안되냐고 문의를 하셔서요..
오늘은 마른고추 생략하고요..고추가루만 사용했습니다.
대신 달콤한 맛을 위해 넣었던 사과대신에 홍시를 넣었습니다...
( 홍시를 넣으면 사과보다  달콤해서 설탕양을 줄일수 있고 시원한 맛을 내준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방법대로만 담그셔도 친정엄마의 손맛을 느끼실수 있답니다 !!!


*** 저의 김장배추김치 특징은 무채를 넣지 않습니다 !!!
       김장때 무채 썰려면 손이 너무 아프지요? 무채를 넣는 대신에 무를 토막내서 믹서기에 갈고..
       무를 크게 토막낸후 절여서 고추가루에 살짝 버무린후 배추김치 중간중간에 박아줄겁니다.
       이렇게 박아 놓은 무는 깍두기를 먹는 것처럼 시원한 맛이 난답니다.
*** 저의 김장배추김치의 특징은 시원한 맛이 납니다.
      시원한 맛을 내기 위해 김장철 재래시장에  파는 싱싱한 생새우를 넣어줍니다. 
     

****배추20포기로 김장김치 담그는 법 바로가기 ==> http://hls3790.tistory.com/1121


재료: 배추 10포기. 무 5개반( 무1개당 무게가 1kg정도였습니다). 쪽파1단(600g). 홍갓1단(450g).
        생새우 3컵(300g). 새우젓1컵. 천일염23컵정도. 액젓3컵반. 마늘50개. 생강8개(마늘크기로).
        배1개. 홍시2개. 고추가루14컵반. 대파흰부분만 5개. 찹쌀가루2/3컵. 설탕3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 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소금은 꼭 국산 천일염을 사용하세요. 김치를 담궜는데 씁쓸한 맛이 나는 경우..
     소금이 문제이거나  부재료를 너무 많이 넣어서 그런겁니다.
=> 액젓은 멸치액젓. 까나리 액젓 모두 좋습니다. (저는 시어머님께서 담궈주신 액젓을 사용합니다)
=> 소금 1컵의 무게는 140g이고요... 액젓 1컵의 무게는 210g이고요.. 고추가루 1컵의 무게는 90g이었습니다.



1. 김장배추김치의 첫번째 성공비결은 좋은배추를 골라야합니다. 배추를 잘못 고르면 쉽게 물러진답니다.
    배추 줄기의 흰부분을 눌렀을때 단단한 것이 좋은배추입니다.
    특히 푸른잎이 어느 정도 감싸 있어야 군내(풋내)가 나지 않습니다.
    가끔 김치를 담궜는데 군내(풋내)가 나는 경우... 배추를 잘 못 골라서 그렇습니다. 
    배추를 벌려 봤을때 속이 차고 싱싱한 것을 고르세요.
    김장김치는 배추의 푸른잎이 들어가야 제맛이랍니다.( 보통 여름철에는 푸른잎을 넣지 않습니다)
    겉에 푸른잎중에 물러진거나 누런 잎만 제거하고 밑둥을 잘라줍니다.





2. 배추를  반절 가른후 뿌리부분에서 10cm정도까지만 살짝 칼집을 넣어줍니다.
3. 큰 대야에 1차 절임 소금물을 준비합니다.  물16 L에 소금9컵반을 넣어 녹여줍니다.
    칼집 넣은 배추를 준비한 1차 절임 소금물에 5분동안 담궜다가 배추의 숨이 살짝 죽었을때 꺼내어
    배추잎 사이사이에 소금을  켜켜히 뿌려줍니다.( 소금은 배추 흰줄기 부분에 뿌려줍니다~)
    큰 대야에 소금을 켜켜히 뿌린 배추를 포개어 잘 담은후 ...
    절이고 남은 1차 절임 소금물을 배추위에 골고루 뿌려줍니다.
    절이는 배추위에 큰 소쿠리나 그릇을 씌어 놓은후 8~9시간동안 절여줍니다.
    절이는 중간에 골고루 절여지라고  배추를 한번 뒤적여줍니다. ( 4시간정도 경과후 뒤적여주면 됩니다)
==> 1차 절임 소금물에 적신후 배추속에 켜켜히 뿌려준 소금의 양이 11컵이었습니다.
       즉, 절일때 들어간 소금의 양은 총 20컵반입니다.
==> 배추의 크기나 수분상태에 따라. 절이는 환경의 온도에 따라 절이는 시간은 조절하세요. 
      보통 실외에서 절일때는 소금의 양을 조금 적게 넣은후 밤새 절이는 것이 맛있답니다.
      저는 실내에서 절였고요.. 8시간 30분동안 절였습니다. (배추절일때 너무 따뜻한 곳에서 절이지 마세요.)





