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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골.특별요리

처음 도전해봤습니다!!! 싱싱한 갈치로 끓인 갈치국~

by 옥이(김진옥 2012.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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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주도에서 택배가 왔습니다.

작년에...제주도 1박여행간 후기 올렸을때 여러분에게 소개한적 있죠? 바른생활님이라고요...

저의 블로그에 요리를 배우기 위해 2009년 12월에 처음방문하셔서 알게되었는데요... 지금은 저의 동생이 되었습니다.

어제 바른생활님이 제주도 갈치를 선물로 보냈더라고요.

택배상자를 뜯었는데 왜이리 싱싱한지... 친정어머님이랑 친정언니 나눠드리고...

집앞 세탁소 아주머니 조금 나눠드리고...

한번씩 먹을양을 위생팩에 담아 냉동보관하고... 저녁에 구워먹으려고 몇 토막 냉장보관했는데요...

그냥 구워먹기 아까울정도로 싱싱하더라고요.

그래서~~~ 갈치국을 도전해볼까? 생각했습니다. 사실 전 갈치국을 먹어본적도 없고요..끓여본적도 없습니다.

먹어본적이라도 있어야 비슷한 맛이라도 낼텐데...걱정이 되어서 바른생활님에게 카톡으로 갈치국 끓이는법 물어봤습니다.

저와 바른생활님의 카톡내용입니다. 자세하게 갈치국 끓이는 법 소개해주었기에...

자전거타고 시장에가서 애호박이랑 쌈용배추를 한개 사왔습니다.

처음 끓여본 갈치국~~~ 맛이 어떠냐면요!!!!

일딴 생각보다 비리지 않았고요..아름이가 개운하다고 했습니다.( 청양고추 때문일겁니다)

그런데요...사실 제 입맛에는 그냥 갈치를 구워먹는것이 더 맛있지 않나...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 제가 잘 못 끓여서 그랬을거여요;;...)

 

 

재료(4인분) :

멸치다시마육수 6컵. 갈치4토막. 애호박1/2개. 쌈용배추잎5장. 대파1개. 청양고추3개.

다진마늘1T. 국간장1T. 고추가루1T. 소금1/3~1/2T정도.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저는 청양고추 대신 청양홍고추 넣었습니다.

1. 제주도에서 온 갈치입니다. 비늘을 칼로 긁어서 씻어준비합니다.

 

 

2. 쌈용배추5장을 씻은후 큼직하게 썰어줍니다.

3. 애호박 1/2개는 1cm두께로 큼직하게 반달모양 썰어줍니다.

    대파1개는 어슷하게 썰어주고요..청양홍고추 3개는 어슷썰어줍니다.

==> 청양홍고추대신 청양고추 넣으시면 됩니다.

 

 

4. 냄비에 멸치다시마육수 6컵을 넣고요..센불에서 팔팔 끓으면 갈치를 넣어주세요.

   갈치를 넣고 2분정도 끓이다가 배추랑 애호박을 넣고 끓으면 중불로 줄여 7~8분정도 끓이다가....

   고추가루1T. 다진마늘1T. 국간장1T. 소금1/3~1/2T정도를 넣은후... 1분정도 더 끓이다가 대파,청양홍고추를 넣고

   한번만 끓이면 완성입니다.

==> 멸치다시마육수 끓이는법 http://hls3790.tistory.com/800

     저는 멸치다시마육수를 6컵 넣었는데요 국물이 좀 넉넉하더라고요..5컵반만 넣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 중간중간 거품은 제거하시고요...뚜껑을 열고 끓였습니다.

==> 고추가루는 기호에 따라 생략가능합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니까요..

애호박보다는 단호박이나 늙은호박을 많이 넣더라고요...

처음 도전하는 요리를 할때...참 설레입니다.  어제 완성했을때...아이들 불러가면서 빨리와서 먹어보라고..

그랬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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