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갈비탕1 주말의 별미 ~ 봄철 입맛을 살려줄 매운등갈비탕 *^^* 오늘은 경칩입니다...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일어나고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날입니다...( 꽃샘추위때문에 조금 춥지요??) 오늘은 등갈비를 가지고 얼큰하게 매운등갈비탕을 만들었습니다.. 얼큰하게 만들었는데도...건희가 밥2그릇이나 먹었답니다... 한참 성장할시기라서 그런지 건희가 너무 맛있다고...엄마요리는 최고라고...요새 칭찬을 잘 해줍니다... 오늘 소개할 등갈비탕도 건희가 너무 맛있다고 해주니...행복합니다.. 제 입맛에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닭볶음탕(닭도리탕)과 비슷하게 만들었는데요...닭볶음탕과는 다른 맛이 난답니다... 쉽게 만드실수 있을겁니다.. 주말저녁 별미로 한번 만들어보실래요??? 저는 맵게 만들려고 고추씨와 다시마를 끓인 육수물을 넣었는데요... 그냥 물로 만들때보다 더 깊고.. 2010. 4. 2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