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진옥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인 저희 아들녀석이...요즘 클려고 하는지...

좀전에 밥을 먹고도 뒤돌아서면 배고프다고 뭐 먹을거 없냐고...

냉장고를 찾는답니다.

하긴...요즘처럼 무더운날씨에 체력소모가 많은 태권도,축구,야구,자전거타기를 즐겨하니...

늘 배고플겁니다 *^^*

그런 아들녀석(건희)을 위해~~ 아이 입맛도 잡고 보양도 되는

전복닭다리조림을 만들어봤습니다!!!

 

 

 

재료 : 닭다리1팩(600g). 전복6마리(小사이즈). 양파1개.대파1개.

양념 : 간장10T. 다진마늘2T. 올리고당5T. 맛술5T. 굴소스1T. 참기름1T. 후춧가루소량.

=> 저희 계량은 밥숟가락 한숟가락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올리고당이 없을때는  물엿 또는 꿀을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 맛술은 시판하는 조리술로 미림.미향.미정.청주를 말합니다.

=> 간장의 양은 기호에 맞게 조절하세요. 싱겁게 드시는 분들은 9T만 넣으세요.

 

 

1. 닭다리는 1팩을 구입했는데요..1팩에 600g이었고요..닭다리가 7개 들어있었습니다.

   닭다리는 하나씩 세척후 칼집을 넣어줍니다.

2. 칼집넣은 닭다리를 끓는물에 넣고 20초정도만 살짝 데쳐준후 찬물에 헹궈준비합니다.

 

 

 

3. 전복6마리를 구입했는데요..제가 구입한 전복의 크기가 작았습니다.

   전복이 클경우에는 5마리만 준비하셔도 좋습니다.

   전복의 살을 깨끗한 솔로 씻어 준후...숟가락을 이용해서 살을 껍질에서 분리합니다.

   살에 붙어있는 내장은 칼로 제거하시고요..(내장은 따로 냉동했다가 전복죽을 끓이시면 좋습니다)

   전복이빨을 제거후 전복살에 칼집을 넣어 준비합니다.

 

 

 

4. 양파1개는 큼직하게 채썰고요..대파1개는 굵게 총총 썰어 준비합니다.

 

 

 

5. 냄비에 위2번에서 준비한 닭다리를 넣고요...위4번에서 준비한 양파,대파를 넣어줍니다.

   여기에  간장10T. 다진마늘2T. 올리고당5T. 맛술5T. 굴소스1T. 참기름1T. 후춧가루소량를

   넣어 조물조물 해준후...물2컵반을 넣어줍니다.

6. 가스불을 센불로 켠후...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 10분정도 졸이다가...

   손질한 전복을 넣고 15분정도 더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 끓일때 중간중간 국물을 끼얹어주셔야 골고루 양념이 베입니다.

==> 마지막에 국물이 줄지 않으면 센불로 켠후 졸여주세요.

 

 

 

전복닭다리조림 아침일찍 만들어줬는데요..

아침부터 맛있다고 잘 먹네요~

먹으면서 건희가 하는말이..전복이 왜이리 부드럽냐고 하더라고요 *^^*

조금있으면 아이들 여름방학이잖아요~ 아이들에게 전복닭다리조림 만들어주면 좋을것 같아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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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옥이(김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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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햇살스푼 2015.07.20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맛있겠어요^^
    건희 많이컸네요~잘생겼네요^^♡
    더운여름철 완전보양식이네요

    • 아이넷엄마 2015.08.08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입덧으로 못 먹고 기운없어 누워있는데 건희가 너무 부럽네요..ㅜㅜ
      넘넘 맛있을것 같아요!!

      좀 나아지면 꼭 해보려구요~~~ 맛나고 따라하기 쉬운 레서피에 무한감사 드려요^^
      끝으로 건희처럼 잘생기고 착한 아들을 기대하면서..ㅎㅎ

  2. 이영숙 2015.07.21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 입니다
    전복닭다리 조림
    이 더운 여름
    몸보신을 위하여 해먹기 쉬운 음식이면
    한번 잘 읽어보고 해먹어 볼께요!!!

  3. 윤선 2015.07.21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희가 엄마 닮았나봐요.. 닭갈비 레시피있나 찾아보려고 왔는데 조림으로 함 해봐야겠어요.. ^^

  4. 준완 2015.07.22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닭 전복 사와서 조리고 있어요^^울아들도 맛있다 해야할텐데...정보감사합니다

  5. 서효숙 2015.07.23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희얼굴에 젖살이 빠져서인지 핸썸하게 자랐네요~~
    와~~우 아무리 바빠도 한줄 남기고 나갑니다.
    울 아들은 8/13알자 군대 갑니다 .. ㅋㅋ
    건강하시구요 항상 주님의 풍성한 은혜가 넘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6. 쁘띠띠아블 2015.07.24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희 마니 컸네요~ㅎㅎ오랫만에 건희보니 반가운걸요~~
    엊그제 닭다리 조림 연달아서 해먹었는데 다음엔 전복을 같이 넣어서 해봐야겠어요~

  7. 곽지영 2015.08.07 0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이런 도시남이 아들이에요?
    너무 잘생겼었어요 똑똑해보이구요...
    삼십대 초반 넘어가니 주변에서 다들 출산하느라 바쁜데도
    전 무심히 살았건만 이런 아들보면 흔들려요 ㅎㅎㅎ

  8. 구지민 2015.08.08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건희 큰 거 보니깐 세월 참 빠르다는게 실감나네요. 어느덧 진옥님 알게 된지도 3년이 넘었군요. 양념은 안방찜닭 맛이랑 비슷할듯 싶네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9. 이현경 2015.09.06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옥이님 레시피 보고 요리하다가 오늘 한 닭개장이 넘 맛있어서 고마운 마음에 글 남깁니다. 외국에 오래 나와서 사는데 옥이님 레시피 보고 한국 음식 해 먹으면 몸도 마음도 따뜻하고 힘이 나는 것 같아요. 친구들도 요리해주면 한국음식 맛있다 하고...지금까지 제일 인기 요리는 간장소스 닭꼬치와 닭개장이었어요. 친절하고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사업 잘 되시고 예쁘고 똘망한 아이들과 행복하게 지내세요

  10. 지니 장 2015.09.09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이 넘 예쁘게 생겼네요. 아오 이뻐라 소리가 절로 나고 엄마미소 떠오릅니다. ^^

  11. 금천면 2015.09.23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금천남초등학교 다니시지 않았나요? 아는분이라 닮아서요.

  12. 포그린 2015.09.25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양 만점이네요. 아드님이 귀공자 타입이네요. 오랫만이세요.반가와요^^

  13. 메리클스마스 2015.10.06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엄마께서 여기 블로그 음식들을 자주 만드세요~ 엄마가 감사하다고 쓰라고 해서 씁니당
    우리집에 식탁의 혁명(ㅋㅋ)이 일어났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조은 레시피 부탁드려요~^^*
    너무너무 맛있어요!

  14. 쟈스민 2015.10.25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 하세요
    쟈스민이에요
    오래간만에 인사드려요
    티스토리 전혀 안하고 있어서 ...
    맛있는 요리 잘 보고 갑니다.
    닭도, 전복도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15. COOKER 2016.04.01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진수성찬이네요, 전 인스던트만 주로 먹는중이라. 언제 집밥 한번 먹어볼려나.. 시켜 먹는 통닭보다 집에서 해준 음식이 몸에도 더 좋고, 먹고 싶은 음식이 많이 있네요. 한번 쭉 둘러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