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전골1 남김없이 다먹어버린 개운한 국물의 새우탕 *^^* 얼마전 횟집앞을 지나가는데 대하가 수족관속에 살아 있더라고요. 대하철이 돌아왔네요. 인터넷검색하니까 요즘 대하축제를 하더라고요. 소금구이 해먹어도 맛있고 , 찌개 끓여 먹어도 맛있는 제철맞은 대하~~~ 오늘은 새우탕을 소개하겠습니다. 개운한 국물맛에 남길것 없이 다 먹어버린 새우탕~~ 싱싱하게 살아있는 것으로 끓이면 좋겠지만 재래시장에서 냉동새우 구입후 끓여봤습니다. 재료(3인분정도):새우10마리. 무1토막. 애호박1/2개. 대파1/2개. 쑥갓소량(생략가능). 멸치다시마육수4컵반. 청양고추2개 양념장 : 멸치다시마육수3T. 고추가루3T. 된장1/3T. 다진마늘1/2T. 국간장1T. 까나리액젓1T. 맛술1T. 소금1/3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1. 무1.. 2011. 9. 26.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