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 김밥요리1 먹다 남은 김밥을 이용한 초간단 요리 3가지 *^^* 어제 교회 바자회가 있었습니다.... 바자회에서 저는 김밥을 썰고 파는 일이었습니다... 일이 분담이 되어 있어서 김밥을 만들지는 않고 썰고 팔기만 했지요..... 한줄에 1000원씩 팔았는데요....김밥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하루종일 1000줄을 팔았는데요... 김밥을 썰고 저녁 8시에 집에 오니 손가락에 물집이 잡혀 있더라고요... 게다가 다리는 불이 나기 시작했습니다...얼마나 화끈화끈 거리는지....늦은밤까지 잠을 못이루었습니다.... *^^* 매년 겪는 일이지만....너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바자회 끝나고 나중에 먹으라고 주신 김밥 4줄....... 아름이와 건희가 하루종일 바자회에서 이것저것 배불리 먹어서 김밥을 다 먹지 못했습니다.... 날이 더워져서 쉽게 상할수 .. 2010. 5. 3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