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내리는 주말 아침입니다 ..
저에게 자주 들어오는 질문 중 한가지~ 고기집에 가면 양파채와 함께 나오는 간장소스 어떻게 만드나요??
예전에 깨와 와사비를 넣어 간장소스 만드는 방법 소개한적 있는데요..
오늘은 간단하게 간장. 설탕. 식초로 맛을 내는 간장소스 만드는 법 소개하겠습니다.
( 못보신 분들을 위해~ 예전에 소개한 와사비 간장소스도 밑에 추가적으로 다시 소개하겠습니다. )




♧ 간장소스 (7~8인분)
재료: 물1컵반. 간장1컵. 식초2/3컵. 설탕2/3컵. 다시마2조각. 월계수잎2개.
=> 저의 계량은 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월계수잎 생략가능합니다.



1. 냄비에 물1컵반. 간장1컵. 설탕2/3컵. 다시마2조각. 월계수잎2개를 넣고 센불에서 끓으면 중약불로 줄여
    5분정도 끓여줍니다.
    5분 끓인후 가스불을 끄고 식초2/3컵을 넣고 잘 섞어준후 그대로 식혀줍니다.
    식으면 다시마와 월계수잎은 건져서 버리시면 됩니다.
==> 냉장고속에 차갑게 보관후 드세요.
==> 식초를 마지막에 넣은 이유는 식초의 향을 살리기 위해서 입니다.
==> 기호에 따라 설탕. 간장. 식초양 조금씩 조절하세요.
==> 기호에 따라 완성된 간장소스에  양파채. 부추. 청양고추를 썰어  고기와 곁들이시면 됩니다.








♧ 부추양파/ 깨소스 (15인분)
재료: 부추1단. 양파5개. 배1개. 간장4/5컵. 깨4T. 와사비1T반~2T. 식초10T. 매실청7T. 생수4T.
=> 매실청이 없을때는 설탕을 넣으세요..
     배가 없을때는 배즙이나 배즙 음료수를 넣어도 좋습니다. 이럴경우 설탕양 조절하세요.


1. 간장4/5컵. 깨4T. 배1개(클경우2/3개). 와사비1T반~2T를 믹서기에 넣고 곱게 갈아줍니다.
    믹서기에 곱게 갈은것에 식초10T. 매실청7T. 생수4T를 넣고 잘 섞어주면 완성입니다.
==> 와사비를 좋아하시는 분은 양을 더 추가하세요.. 섞어보셔서 기호에 맞게 양념 조절하세요.
2. 부추1단은 4cm길이로 썰어 씻은후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양파5개는 곱게 채썰어 찬물에 5분정도 
    담가 매운내를 없앤후 헹궈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손님들 개인접시에 부추와 양파를 섞어서 담은후 깨소스를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 소스가 남았을때는 냉동보관후..나중에  드실때 냉장실에 꺼내 자연해동후 드시면 됩니다.






간장소스 집에서 쉽게 만드실수 있겠지요?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사람을 직접 보지 않았기에...글만 읽고 상대방을 다 평가한다는 것은 어려운겁니다.
누가 나에게 뭐라고 공격한다해서 똑같이 공격하면 똑같은 사람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바보라서 그냥 있는것이 아닙니다.
그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 000님...저에 대해.... 잘 아세요? 묻고 싶습니다. 저를 정말 잘 아시는지...."
최고의 사랑이라는 드라마를 볼때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구애정을 욕할때... 안타까웠습니다.
남에게 공격하는 말은 결국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부디 소귀에 경읽기가 아니길 바랍니다.

마지막에 무거운 말을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비내리지만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승리하세요!!!!

Posted by 옥이(김진옥)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Doill 2011.07.10 0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사람한테 가르쳐 줘야 겠네요.^^

  3. 2011.07.10 0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2011.07.10 0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엘레강스 2011.07.10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자주 보고 있어요 옥이님 덕분에 솜씨가 늘어요 비오는데 휴일 잘 보내세요

  6. 돈재미 2011.07.10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 이군요.
    소스의 중요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지요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누가 못된 글을 썼나보군요.
    그런 사람들 의외로 있습니다.
    아주 잡아다가
    곤장을 치던지 주리를 틀던지
    아니면 티브에다 얼굴을 보여주던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7. 놀러다니는 까만양 2011.07.10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정보인데요...

  8. 놀러다니는 까만양 2011.07.10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정보인데요...

  9. 우리밀맘마 2011.07.11 0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배우고 갑니다. 저도 소스 만들어 먹어야겠습니다.

  10. SMART_IBK 2011.07.11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좋은정보입니다!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11. 백합화 2011.07.11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이님~~~!!!

    맛난 요리 정보
    감사감사 합니다.

  12. 고기사랑 2011.08.19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소스가 저에겐 그나마 시도해볼만 한 소스네요 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고기 애호가로서 사실 소스가 좀 절실한데

    한번 해먹어 볼수있겠네요 ㅋ

    혹시 치킨 소스 같은것도 있나요?ㅋ

    없으면 좀 올려주세요^^!!

  13. 말이 2011.08.20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에 고기 먹을때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감솨합니다.

  14. wptlzk 2012.08.02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고깃집에 가면 늘 이게 궁금했었는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5. 토끼야 2012.08.15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간장은.. 어떤간장으로 넣어야하나요?

  16. 오잉~ 2012.10.29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잉~ 이거 이렇게 만드는지 몰랐어여~
    저는 흉내 낸다고 간정에 식초넣고 물만 철퍼덕~~ 넣었떠니 역시나 맛이 이상해서
    다신 따라하지 말아야지 했는데 이거보고 잘 할 수 있을꺼 같아여~ ㅎㅎ
    감사해용

  17. 그린 2013.03.18 0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고마워요. 좋은 레시피를 알려줘서요...

  18. 박도원 2013.05.22 0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이 레시피 보고 따라해봤는데 너무 맛있어요ㅎ
    그이후로 고기만 먹었어요. . 흑. .
    참소스를 너무좋아해서 어떻게 만드나
    항상 궁굼해햇는뎅 감사합니다^^*

  19. 박도원 2013.05.22 0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이 레시피 보고 따라해봤는데 너무 맛있어요ㅎ
    그이후로 고기만 먹었어요. . 흑. .
    참소스를 너무좋아해서 어떻게 만드나
    항상 궁굼해햇는뎅 감사합니다^^*

  20. 우슬초 2013.12.26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맛난 요리를 보면 항상 궁금하더군요
    어떻게 했을까 하구요
    덕분에 궁금증 조끔씩 해결하네요
    감사합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21. 곰님입니다. 2015.01.18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깨소스 부분의 T라는 단위는 테이블 스푼인가요?^^;
    마지막부분 익명성과 에티켓에 관한 말씀도 참 공감가네요. 아무래도 이렇게 스스로의 일부분을 공개하시는 분들은 공격의 대상이 되기 쉽지요.. 특히 익명성 뒤에 숨은 사람이라면.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