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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골.특별요리

연말연시~ 손님초대상을 화려하게 해줄 요리 3가지 *^^*

by 옥이(김진옥 2010.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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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춥지요? 저는 너무 추워서 시장보러 가기도 겁이 나더라고요.
자전거 타면 장갑을 껴도 손이 시렵고... 모자 쓰고 목도리를 해도 찬바람이 몸으로 들어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크리스마스 낀 연휴 잘 보내셨어요?
저는 추웠지만 바쁘게 잘 지냈습니다.
오늘은 송년회 또는 가족모임 또는 손님초대상에 올려 놓으면 화려해서 칭찬받는 요리 소개합니다.
연겨자가 들어가는 요리라서  어르신들 손님상에 어울리는 메뉴랍니다.
3가지 중에 한가지 선택하셔서 가족모임에 만들어 놓으시면 눈으로 먼저 칭찬 받으시는 요리가 될겁니다.
건강한 느낌이 나는 요리~~ 만들어 보실까요?




♧ 메밀 쟁반국수(3~4인분)
재료: 메밀국수 200g. 닭가슴살1조각(130g). 대파1/2개. 양파1/4개. 마늘3개. 통후추8알. 
        삶은달걀1개. 상추6장. 깻잎8장. 오이1/2개. 적채 한줌. 노란색 파프리카1/2개.
국수양념소스: 닭육수1/2컵. 간장4T. 연겨자1T. 고추가루4T반. 다진파1T. 다진마늘1T. 설탕3T.
                   식초4T. 깨1T. 배즙3T. 참기름1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 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들어가는 채소는 기호에 맞게 좋아하는 채소 넣으세요..



1. 냄비에 물3컵반을 부어준후 대파1/2개. 양파1/4개. 마늘3개. 통후추8알을 넣고 닭가슴살 1조각을 넣은후 
    뚜껑덮고 센불에서 끓으면 중불로 줄인후 10분정도 푹 삶아줍니다. 
     닭가슴살은 먹기 좋게 찢어줍니다.




2. 닭가슴살 삶았던 육수를 고운체에 걸러 1/2컵을 부어준후 여기에 간장4T. 연겨자1T. 고추가루4T반.
   다진파1T. 다진마늘1T. 설탕3T.식초4T. 깨1T. 배즙3T. 참기름1T를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 미리 양념장을 만들어 냉장고속에 차갑게 숙성시켜줍니다. 여름철에는 냉동실에 살짝 얼려두면 좋습니다.
3. 상추는 굵게 채썰고요.. 깻잎도 굵게 채썰고요..오이는 어슷썰고요..적채는 곱게 채썰어줍니다.
    노란색 파프리카도 곱게 채썰어줍니다.
    달걀 1개는 삶아서 썰어 준비합니다.




4. 메밀국수는 끓는물에 삶아준후 찬물에 여러번 헹궈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 메밀국수 삶는법은 구입하신 메밀국수 뒷부분에 설명된 방법으로 삶으세요.
   넓은 접시에 준비한 채소를 돌려 담은후 메밀국수를 담고 소스를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 손님이 오시기전에 채소. 소스는 미리 준비하시고요...손님이 오시면 메밀국수만 삶아서 바로 드시면 됩니다~








♧ 양장피 (4인분)
재료: 양장피1장. 돼지고기100g( 안심. 살코기부위). 오징어 몸통1/2개. 오이1/2개. 새송이버섯1/2개.
         양파1/4개. 달걀2개. 피망1/2개. 새우10마리. 노란색 파프리카1/4개. 빨간색 파프리카1/4개.
양장피소스 : 연겨자1T반. 레몬1/2개. 식초2T반. 간장3T. 땅콩크림1T반. 설탕2T.
돼지고기 양념: 간장1T. 다진마늘1/4T. 맛술1/2T. 후추가루. 설탕1/4T. 참기름1/3T.
양장피 양념 : 간장1T. 참기름1/2T. 설탕1/3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 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1. 양장피 소스 만들기 :  연겨자1T반. 레몬1/2개. 식초2T반. 간장3T. 땅콩크림1T반. 설탕2T를 섞어줍니다.
    ==> 레몬은 즙을 내어주는 겁니다. 레몬이 없을때는 식초양을 늘리시면 됩니다.
    ==> 준비한 소스는 기호에 맞게 설탕. 간장양 조절하시고요..차갑게 냉장고속에 보관하세요.
 



2. 달걀2개는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후 지단후 만들어준후 6cm정도의 길이로 얇게 채썰어줍니다.




3. 돼지고기는 살코기부위(잡채용)으로 준비합니다. 위에서 소개한  분량의 양념을 넣어 30분정도 재워줍니다.
    중간 크기의 새우 10개는 데쳐서 꼬리부분 한마디 껍지만 남기고 껍질을 제거합니다.
    오이는 돌려깍기후 채썰어줍니다. 청피망은 곱게 채썰어줍니다.
    양파는 1cm두께로 채썰어줍니다. 새송이 버섯도 1cm두께로 채썰어줍니다.
    빨간색 파프리카. 노란색 파프리카도 곱게 채썰어줍니다.




