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이나 명절때 즐겨먹는 찰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설날이나 추석이면 시어머님이 손수 해주십니다.

어머님의 손맛보다는 덜하지만 그래도 남들이 맛있다고 합니다.

단풍구경가거나 여행갈때 1인분식 호일에 포장해서 먹어도

간이 딱 맏아서 좋아요..^^ 전 성가대원들 간식으로 몇번했었죠^^

재료:찹쌀6컵,팥1/2컵,대추,잣,밤(전 생략했어요), 설탕,소금

 

 

 1. 찹쌀 6컵을 2~3시간정도 충분히 물을 넣고 불린후 헹구어 소쿠에 받쳐둡니다.

 

2. 팥은 하루전날 물에 불린후  5분정도 살짝 끓여줍니다.

 

 3. 팥을 삶은 후 다른 재료들을 준비해요...대추는 돌려깍기해서 썰고, 밤이 있다면 깍아서

놓으시고요(전 밤이 없어서 생략했어요.) 그밖에 검은콩이나 다른종류의 콩이 있다면 불리셔요.

 

4. 씻어놓은 찹쌀에 위의 재료중에 팥과 콩만 썩어서 찜통에 면보를 깔고 물이 끓어서

김이 나면 뚜껑을 닫고 쪄주세요..(20분정도)

 

 5. 찜통에서 찹쌀을 20분정도 찐후 미지근한물 2컵에 황설탕6T,소금2T, 뉴슈가 소량을 넣어

단물을 만들어 놓습니다.

단물과 찐 찹쌀을 넓은 볼에 넣고 골고루 섞어줍니다...

이때 대추와 밥이 있다면 넣어줍니다.^^

이렇게 해야만 간간한 찰밥이 만들어집니다.

 

 6. 단물을 섞은 찰밥을 다시 김이 나는 찜통에 넣고 20분을 더 쪄줍니다.

그러면 완성입니다...

 

 

Posted by 옥이(김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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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pele 2011.06.07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쁜일상속에서 맞벌이 엄마들이 그러하듯 음식을 잘못하고 외식이 많은걸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첨으로 글을 남기네요 옥이님 레시피 컨닝해볼 심산으로 즐겨찾기도 추가했꾸요..ㅡㅡ::

  2. 2012.02.06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mensagens para orkut 2012.02.29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친정집 장손이 이번에 수능을 치르네요

    잘 치르고..원하는 학교에 들어갈 수 있도록

  4. te 2012.03.13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이 우리에게 쌀 블로그를 가져올

  5. 2012.09.16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김경님 2012.09.18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찰밥,,,

    가끔씩 입맛없을때 해먹어요

    근데 아이들이 잘안먹어서 한 솥 해기지고 신랑하고만 몇끼니 먹고는 합니다

    근데 찜통에 찌면 밥이 이상하더라구요ㅡㅡㅡ

    그래서 꺙 압력솥에 해먹거든요,,


    담에는 저도 한번 레시피대로 쪄볼게요,,

  7. 진이 2014.06.20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식인에 담아갑니다
    출처는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