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에 너무 더웠지요..
낮엔 더워도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가을바람이 부는 계절입니다.
이럴때 얼큰한 국물요리 저녁에 생각나지 않으세요?
얼큰한  쇠고기대파국 어떠세요?
육수를 끓일때 대파뿌리도 넣고 끓이면 감기 기운있을때 효과적이랍니다.



재료(4~5인분):
쇠고기국거리250g(양지). 대파3개. 무1토막. 멸치다시마육수7컵.
국간장2T. 까나리액젓1T. 소금1/2T.
쇠고기 밑간 : 다진마늘1T. 고추가루2T. 맛술1T.참기름1T. 국간장1T.후추가루소량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숟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맛술은 미림. 미향. 미정.청주같은 시판하는 조리술을 말합니다.
=> 액젓은 까나리액젓. 멸치액젓 모두 사용가능합니다.
=> 국간장은 집간장(조선간장)을 말합니다.



1. 쇠고기는  다진마늘1T. 고추가루2T. 맛술1T.참기름1T. 국간장1T.후추가루소량를 넣고
   조물조물 재워줍니다.
2. 멸치다시마육수 7컵을 준비합니다.
==> 멸치다시마육수 끓이는 법  멸치다시마육수 만드는 법 http://hls3790.tistory.com/800
     ( 육수 끓일때 대파뿌리 깨끗하게 씻어서 넣어주세요)




3. 대파3개는 큼직하게 썰어줍니다. 무1토막은 나박하게 썰어줍니다.



 



4. 냄비에 밑간한 쇠고기와 나막하게 썰은 무를 넣고 중약불에서 고기표면이 하얗게 익을정도로
   볶다가




5. 멸치다시마육수 7컵을 넣고  뚜껑을 덮고 센불에서 끓으면 중불로 줄여  12분동안 끓여주다가





6. 대파를 넣고 센불로 켠후 한번 끓으면 국간장2T. 까나리액젓1T. 소금1/2T을 넣은후 
   중불에서 3분정도 더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 소금의 양은 기호에 맞게~ 국간장의 짠정도에 따라 조절하세요.




얼큰한 쇠고기대파국~~
새벽에 끓여서 아침에 먹었는데요..
입맛없는 아침부터 밥 2그릇 먹었답니다.
새벽부터 부엌에서 요리를 하면 하루가 일찍 시작되는것 같아서 좋습니다.
내일은 남편생일이라 손님이 많이 옵니다.
오늘부터 시장보고 미리 만들어 놓을 요리 만들고...집청소하고 바쁘게 보낼것 같습니다.
( 손님초대상 블로그에 소개하겠습니다. )

어제 전국적으로 정전이 일어났지요? 저의집도 갑자기 전기가 나가서 불편했습니다.
정전이 되니까  전기의 고마움을 많이 느낀 하루였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
*** 레시피가 도움이 되신분은 아래 손가락모양의 추천버튼 한번 클릭후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레시피를 인쇄. 스크랩하시려면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34569

Posted by 옥이(김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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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여르미 2011.09.17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제 입맛에 맞는 그런 음식이네요 ^^

    먹긴 잘 먹어도 하긴 어려울것 같아 엄두가 안났는데

    옥이님의 쉬운설명 쉬운레시피 덕분에 도전할 맘을 먹어봅니다


    냉장고 상황을 보니 일단 대파를 구입해야겠네요

    여르미 시장가요~!!

  3. 복숭아 2011.09.17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에 저두 소고기 대파국을 포스팅 했는데.....
    저는 맑은 국으로 했어요
    여전히 뭐든 잘 하시네요........^^........

  4. 평강 2011.09.18 0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똑같이 끓여서 밥상에 내어 놓으니 우리 식구들 장터국밥처럼 맛있다고 난리났어요. 감사합니다.