4. 무는 5개반을 준비합니다. 5개는 배추김치 사이사이에 박을거고요...
    무 1/2개는  토막내어 믹서기에 넣어 갈아준후 배추 양념장을 만들겁니다.
    우선 배추김치 사이사이에 박을 무5개를 씻어준비합니다. 깨끗한 수세미로 닦아주시고요..
    무의 껍질은 제거하지 마시고요..더러운 부분만 칼로 살짝 제거해줍니다( 무의 껍질이 들어가야 맛있답니다)
    씻은 무를 2cm두께로 토막낸후 2등분 또는 4등분해줍니다.( 토막무의 크기가 큰것은 4등분.작은것은 2등분)
    큰 대야에 토막낸 무를 담고 소금1컵을 골고루 뿌려준후 물4컵을 켜켜히 뿌려줍니다.
    이 상태로 1시간 절여줍니다!!!
==> 토막낸 무를 절이는 시간이 1시간이니까 배추를 절인후 8시간정도 경과되었을때 무를 절이면
      딱~ 좋습니다.





5. 배추를 사진처럼 휘어봤을때  잘 휘어지고  생배추 꺽는 소리가 나지 않으면 잘 절여진겁니다.
    절여진 배추를 찬물로 4번정도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씻은후 소쿠리에 엎어 물기를 빼줍니다.
    씻은 배추의 물기는 소쿠리에서 1시간~1시간 30분정도 빼주면 됩니다.
=> 배추를 씻을때 배추속에 있던 소금기를 잘 씻어주세요.





6. 홍갓 1단을 준비후 잘씻어서 4~5cm길이로 썰어줍니다.
    쪽파 1단도 잘 씻어서 4~5cm길이로 썰어줍니다.
==> 배추김치에 들어가는 갓은 홍갓을 사용합니다. 청갓은 동치미김치 담글때 사용하고요.
      돌산갓은 갓김치 담글때 사용합니다.





7. 찹쌀풀 만들기 : 냄비에 물5컵반을 넣고 찹쌀가루2/3컵을 넣은후 거품기로 잘 풀어준후 가스불을 센불로
                            켜줍니다. 나무주걱으로 저어가면서 끓으면 중불로 줄인후 7분정도 끓여주면 됩니다.
8. 생새우 3컵. 새우젓1컵을 준비합니다.
    무1/2개. 배1개. 홍시2개. 마늘50개. 생강8개(마늘크기로). 대파흰부분만 5개를 믹서기에 갈기 편하게
    토막내어줍니다.(배와 홍시의 껍질은 제거하세요)
    믹서기에 준비한 찹쌀풀. 생새우. 새우젓. 무.배.홍시.마늘.생강. 대파흰부분. 액젓3컵을 넣고
    곱게 갈아줍니다.( 양이 많아서 2번정도 나누어서 갈아야합니다~)
9. 믹서기에 갈은 것을 큰 대야에 부어주세요.
    여기에 고추가루 13컵 + 소금4/5컵 + 설탕3T를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완성된 양념장에 위에서 준비한 갓과 쪽파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 기호에 맞게.... 액젓의 맛을 좋아하시는 분은 액젓을 더 넣으시고요..
       액젓의 맛을 싫어하시는 분은 액젓양을 줄이세요.
==> 홍시 대신에 사과 1/2개를 넣어도 좋습니다.(대신 설탕양을 조금 늘리세요~)
   




10. 1시간동안 절인 무를 씻은후  대야에 담은후  고추가루1컵반 + 액젓1/2컵을 넣고 잘 버무려줍니다.
      이제 모든 준비 끝~~ 버무리기만 하면 됩니다..





11. 위 9번에서 준비한 양념장을 배추 속에 잘 넣어 버무린후.(양념이 배추 흰부분 깊은 곳까지 잘 묻게 해주세요)
     푸른겉잎으로 배추를 잘 감싸줍니다. 용기에 담은후 배추김치 중간중간에 위 10번에서 준비한 무를 박아주면
     완성입니다~
     잘 밀봉후 바로 드실것은 상온에 하루정도 보관후 익은 냄새가 날때 김치냉장고속에 넣으시고요..
     두고두고 드실 김치는 바로 밀봉후 김치냉장고속에 넣으세요..
==> 버무리신후 드셔보셔서 기호에 맞게 소금. 설탕. 고추가루.액젓을 조절하세요.
==> 버무릴때 양념이 뻑뻑하면 멸치다시마육수 또는 생수를 조금 넣어보세요..


