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갈이백김치1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 입맛을 확 잡아줄~ 얼갈이백김치 *^^* 역시 봄이네요... 어제 자전거타고 재래시장을 나갔는데요.. 파릇파릇 채소들이 너무 좋더라고요. 어제 열무 5단에..얼갈이 배추 2단에.. 또또또 김치 담그기 시작했습니다 *^^* 왜이리 좋은 채소들 보면 김치담그고 싶고...반찬 만들고 싶은지 모르겠습니다. 이 병은 나이가 들어야 없어질까요?? 치료법 아시는 분 손들어주세요!!! 담그고 나서.... 또또또 퍼주었다는 겁니다.*^^* 힘들게 만들고..왜 퍼줄까요? 그런데요..받는 분들이 늘 행복해하니까...저는 그게 좋아요. 예전에도 말씀드린적 있지요? 퍼주는 은사가 저에게는 가득하다고요~~ 저는 평생 나눌수 있다면 나누면서 살고 싶습니다. 어제 택배 보내드렸는데요 그분 오늘 받으실텐데요.. 그 열무김치 절대 적은양 아닌데..숨이 죽어서 적게 보일까봐 걱.. 2012. 3. 9.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