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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의 첫단계~ 쌀미음 만드는 법 (생후 4~6개월)

by 옥이(김진옥 2011.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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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블로그에 오시는 분 중 바른생활님이라고 계십니다.
저의 블로그에 방문하신것이 2년정도 되신것 같은데요.
저와 얼굴은 두번뵈었지만 블로그에서 매일 대화를 나누다 보니 이젠 식구와 다름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 이곳에 오시는 어떤 분이든...저와 매일 대화를 나누시면 모두 식구가 되실수 있습니다..저 쉬운여자여요 ㅎㅎㅎ )
바른생활님께서 처음에는 요리를 못해서 도움을 받고자 저의블로그에 오셨는데..
이젠 둘째 아이를 출산하고... 이유식 걱정이 되시는것 같더라고요.
첫아이 낳고 이유식을 했는데... 첫아이와 둘째아이가 터울이 있어서 이유식했던 기억이 가물가물하신데요..
그러고보니 저의 블로그에 오시는 초보주부님들 .... 새댁분들이 많으세요..
그분들도 출산하시면 이유식 걱정 많이 하실겁니다.
그래서~~ 옥이가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도 아이들 이유식한지 언~~7~8년이 지났기에(둘째가 8살이잖아요) 가물가물합니다.
하지만 여기저기 전문서적 찾고..인터넷검색해서 여러분에게 지식을 나누고자합니다.
오늘이 첫시간입니다.
이유식의 첫단계 쌀미음입니다. 첫시간인만큼 부연설명이 많아요. 이해해주세요.



1. 이유식을 처음 시작하는 시기는?
초보주부님들 아이 출산하면 언제부터 이유식을 해야하는지 고민되실겁니다.
생후4~6개월경이면 시작가능하는데요. 모든 아이들이 4~6개월이라고 단정지을수는 없고요..아이의 상태에 따라 시작하는
시기는 다릅니다.
아이가 숟가락으로 이유식을 떠서 주었을때 혀로 밀어내지 않았을때...
어른들 밥 먹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머리와 목을 잘 가눌때, 체중에 6kg이상일때 이유식을 시작하면 됩니다.


2. 처음시작하는 이유식은 무엇부터?
처음은 쌀미음부터 시작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보통 불린쌀의 10배의 비율로 물을 잡아 끓여 시작합니다.
즉..밥숟가락 한숟가락의 쌀이면 물은 10숟가락 넣으셔서 끓이면 됩니다.
단...
미음을 먹었는데 아이에게 발진이 돋거나 설사를 하거나 토하는 증상이 보이면 바로 중단하고 의사선생님과 상의를 해야합니다.


3.처음에는 하루에 한번만~ 오전에 먹이세요.
처음 4~6개월된 아이에게  쌀미음을 먹이기 시작할때.... 한 달간은 하루에 한번 먹이면 충분합니다.
특히..처음 이유식을 먹이는 날은 모유나 분유를  조금만 먹인후 작은술에 미음을 조금만 먹인후 다시 모유나 분유를 먹여
새로운 음식에 대한 거부반응이 없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런후 차츰 익숙해지면  모유나 분유 먹이기 직전이나 직후에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한달동안은 하루만 먹이고요.. 잘 먹는다면 그 다음부터는 하루에 두번정도 이유식을 먹일수 있습니다.


4. 작은 수저로 서서히 양을 늘려가세요.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이유식용 작은 수저로 서서히 양을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하루에 한번 먹이고.. 아이가 잘 먹는다면 그 다음날에는 2수저 먹이고.. 차츰차츰 양을 늘리세요.
이유식양이 늘어나면 점진적으로 모유나 분유의 양은 줄이세요.


자~ 그럼 오늘 이유식의 첫단계 쌀미음 만드는법 소개하겠습니다.
만들기 쉽게 밥숟가락 계량법입니다.
불린쌀이 1숟가락이면 들어가는 물이 10배~ 즉 10숟가락입니다.



재료: 불린쌀2T. 물20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입니다.



1. 쌀을 30분~1시간정도 불린후 준비합니다.
   불린쌀2T를 믹서기에 넣고 물4T를 넣고 갈아줍니다.
2. 갈은것을 냄비에 넣고 물16T를 넣고 센불로 켜줍니다.
    나무주걱으로 저어가면서 끓으면 약불로 줄여 5분~6분 끓여 줍니다.



3. 끓인것을 고운체에 걸러주면 완성입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쌀미음  먹이다가 차츰 다른 채소한가지나 고기를 섞어서 이유식을 만들어 먹이면 됩니다.
다음주에는 다른거 한가지씩 섞은 초기이유식 소개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아이들 키울때 뭐하나 잘 못하면 큰일 나는줄 알고 얼마나 걱정이 되는지...
그 마음을 알기에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유의하시고요..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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