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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6

아이들간식으로 너무 좋은 만두피로 만든 피자*^^* 안녕하세요.김진옥입니다. 조금있으면 아이들 방학이네요... 아이들 간식으로 너무 좋은 만두피로 만든 피자~! 오븐없어도 손쉽게 만들수 있답니다. **https://tv.kakao.com/v/394030748 2018. 12. 26.
사먹는 피자 저리가라~ 초간단 대박 레시피 단호박피자 *^^*  얼마전 감자채피자.. 여러분에게 소개했는데요..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저에게 올라온 후기글들 읽어보면... 피자 싫어하는 남편분도 너무 잘먹었다는글... 아이들이 계속해서 만들어 달라는 글... 한번에 세판 만들었는데 금새 사라졌다는 글... 그래서... 감자채피자 응용해서 만든 단호박피자~~~ 단호박이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은 식품이잖아요.. 단호박 싫어하는 아이들도 금새 먹어버린 단호박 피자!!! 이제 피자 사주지 마시고요..간단하게 집에서 만들어보세요... 대박 레시피 ~ 단호박 피자 만들어볼까요?? 단호박 피자 만들면서 느낀건데요.. 고구마를 동일하게 채칼로 썰어 찬물에 5분정도 담궈 녹말기 제거후 만들면 더 달콤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료: 단호박1/2개. 달걀1개. 부침가루4T.고운소금.. 2011. 6. 30.
아이들이 뿅~ 반해버린 주말간식!! 두부피자 *^^*  더워서 힘들었던 한주....어느덧 주말아침이네요 *^^* 오늘 아이들 학교 다녀오면 맛있는거 해주려고 생각하신거 있나요? 두부피자 어떠세요? 두부를 노릇하게 구워 철판위에 완성시킨 두부피자 ~~ 철판이 없을때는 그라탕용기에 담아 전자렌지에 돌려도 좋고요. 그냥 프라이팬에 올려 구워도 좋답니다. 아이들이 뿅 ~~~ 반해버린 두부피자 만들어볼까요? 재료(2인~3인분): 두부1/2모. 양파1/2개. 노란색파프리카1/3개. 피망1/3개. 햄( 양파와 비슷한 양). 피자치즈가루. 토마토소스 5~6T정도(시판하는 스파게티용 토마토소스). 파슬리가루약간(생략가능). 식용유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입니다. => 햄대신 베이컨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1. 두부1/2모는 3등분 가로로 넓고 얇게 썰어줍니.. 2011. 6. 18.
색다른 간식 ~ 찬밥을 이용한 자장피자 *^^*  주일 아침입니다... 주일에 간단하게 자장면 즐겨 드시나요?? 여러분 자장과 피자가 만나면 어떨까요?? 어제 아이들 간식으로 무엇을 만들어 줄까 생각하다가.... 밥통에 있는 찬밥 1공기와 냉장고속에 남아있던 채소들.....냉동실에 있는 피자치즈가루..... 그리고...제주도에서 바른생활님이 선물로 보내주신 감자......이것으로 무엇을 만들까 생각끝에.... 자장으로 피자를 만들면 어떨까 했습니다.... 찬밥으로 도우를 만들고요....그 위에 느낄할수 있으니까 채소만 가득넣은 자장을 얇게 올려주고요.... 그 위에 피자치즈가루를 뿌려주고요.....짜잔~~ 아이들 간식입니다... 신메뉴개발...지난번 쪘네치킨에 이어 히트예감....ㅋㅋㅋㅋㅋ 바로 "찬밥으로 만든 자장피자"입니다... 자장대신에 카레를.. 2010. 6. 20.
<No오븐> 묵은지를 넣은 또띠아 김치피자 *^^*  즐거운 휴일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어제 바쁘게 지냈습니다.... 알타리8단 김치 담그고요....시장보고.....빨래하고....청소하고.... 직장다닌다고 평상시에 못한 집안일 한번에 하고 있네요 *^^* 아침에 일어났는데 몸이 뻐근한것이 힘이 들었나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주말 아이들 간식을 만들었답니다... 김치냉장고속에 들어있던 묵은지(지난 김장김치.....완전히 시어진 김치...)를 잘 씻어서 총총 썰어 또띠아 김치피자를 만들어봤습니다... 또띠아가 생소하신분들 계시죠?? 마트에 가시면 만두피 파는 코너...우유파는 코너 쪽에 팔고요.... 요새는 인터넷으로 저렴하게 판매하더라고요.... 또띠아가 없는 분들은 지난번에 소개한 "만두피로 만든 피자 "처럼 만두피로 만드셔도 좋습니다... 2010. 5. 16.
<NO 오븐> 만두피로 만든 피자 *^^* 새벽부터 비가 내리네요~~ 봄이 다가온듯 포근한 날씨에..... 얇은 외투 걸치고 출근했답니다. 외투가 가벼워서 그런지 몸이 가벼운듯 기분이 상쾌합니다 *^^* 어제 방명록에 아름이가 아래와 같이 글을 남겼더라고요.... 아름이 글에..... 저의 블방에 늘 찾아주시는 분들이 댓글 달아주셨고요.... ""엄마에게 안좋은 댓글 있을때 말해요..제가 한마디 해줄께용^^~~"" ㅋㅋㅋ 지난주말 저의 블로그에 달린 댓글들 때문에 속상해하는 엄마를 보고 걱정 한 것 같아요.... 제가 집에선 내색 안했는데 ,,,,, 아름이는 엄마 마음을 다 읽고 있는 듯합니다... 예쁜 아름이를 위해....봄방학인데...집에서 동생돌보고 혼자 공부하고 있을 아름이를 위해... 바쁜아침이었지만 후다닥 만두피로 피자를 만들어주고 출.. 2010.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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