  5. 2011.09.22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옥이(김진옥) 2011.09.22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Canadamom님 정말요???
      대박이네요??
      저도요..이 레시피 사랑합니다.
      요리블로그를 하다보면..
      자신의 입맛에 딱맞는 레시피들이 있지요??
      제가 밥2그릇 먹었다는 레시피는 그 맛이 제 입맛에 딱이거든요..
      님의 입맛에도 맛았다니 저도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노력해서 좋은 요리 소개하는 옥이가 되겠습니다.
      마지막에...짱인듯이라는 말씀에..빵터졌습니다.
      ㅎㅎ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6. 야베스 2011.09.29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도 맛갈스러워 보이지만 말솜씨가 더 돋보입니다. 그 손맛이, 그 말맛이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것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7. 양파 2011.09.29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방 옥이님이랑 통화하고 가슴이 넘 콩닥거려서 숨이 먹는줄 알았어요 버스안이라고 하셨죠
    오늘은 쉬어야하는데 양손은 무겁게 마음은 가볍게 그러고 다니고 계신거 안봐도 알것같아요
    내일을 위해서 쩜 쉬세요 잔소리가 넘 심하죠 배즙은 다음주 주중에 받도록 보내드릴께요

  8. 로젠탈 2011.09.29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저녁에 끓여 먹었는데요
    얼큰하니 정말 밥 두그릇 먹을만 하던데요.
    전 한공기 뚝딱 했어요~~ㅎㅎ

  9. 행복한사람 2011.10.07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옥이님 완전 왕팬이예요. 소고기대파국 따라했었는데 아들이 완전 찬사를 보내주었어요. 넘 감사해요. 그동안 2번 끓여 먹었어요. 인기짱이예요. 그래서 다시 한번 시도하려고요 오늘 저녁에... 하나님이 주신 좋은 재능 넘 아름답게 감당하시는 모습이 늘 보기 좋아요. 쇠고기대파국 선전을 엄청 했었답니다. 언제 한번 꼭 뵈어요. 아니 자주뵙고 싶어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0. Jesusno1 2011.10.11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쓸께요~~` 오늘 저녁 해볼께요~~~

    감사 주께영광

  11. Jesusno1 2011.10.11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쓸께요~~` 오늘 저녁 해볼께요~~~

    감사 주께영광

  12. 아란맘 2011.10.11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음직 스럽네요.하얗게 끓이는것보다 얼큰해보이고 좋으네요.잘보고갑니다.

  13. 연이 2011.10.11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재료도 쉽구 집에 다있는재료라 오늘 저녁에 한번만들어봐야겠어요~

  14. 으허어억.. 2011.10.12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소고기국이네요..

    저건 아무리 먹어도 배가 안불러서
    어느날은 계속 밥에 말아먹다가 결국에는 토하고 말았습죠..;;

    이건 진짜.. 아우.. 또 먹고 싶다..ㅠㅠ

  15. janghwa 2011.10.14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시피 적어두었다가 어제 저녁에 해 먹었는데, 정말 국물이 맛있더라구요. 우리 가족은 어른 아이 모두 당면을 좋아해서 불린 당면을 조금 넣어서 전골처럼 먹었답니다.

  16. 환희맘 2011.11.25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신랑이 넘 좋아했어요. 친정 아빠도 함 끓여드려야 할것 같아요.
    감사 감사~~

  17. 이영미 2012.02.10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 끓여본 국 입니다
    육개장이 생각나서 혹 육개장생각은 나는데 재료가 없어 육개장 맛과 얼추 비슷할까 싶어 해봤는데
    약간 다르더라구요.^^

    쇠고기 대파국 레시피랑 100% 맞게 끓였는데 아 이맛이구나....... 싶더라구요.ㅋ
    오늘 저녁 맛있게 잘 먹을께요

  18. 김성희 2012.03.23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도맛있었어요
    오랜만에오신친정부모님이 넘맛있게잘끓였다고칭찬해주셨네요ㅋㅋ여기다가 고사리랑숙주만넣으면 육개장이될꺼같아요ㅋㅋ레시피넘감사해요

  19. 쪼로롱 2012.09.03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계절에 딱 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너무 덥네요... 이 레시피 기억해 둿다가..꼭 예쁨 받을래요..ㅎㅎㅎ

  20. 쪼로롱 2012.09.19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부터 두그릇요..? 부지런히 움직이세요..ㅎㅎㅎ

  21. 쪼로롱 2012.09.19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행인지 아닌지..ㅎㅎㅎ 냉동실에 고기가 있더라구요..ㅋㅋㅋ

    해봤는데..제 입에는 아주 맛있네요..감사합니다..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