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앞두고 김치 많이 담그시죠?
오늘은 장마철 대비 여름철 포기김치 담그는 법 소개하겠습니다.
예전에도 배추김치 여러번 소개했는데요... 얼마전부터 포기김치 소개해달라는 분들의 의견이 많아서
3포기로 소개합니다.
요즘 3포기 1망에 4000원정도 하더라고요. 저렴한 배추로 장마대비 준비하세요~~

** 저의 배추김치는 무채를 넣지않습니다. 대신 무를 토막내어 믹서기에 갈아 양념장에 넣어줍니다.
** 여름철 김치는 홍고추가 들어가야 시원하답니다. 홍고추가 없을때는 고추가루양 늘리세요.
** 김치 담글때 제일 중요한것은 소금입니다. 소금은 국산 천일임을 사용하세요.
** 여름철 김치에 쪽파 넣을때 부추를 같이 넣어도 좋습니다.
** 여름철에는 배추 절이는 시간이 4시간정도... 봄가을에는 5시간정도....겨울철에는 8시간정도가 적당합니다.




재료: 배추3포기(1포기당 무게가 2100g정도). 쪽파20개. 천일염(굵은소금) 6컵정도. 배1/4개.
          양파1/2개.마늘15개. 생강3개(마늘크기로). 홍고추5개. 대파흰부분1개. 액젓2/3컵. 
          고추가루3컵+2/3컵. 설탕3T.무1토막반( 두께4cm× 지름6cm정도).
찹쌀풀 : 물2컵반. 찹쌀가루7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액젓은 멸치액젓.까나리액젓 모두 좋습니다.



1. 배추3포기의 누런겉잎과 질긴 푸른잎은 제거해줍니다. 제거후 무게가 한포기당 2100g정도입니다.
    배추의 반을 가른후 칼집을 10 cm정도 넣어줍니다.
==> 배추가 큰경우엔 4등분해주세요.




2. 1차 절임물을 준비합니다. 대야에 물20컵+ 천일염2컵을 잘 녹여 1차 절임물을 만듭니다.
    준비한 1차 절임물에 배추를 5분정도 담가줍니다. ( 숨이 살짝 죽게~)
    소금물에 5분정도 담궜던 배추에 배추잎을 1~2장씩 들쳐 소금을 켜켜히 뿌려줍니다...
   ( 배추의 잎부분말고 줄기부분에 소금을 켜켜히 뿌려주세요..켜켜히 뿌려준 소금의 양이 총3컵입니다)
    큰 대야에 소금뿌린 배추를 담은후.....배추담궈주고 남은  1차절임물을  배추위에 골고루 뿌려주세요...
    이 상태로 4시간정도 절여줍니다. (중간에 한번 배추를 뒤집어 주어 골고루 절이게 해줍니다)





3. 4시간 절인 배추는  찬물에 3번정도 씻어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배추는 엎어서 물기빼주는 겁니다)
    물기빼주는 시간은 30분이 적당합니다.





4. 찹쌀풀만들기 : 냄비에 물2컵반. 찹쌀가루7T를 넣어 거품기로 잘 풀어준후 중불에서 나무주걱으로 저어가면서
                           7분정도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 찹쌀풀대신 찬밥을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찬밥을 준비할때는 1공기(수북하게~) 준비하세요.
      찬밥을 준비후 믹서기에 갈때는 생수2/3컵을 같이 넣고 갈아주세요.





5. 쪽파 20개는 4cm길이로 썰어줍니다.
6. 무1토막반. 양파1/2개. 배1/4개. 대파흰부분1개. 마늘15개. 생강3개(마늘크기로). 홍고추5개를
   준비합니다. 믹서기에 갈기 편하게 모든 재료를 토막내줍니다..
    믹서기에 토막낸 재료와 준비한 찹쌀풀+액젓2/3컵을 넣은후 곱게 갈아줍니다.
    믹서기에 곱게 갈아준 것을 대야에 부어주세요..여기에 고추가루3컵+2/3컵. 설탕3T.소금3T를 넣어
    골고루 섞어줍니다. 여기에 쪽파를 넣어 섞으면 김치양념장 완성입니다.
==> 액젓은 멸치액젓. 까나리액젓 모두 사용가능합니다.





7. 물기뺀 배추에 골고루 양념을 버무려주면 완성입니다..
    김치통에 차곡차곡 담은후 하루정도 상온에 보관후 익은냄새가 날때 김치냉장고나 냉장고속에 보관후
    드시면 됩니다.




금요일에 열무6단 담그고... 어젠 배추6포기 담궜습니다.
여러분에게  쉽게 이해하시라고 소개는 3포기양만 했습니다.
금요일부터 어제까지 여러가지 반찬에 너무 많이 요리를 한듯합니다.
오늘 아침 일어나는데 눈이 부어있더라고요. 온몸은 뻐근하고요...교회 다녀온후 푹 쉬어야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 가실때요..아래 손가락모양의 추천버튼 한번 클릭후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아래 레시피들은 예전에 소개한 김치 레시피들입니다. 글씨를 클릭하시면 해당 레시피로 바로 갑니다.

 

     오이소박이/ 열무물김치/ 부추김치 담그기

 

    열무1단으로 열무김치 쉽게 담그는 법(클릭)
 

     배추1포기로 쉬운 맛김치 담그기(동영상 첨부)
 

     설렁탕집 깍두기 집에서 만드는 방법(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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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옥이(김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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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주희맘 2011.06.14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찬 여러가지 하신다고 몸살 나셨나봐요.
    저도.... ^^

    여름 대비용 김장도 하고
    된장담근 것도 갈무리해 김치냉장고 넣고
    조선간장도 단도리(?) 해 정리 해 놓고
    매실도, 마늘도 모두모두 깨끗이 정리한다고
    몇일 내내 총총걸음하며 지냈습니다.

