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전골.특별요리

남김없이 다먹어버린 개운한 국물의 새우탕 *^^*

by 옥이(김진옥 2011. 9. 26.
728x90
반응형



얼마전 횟집앞을 지나가는데 대하가 수족관속에 살아 있더라고요.
대하철이 돌아왔네요. 인터넷검색하니까 요즘 대하축제를 하더라고요.
소금구이 해먹어도 맛있고 , 찌개 끓여 먹어도 맛있는 제철맞은 대하~~~
오늘은 새우탕을 소개하겠습니다.
개운한 국물맛에 남길것 없이 다 먹어버린 새우탕~~
싱싱하게 살아있는 것으로 끓이면 좋겠지만 재래시장에서 냉동새우 구입후 끓여봤습니다.




재료(3인분정도):새우10마리. 무1토막. 애호박1/2개. 대파1/2개. 쑥갓소량(생략가능).
                      멸치다시마육수4컵반. 청양고추2개
양념장 : 멸치다시마육수3T. 고추가루3T. 된장1/3T. 다진마늘1/2T. 국간장1T. 까나리액젓1T.
           맛술1T. 소금1/3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1. 무1토막은 나박하게 썰어줍니다. 애호박1/2개는 반달모양으로 썰어줍니다.
    청양고추2개는 어슷썰어주고.. 대파는 큼직하게 썰어줍니다.
    멸치다시마육수는 미리 끓여준비합니다.
    (** 멸치다시마육수 끓이는 법 ==> http://hls3790.tistory.com/800 )




2. 새우의  수염을 가위로 잘라 씻어 준비합니다.



 



3. 양념장 만들기 :

   볼에

멸치다시마육수3T. 고추가루3T. 된장1/3T. 다진마늘1/2T. 국간장1T. 까나리액젓1T.
           맛술1T. 소금1/3T를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4. 냄비에 준비한 멸치다시마육수4컵반. 무. 양념장을 넣고 잘 풀어준후 센불에서 끓으면 중불로 줄여
    8분동안 끓여주다가
==> 중간중간 거품은 수저로 제거해줍니다.





5. 새우.애호박을 넣고 4분정도 더 끓여줍니다.




6. 마지막에 대파.청양고추 넣고 한번 끓이면 완성입니다.

==> 마지막에 기호에 맞게 양념추가하세요.. 짤경우에는 물을 조금 추가하세요.
   뚝배기에 담아 쑥갓소량을 올려 드시면 됩니다. (쑥갓생략가능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싸늘해서 그럴까요? 이런 국물요리 한가지 만들어 놓으면 가족들 밥먹는 속도가 빨라지는것 같습니다.
특히 새우를 좋아하는 건희는 맵다 하면서도 잘먹더라고요.
어제 새우를 사러 재래시장을 갈때 건희를 데리고 갔는데요..
수산물코너 아저씨가 새우하나 덤으로 주셨습니다.
건희가 먼저 인사를 또박또박 잘하니까 기특하다고 주셨습니다.
어렸을때는 교회엘레베이터안에서 장로님이나 집사님들 만나면 인사하라고 시켜도 안하고..그랬던 아이였는데..
그땐 제가 너무 민망하고 그랬어요. (인사예절을 안시키는것도 아닌데 왜 그랬는지..)
어렸을때 그랬던 것도 다 추억이더라고요..
어제 시장보고 집에 오면서... " 건희야~ 너가 어렸을때는 인사도 안하고 그랬어" 말해주니까..
" 제가요?? " 그러더군요.
즐거운 월요일 보내시고요. 오늘도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승리하세요!!

                             

728x90
728x90
그리드형

댓글38

    이전 댓글 더보기
  • 왕비마마 2011.09.26 10:51

    이야~
    욘석을 남기는 사람이 있다면
    아마 미각을 잃은 사람일겝니다~ ^^
    이거이거 남김없이 먹을 수 밖에 없겠어요~ ^^
    울 옥이님~
    이번 한 주도 좋은 일 가득~한 시간 보내셔요~ ^^
    답글

  • 체루빔 2011.09.26 11:01

    저도 국물 남김없이 밥 한그릇 먹겠어요~ ㅎ
    시원한 가을 향이 나옵니다 ㅎㅎ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9.26 11:10