*** 김장배추김치에 갈치를 넣거나 ,생오징어를 넣거나 ,굴을 넣거나 ...집집마다 특색이  다릅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비법은 평범하지만 간단하고 맛있게 성공할수 있는 비법입니다.
      사실..어제 생오징어를 채썰어서 넣으려고 구입했는데요.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버무리고 난후 오징어를 빠트린것을 알았답니다. 



**** 배추 20포기로 김장배추김치 담그는 법
      ==>
http://hls3790.tistory.com/1121






어제 퇴근후 집에 오자마자 김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남편이 하는말~~
" 오늘 김장하는거 우리집 먹으려고 담그는 거야? "
워낙 퍼주기를 좋아하는 옥이라서 ...한달동안  김장을 몇번씩 담그는 것을 알기에...
우려섞인 말로 한것 같습니다. ( 요즘 제가 많이 피곤하거든요... )
남편에게는 우리집 먹으려고 담그는 거야!! 라고 말했지만 이 김치는 벌써 주인이 따로 있습니다.
저의 친정어머니에게 반절 드릴거고요... 이웃분에게 나누어 드릴겁니다.
몸이 불편하신 친정어머니는 저의 김치를 드시면 늘 시원해서 좋다고 말씀하십니다.
땅속에 묻어 놓은 김치 맛이라고 할까요?
추워진 날씨에 김장하시려면 많이 힘드실겁니다.
저의 레시피가 조금이나마 김장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오늘도 승리하세요 *^^*

                             *** 다음 메인 View 창에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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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옥이(김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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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황금꽃 2010.11.26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년이지만 김장은 스스로 담은지 몇번 안되서 아주 초보입니다.
    올해는 제가 담아볼려고 여기저기 들어가 공부하다가 발견했습니다.
    배추 10포기에 찹쌀가루 3분의 2컵(종이컵으로)이라고 씌여있는데...
    이렇게 조금 넣은지요?

  3. 김지수 2010.12.11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백김치 용기내어 담갔어요^^
    원래는 빨간 김치 ^^할려다가 우연히 알게된 여기에서..
    나의 맘을 훔쳐갔네요.
    그래서 한번 더 용기내서 낼은 빨간 김치 도전 할려구요
    오늘 엄청 추웠는데 (당진) 힘들게 읍내 가서 고추씨 구입했더니 ㅠㅠㅠ필요없네요
    아쉬운 맘에 어제 담근 백김치에다 물론 대신 고추 써라고 하시길래 푸른 고추 썼지만,
    뭔가 시키는 대로 안하면 후회하는 맘이 남아 있을것 같아서 늦었지만 고추씨 팩에 넣어서 통에 박아두었답니다^^
    신랑이 젓갈을 안좋아해서 소금으로만 해야할것 같은데 그냥 해볼까봐요..

  4. 김지수 2010.12.13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는 빨간 김치^^담았답니다.
    레시피 보니 안담고는 머리에 남아 있을것 같아서...^^
    홍시 넣는건 생각도,들어 보지도 못했는데
    간만에 담아본거라 레시피보랴 또 보랴 ㅎㅎㅎ(나이드니 자꾸 깜빡^^)
    드디어 남편께 수육사오라 하구 빨갛게 묻히기 시작~~!
    정말 맛나더라구요.
    제 입에 딱입니다.
    종이컵과 숟가락이 이렇게 사랑스러울때가..
    암튼 맛나게 드시는 우리 남편 (땀뻘뻘;;)..기분 완전 행복했답니다.
    오늘은 식혜도전합니다.
    귀찮아서 수정과만 해줬는데,간만에 식혜할려고 불리는 중이랍니다.
    감사한 맘을 너무 길게 썼네요..
    오늘도 행복한 마음 많이 느끼시길 바라요

    • 옥이(김진옥) 2010.12.13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우와~~ 윗에 댓글도 쓰셨네요..
      제가요...댓글이 많아서요..종종 댓글을 못읽을때가 있습니다.
      김장성공 너무 축하드립니다.
      맛있게 되셨군요..수육까지 만드셨어요???
      세상에...오늘은 식혜 만드실거예요??
      식혜도 분명히 맛있게 되실겁니다.
      넵..옥이 너무 행복합니다.
      이렇게 후기글이 올라오면 행복합니다.
      날이 춥지요?? 감기유의하시고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5. 감사숙이 2010.12.15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장해요. 6포기!
    포기가 커서 옥이님 10포기에 맞춰서 할라구요.
    지금 절여서 내일 맛나게 담을겁니다.

