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주나물무침2 직장맘들을 위해~ 만들기 쉬운 밑반찬 4가지 *^^* 한주동안 직장에 다니신 직장맘들은 모처럼 쉬는 주말이나 휴일에도 쉬지 못하고 밀린 집안일에 바쁘시죠? 밀린 빨래에 청소에... 다음주에 먹을 밑반찬 준비에... 직장맘들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서... 오늘은 만들기 쉬운 밑반찬 4가지 소개합니다. ♧ 김볶음 재료: 파래김 25장. 들기름2T. 식용유1T. 고운소금소량(1/3T정도)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깍아서 계량하세요~) => 소금은 기호에 맞게 조절하세요~~ 1. 마른김을 가위로 잘라주세요 ( 여러장을 한번에 자르세요...1.5*5cm정도의 길이) 들기름2T와 식용유1T를 섞어준비합니다. 2. 볶음팬에 자른 김을 놓고.... 그 위에 참기름와 식용유를 섞은 기름을 골고루 뿌려주세요. (.. 2010. 10. 31. 30분만에 후딱 만든 소박하고 저렴한 밥상 *^^* 어제 30분만에 후딱 만든 저녁밥상입니다.. 쌀씻고 10분 불린후 전기압력밥솥에 취사버튼 눌러 밥이 완성되는 시간에 밥상을 다 차렸으니까 30분정도 소요된것 같아요.. (저의 집 쌀은 찹쌀과 맵쌀이 반반 섞여서 10분만 불려도 찰지도 맛있거든요..) 부랴부랴 저녁을 준비한 것은 요새 남편이 퇴근을 일찍하는 편이라서요... 꼭 저녁준비할때 퇴근해서 오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서둘러서 밥상을 차려 놓았습니다... 그런데요...머피의 법칙도 아니고....꼭 이렇게 미리 밥상 차려 놓은 날은 남편이 늦게옵니다... 어제 남편이 퇴근해서 온 시간이 저녁9시 18분입니다.. ㅠㅠ 아름이와 건희는 먼저 밥 먹였고요... 남편은 8시까지 온다더니....많이 늦었더라고요... 그 시간까지 저녁을 안먹은 남편이 짠하면서.. 2010. 9. 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