    에잇~!
    어제 새우 사올껄....ㅠ.ㅠ

    대명포구 가서 게 사면서
    새우 살까말까 하다가 새우튀김 사먹고 왔는뎅
    사올껄 그랬어요....ㅜ.ㅜ
    아웅...이거 해먹고 싶은뎅....ㅠ.ㅠ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9.26 11:20

    새우탕 국물이 끝내줘요.
    시원한 새우탕 잘 먹고 갑니다.
    답글

  • 귀여운걸 2011.09.26 12:51 신고

    오~ 제가 좋아하는 새우를 이용한 새우탕이군요ㅎㅎ
    얼큰한게 개운하니 무척 맛나겠어요^^
    답글

  • 신기한별 2011.09.26 12:57 신고

    새우탕 정말 얼큰할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답글

  • 하늘을달려라 2011.09.26 14:41

    오~건희 착하네요 ㅋㅋ
    저기에 면 넣으면 새우탕면보다 훨씬 더 맛있겠습니다~
    물론 비교도 안되겠지만요~ㅎㅎ;;

    오늘아침에 난리더군요~
    시장에 대하 없다구...
    다들 흰다리새우먹는거 어제오늘일도 아닌데 말입니다 ㅎㅎ
    답글

  • 맛돌이 2011.09.26 17:41

    국물 맛이 아주 끝내주겠는걸요.
    시원하니
    답글

  • *저녁노을* 2011.09.26 18:49 신고

    와...얼큰하니 맛나 보입니다.
    잘 배워가요.
    답글

  • 교미 2011.09.26 18:53 신고

    포스팅 잘보구 가염^^
    한주가 시작됐는데 시작 잘하시구~
    오늘 하루 고생많으셨어요~!
    내일도 힘차게 ^^
    답글

  • 빨간來福 2011.09.27 03:47 신고

    정말 깔끔하고 개운하고 시원할것 같습니다.
    답글

  • 옥화야 2011.09.27 09:26

    새우는 좋아하지 않는데,
    술을 어제 많이 드셔서
    해장을 위해 만들어보았습니다.

    국물이 아주 좋아요. 술안주로도 좋을듯 싶습니다.

    속 아프다면서도 국물은 꽤 드셔주시더라는...^^
    맛있어요~
    전 새우도 꽤 먹어버렸답니다.

    강추!
    답글

  • 소인배 2011.09.27 15:14 신고

    우와~ 시원해 보이는데요? :)
    답글

  • 현이맘 2011.09.28 07:15

    액젖은 까나리액젖만 써야되나요? 아님 멸치액젖 써도 되나요? 사실 집에 액젖이 하나도 없는데 여러개 사 놓으면 다 못 먹어서요
    답글

  • 고미진 2011.12.16 09:13

    안녕하세요^^ 항상 잘 보구 있어요..ㅎ 저희 동네 사셔서..그리구 제가 아는 교회 다니셔서.. 말씀도 많이 들었어요^^
    위에 새우탕..내장은 안빼나요?ㅎ다음에 기회되면 꼭 한번 뵙고 싶어요..ㅎㅎ
    답글

  • PTO pellet mill 2012.03.20 18:45

    와~ 사과 엄청 저렴하게 구입하셨네요.
    새콤달콤 사과무침에 취해봅니다.
    아주 좋아요.
    답글

  • 쪼로롱 2012.09.03 10:01

    냉동실에... 냉동 새우가 좀 있던데..

    저녁엔... 이걸 끓여볼까봐요...

    술한주 안주 삼아..좋겟어요..ㅎㅎㅎ
    답글

  • 쪼로롱 2012.09.19 19:38

    요즘 대하철이잔아요..어제 많이 저렴하게 잘 사왔습니다..

    지금 새우로 뭘 할까 행복한 고민중요..ㅎㅎㅎ
    답글

  • 어쩜 요릴 이렇게 잘하시는지~~ 2014.07.16 12:26

    미국에 사는 초보 주부에요 ^^ 옥이님 래시피 덕에 요즘 요릴 뭐할까 고민을 안한답니다~~ 오늘도 추천 꾹 누르고가요
    답글

  • 익명 2015.06.02 20:43

    비밀댓글입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