    • 옥이(김진옥) 2010.12.15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저의 배추도 포기가 큰편이었어요..
      약간 양념양을 줄이셔야될거여요..
      김장 힘드시겠어요...
      제가 옆에 있다면 도와드릴텐데요.. ㅠㅠ
      편안한 밤 보내세요~~

  6. 2011.11.10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옥이(김진옥) 2011.11.10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깔바도스님...티스토리는 비밀글에 댓글을 달면 누구글에 댓글을 달았는지 모르기에...닉네임을 댓글에 작성했습니다.이해해주세요..
      이번에 36포기를 담그셨는데..시큼해요??
      저같은 경우에는 홍시를 작년에 내내 넣고요..
      올해도..엇그제 절인배추 공동구매때문에 9포기를 담글때 홍시를 넣었는데..시큼한 맛은 나지 않았습니다.
      홍시는 김장김치에 사과대신 단맛을 내기위해 많이들 넣으세요..
      깔바도스님이 저와 하는 방법중 다른 방법은 양파를 넣은신것과... 갈치젓을 넣으신것과..
      멸치.새우.다시마.황태를 넣고 끓인 육수이신데요...
      뭐가 시큼한 맛을 내게 하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분명히 매년 김장을 담그셨다면 재료별 선별은 잘 하셨을거고요..그쵸??
      찹쌀풀도 요즘날씨에 상할일이 없는데요..
      홍시가 다른재료랑 섞여서 그러는것은 아닌것 같아요..
      그것은 다른분들도 멸치육수(황태머리 넣고)넣고 많이 담그셔요...
      시큼한 맛이 익으면서 사라지면 좋겠는데...
      현재는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정말 김장은 일년농사잖아요..저도 그 심정 너무 이해합니다.
      에궁... ㅠㅠ 힘내세요..
      익으면서 시큼한 맛 사라지라고~~~ 저도 부천에서 주문걸어보겠습니다!!!
      도움을 못드려서 죄송하고요..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7. 정미령 2011.11.11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급 질문이요.... 이번주에 요 레시피대로 김장을 담그려고 레시피 *6으로 양념 준비했어요 전 60포기...
    근데 걱정의문이 하나...무 채를 안하고 무 2-3개 갈아서 과연 60포기의 김장을 할수 있는건지 걱정이 되고 궁금해서요
    급질문에 답변도 급으로 받고 싶은데요 ...늘 바쁘시지만..다른 손님분들이라도 아시는 분 잇음 답변부탁드려요^^

  8. 희진맘 2012.02.07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추 절이는 건 자신이 없어서 해남에서 절인 배추 주문해서(겨울 배추가 맛있다고 해서 12월 10일 경에 맞춰서 배송 요청했어요) 요기 적힌 대로 양념 만들어서 무쳤을 뿐인데 김치가 너무 맛있다고들 난리가 났네요. 저는 절인 배추로 30kG 주문해서 여기 양념보다 조금씩 넉넉하게 만들었어요. 맛있는 김장 김치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옥이님께 정말고 감사드려요.

  9. 제니 2012.04.25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외국에서 담가먹으려고 하는데 자잘한 생새우가 없을경우앤 새우젓얼마나 넣어야 할까요?
    덕분에 외국서도 맛난 한국요리를 즐기고 있어요 늘 감사합니다^^

  10. 제니 2012.04.25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외국에서 담가먹으려고 하는데 자잘한 생새우가 없을경우앤 새우젓얼마나 넣어야 할까요?
    덕분에 외국서도 맛난 한국요리를 즐기고 있어요 늘 감사합니다^^

  11. 최지연 2013.10.31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13년째 김치를 담구는데요.. 맛이 왔다갔다해요.. 2~3년전 부터는 제가 담그는데도 김치가 맛이 없더라구요..
    매년 똑같이 한다고 해도 때마다 다른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옥이님 김치 담그는 레시피가 제가 하는 방법과 비슷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번 김치 담글때 옥이님 레시피를
    참고해서 담궈봤더니 넘 넘 맛나게 담궈졌어요.. 감사해요.
    저는 항상 김치에 양파를 갈아서 넣었는데 옥이님은 양파를 왜 안넣으시는지 궁금합니다.