    아~ 온몸이 쑤셔요.
    그래도 맘은 개운하네요.
    장마가 와도 더위가 와도
    완전무장으로 대비하니 맘이 든든해요.

    출근해 좀 쉬어야겠어요.ㅋㅋㅋㅋ
    (직장인은 외려 출근하는게 쉬는거라지요.)

  3. 달콤찌윤 2011.06.18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언니가 이사와서 짝은언니 저 세자매가 모두 같은동네에 살게 되었어요~~ 그래서 오늘 주말을 맞아 세자매가 오순도순김장을 좀 담아볼까합니다~ㅋㅋㅋㅋ 인증샷올릴께욤^^ㅎㅎ

  4. 이범란 2011.06.18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 잘배우고갑니다

  5. 민정맘 2011.06.26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이님의 레시피 덕분에

    김치 끝내주게 맛있게 담아서

    지금 시원한 만난 김치 잘 먹고 있습니다.

    6포기 담아서 남들에게도 인심쓰고..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김치 담기가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감사감사....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 옥이(김진옥) 2011.06.27 0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우와~~~ 김치성공하셨군요..너무 축하드립니다.
      민정맘님께서 레시피대로 잘 담그셔서 그런듯합니다.
      장마철 건강유의하시고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6. 김현라 2011.06.28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기는 담았습니다. 예쁘게 안되고... 양념분배가 잘 안되네요... 결혼11년차 주부입니다.
    사회생활하다 오빠랑 10년차이 공주님 덕분에 집에서 요리수업중입니다.
    매일 저녘 바뀌는 요리덕에 가족들이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7. 윤희 2011.07.03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배우고 갑니다.
    짐 담글라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8. 그린비 2011.07.03 1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추이 감사합니다

  9. 튼튼아들 2011.07.06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살도 안된 저희 딸 김치 잘먹어서 용기내어 함 해보려고 들렀어요~~~^^

  10. 박현숙 2011.07.08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고대로 담아봤어요.제 생에 이렇게 김치답게 담아보기는 처음이예요. 옥이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양을 못맞추고,어려운것은 쳐다보기도 싫은 저 같은 주부의 마음을 헤아려 소개하시는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즐겨찾기에 올려놨어요.ㅎㅎ

  11. 유미화 2011.07.14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김치때문에 늘 고민이였구 늘상 시어머님께 얻어먹었는데 이제야 저두 할수있을것 같습니다
    잘 기억하여 엄니에게 맛나는 김치를 드려야겠어여

  12. 오해나 2011.09.11 0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낫 김치 레시피 잘 받아 갑니다. 사람들 섬기시는 옥이씨 예쁜 마음까지 담아가는거 같아 더 감사드립니다.

  13. 유학생 2011.09.12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당한 양의 김치담그는 방법을 찾고있었는데 이대로 따라 만들면 쉽고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

  14. 최인희 2011.09.13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셔더아리트주도유프히최인희가,.

  15. 임다빈 2011.09.13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투어조두우류퍼

  16. 지나가는중학생 2011.11.07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 숙제로 김치를 만들어 가야해서 찾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어요~ㅎㅎ
    그런데 한포기정도로 해야하는데 어떻게 재료의 양을 정해야할지..모르겟네요..
    어쨌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17. 쭈구리 2011.12.21 0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옥이님 블로그에서 많은 도움 얻고 갑니다. 레시피 따라서 몇번 담궈본 김치가 모두 성공이었는데요 이번에 문제가 생겼어요 ㅠㅠ
    큰 소쿠리가 없어서 싱크대 배수구를 막아놓고 배추를 절였는데 한번 뒤집어주고 나중에 씻으려고 보니 어느샌가 물이 다 빠져있는거에요. 밑에 있었던 배추들이 빳빳한게 덜 절여진거 같았지만 시간도 없고 해서 익으면서 절여지려니 하고 그냥 버무렸는데, 김치 맛이 영 이상해요. 쓰면서 풋내 나면서 무슨.. 방부제 맛이라고 해야하나? 하여간 이상한 미친 맛이에요 ㅠㅠ 같은 소금으로 깍두기 담궜는데 그건 괜찮은거 보니 소금때문은 아닌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일단 김치 국물에다가 액젓을 좀 더 넣고 더 익혀보려고 하는데, 혹시 옥이님께서 방법을 아시나요? 김치를 살려낼 방법이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ㅠㅠ

    • 옥이(김진옥) 2011.12.21 0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쭈구리님...아무래도 절일때 소금물이 없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즉 배추가 덜 절여진거죠..
      가끔 절이는 과정을 잘못하셔도 풋내가 나거든요..
      혹..김치의 간은 지금 맞은 상태인가요??
      김치가 싱겁다면 소금을 좀 치면 되는데요..
      그게 아니라면.... 다른 방법이 없을것 같아서요..
      도움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8. 두 공주맘 2012.06.15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흐. 레시피 인쇄하고 싶은데.. 안되요~~~ 도와주세요!!!

  19. 아몬드봉봉 2012.08.08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시피대로 했을 뿐인데 너무 맛나게 됐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묵은지 만드는 법도 알려주세요^ㅡ^

  20. 2012.10.30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프랑카 2015.04.10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맛나는김치 잘 담글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