    • 옥이(김진옥) 2013.11.01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저의 레시피...특히 김치레시피를 하나하나 다 읽어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제가 다른 김치에는요..양파를 갈아서 넣는데요..
      김장배추김치만큼은....
      절대 양파를 넣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보관해야하는 김장배추김치에는 양파를 넣으면 쉽게 물러지거든요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12. 이수정 2013.11.05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감사합니다~~이번 김장은 이 레시피로 진행하고 꼭 제 김치의 후기를 올릴게용~~^^

  13. 김원경 2013.11.08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김장 조수생활만하다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처음 담궈 보려는데 엄두가 나질 않네요.. 레시피만 오늘까지 총 7번 읽고..ㅎㅎ 레시피 읽으면 벌써 머리속에 김장 다 한 듯 해요.. 정말 정말.. 성공해서 성공 후기 남기고 싶네요..

  14. 김유미 2013.11.22 0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장을 이제 합니다. 참고로 여기는 미국이고요..
    생새우가 없을 때는 어떻게 하면 되지요?
    그리고, 보통 매실을 넣는데,, 넣지 않나요? 집에 매실 액젓이 있는데..

    답장 부탁드립니다. 양파도 않넣고, 고추도 않넣나요?

    • 옥이(김진옥) 2013.11.23 0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생새우는 시원한 맛을 내준답니다.
      김장철 김치에만 저도 넣는 재료인데요..
      없을때는 생략가능하세요..
      매실 넣으셔도 됩니다.
      저는 매실대신 과일로 단맛을 내고...설탕을 조금 추가한 레시피랍니다.
      양파와 홍고추는 김장김치에는 넣지 않습니다.
      김장김치에 양파와 홍고추를 넣으면 오래보관하는 김치가 쉽게 물러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맛있게 성공하시고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15. 구기쭈니 2013.11.23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 옥이님 레시피대로 김장 끝냈어요. 김치담그는것을 알려줄 분들이 없어서 작년부터 요리책에 의존해서 김치를담그고있ㄴㅔ요. 작년은 요리책보고 했는데 망쳤구요.올해는 옥이님 레시피대로 첨으로 무채없이해봤는데 맛이 끝내주네요.애들도 다 맛나데요. 무 안썰고 김치가 될까 반신반의했는데 해놓고보니 훨 편하고 깔끔하니되는거 같네요.항상 맛난 레시피 감사드립니다

  16. 김유미 2013.12.04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문이 있는데요.... 이번에 윗글을 보고, 김장김치 10포기를 동네 밭을 운영하시는 분에 가서 직접 샀는데요...
    김장한지는 2주 정도 지났는데,, 김치가 너무 익었는지 배추가 아삭하게 씹히지를 않고, 삭혀진 것 처럼 됐는데 왜그런거지요?

    • 옥이(김진옥) 2013.12.04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위 레시피대로 하셨는데 배추가 아삭하게 씹히지 않고 그런가요?
      저같은 경우는 위 레시피의 비율로 거의 매년 김장을 하거든요...
      아무래도 물러지는 원인은 여러가지인데요..
      혹시..익히시는 방법은 어떻게 하셨는지요??
      익히는 방법도 많이 중요하더라고요..

      저의 회사 직원분도 친정에서 직접 키우신 배추로...
      친정어머님의 비법으로 김장을 하셨는데요..
      얼마 되지 않아 물러졌다고 하더라고요..
      다른해와 달리 올해 배추에 진딧물이 좀 많으셨다고는 하는데요..
      그분도 원인을 잘 모르시더라고요..
      힘들게 김장하셨을텐데...물러지셔서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답변이 도움이 못되어 너무 죄송합니다.
      추워진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요.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17. 들꽃향기 2014.11.05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장을처음으로혼자해보려고합니다.그런데절임배추를사서하려하는데20kg입니다.양념을어떻게얼만큼해야하는지?배추10포기와똑같이해야하나요?많은도움을받고있어서항상감사합니다

  18. 김병례 2014.12.07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김장김치 10포기 레시피 올려주세요
    작년을 대 성공 이었는데 올해는~좀짜요

  19. 김병례 2014.12.07 0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년 김장김치 10포기 레시피 알 수 있을 까요
    작년에 대성공 했거든요~
    이번은 짜요~

  20. 송세미 2014.12.09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으로 김장김치 담갔는데 절임배추가 안 종ㅅ지만 양념은 아주 잘 된것 같아요 남은 양념으로 홍갓김치 담갔는데 의외로 너무너무 맛있어서 매일 갓김치 먹고있답니다 너무 감사해요

  21. 이은실 2015.11.10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오징어는 몇마리나 넣어야 할까요? 저두 처음해보는 김장이라서요. 진옥님 김장레시피대루 해보려구요.늘 무채로 해서 소를 넣은 김장김치만 먹어봤는데요.무우두 진옥님처럼 김장에 크게 썰어서 넣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