4. 오징어는 몸통만 1/2개 준비합니다. 안쪽에 칼집을 넣은후 살짝 데쳐서 찬물에 헹궈준후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5. 준비한 재료를 볶아줍니다. 오이는 팬에 기름기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소량의 소금( 쌀알만큼)을 넣어
    살짝(10초정도)만 볶아줍니다. 새송이버섯은 버섯이 익을정도 볶아줍니다.
    빨간색,노란색 파프리카도 볶아서 준비합니다.
6. 양념에 재워놓은 돼지고기는 중불에서 볶다가 어느정도 하얗게 익으면 채썰어 놓은 양파를 넣어줍니다.
    양파를 넣고 10초정도 볶아가 피망을 넣고 굴소스1T를 넣은후 고기가 완전히 익으면 가스불을 꺼줍니다.




7. 양장피를 구입합니다. 양장피는 마트에 당면파는 코너 또는  중국재료 파는 상점에 가시면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양장피 1장을 끓는물에 넣고 3분정도 끓인후 바로 찬물에 헹궈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뺀후 
    먹기 좋게 썰어준후 간장1T. 참기름1/2T. 설탕1/3T를 넣고 조물조물 한후 위에서 볶아놓은 돼지고기와
    함께 섞어 살짝 버무립니다.
    큰 접시에 준비한 데친 새우. 오징어를 담고.달걀지단 담고. 볶음 오이. 새송이버섯. 빨간색 파프리카.
    노란색 파프리카를 담고..
    중간에 양장피와 함께 버무려 놓은 돼지고기.양파. 피망을 담은후 겨자소스를 뿌려서 드시면 됩니다.








♧구절판(4인분)
재료: 쇠고기100g( 쇠고기 잡채용으로). 표고버섯 4개. 오이1개. 달걀1개. 새우10마리. 당근1/2개.
        숙주150g(한줌반). 메밀가루1컵. 
연겨자 머스터드소스 : 연겨자 1/2T. 머스터드2T. 식초1T. 설탕1T. 간장1/2T.

쇠고기 양념: 간장1T. 설탕1/3T. 참기름1/3T. 후추가루.
표고버섯 양념: 간장1T. 설탕1/3T. 참기름1/2T. 후추가루.
숙주양념: 고운소금1/6T. 참기름1/3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1.쇠고기는 잡채용같은 살코기부위를 준비합니다. 채썰은후 핏기를 키친타올위에 올려 살짝 빼준후
  간장1T. 설탕1/3T. 참기름1/3T. 후추가루를 넣어 20분정도 재워줍니다.
2. 표고버섯은 밑둥을 자르고 끓는물에 넣고 데친후 바로 찬물에 헹궈 먹기 좋게 채썰어준후
    간장1T. 설탕1/3T. 참기름1/2T. 후추가루를 넣고 20분 재워줍니다.





3.달걀2개는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후 지단후 만들어준후 6cm정도의 길이로 얇게 채썰어줍니다.




4. 연겨자 머스터드 소스 만들기 : 위 분량대로 소스를 만들어서 차갑게 냉장고속에 보관합니다.
    새우는 중간크기로 10마리 준비후 끓는물에 데쳐 찬물에 헹궈 꼬리부분에서 한마디만 껍질을 남기후 껍질을
    제거후 준비합니다.




5. 숙주는 한줌반정도  다듬어준후 헹궈 끓는물에 3~4분정도 데친후 바로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후 소금1/6T.
    참기름1/3T를 넣고 살살 버무려줍니다.



 



6. 오이는 돌려깍기후 곱게 채썰어 프라이팬에 기름기가 거의 없는 상태로 소량의 소금을 넣고 10초정도만
   볶아줍니다.
   당근은 곱게 채썰어준후 프라이팬에 소량의 식용유를 두르고 쌀알만큼의 소금을 넣어 살짝 볶아줍니다.
   양념에 재운 표고버섯. 쇠고기는 중불에서 볶아줍니다.




7. 메밀가루 1컵에 물1컵+1/4컵정도의 묽은 농도로 섞어준후 고운소금 소량(완두콩알만큼)을 섞고.
    고운체에 한번 걸러준후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른후 키친타올로 살짝 제거후 팬에 기름기가 코팅된 상태에서
    한수저반정도씩 반죽을 떠서 얇고 넓게 메밀전병을 부쳐줍니다. 한쪽면이 완전히 익으면 뒤집어줍니다.
    전병을 부칠때 가스불을 약불유지!!
    부친 전병은 큰 접시에 식용유를 얇게 바른후 한장씩 펼쳐 식힌후 포개면 됩니다.
    완성접시에 준비한 재료를 잘 담고 가운데 메밀전병을 담고 소스를 곁들이면 됩니다~~
==> 메밀가루가 없을때는 밀가루로 하세요.









여러가지 채소들이 곁들여져서 건강하고 화려한 요리들 같습니다.
2010년 마지막주네요. 남은 한주동안 2010년 마무리 잘 하시고요..
강추위에도 마음만은 따뜻한 하루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
즐거운 하루~~ 승리하는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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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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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천아씨 2010.12.27 16:01

    언제나 예쁘면서도 먹음직스럽고 쉽게 접할수 있는 요리를 소개해 주시네요!!
    개인적으로 전 구절판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맛있게 보고갑니다 옥이님 홧팅!
    답글

  • Boan 2010.12.27 16:08 신고

    좋은음식 잘 먹고갑니다^^.
    옥이님도 즐거운 하루되십시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
    답글

  • 양장피 좋아하는데 ㅠ
    먹고싶어요 ㅠ
    옥이님 올해 마무리 잘하시길 바래요 ^^
    답글

  • HJ심리이야기 2010.12.27 18:14

    겨자를 넣은 소스만 봐도 군침이 나요~~
    명품 손님상차람 잘보고 갑니다. ^^
    답글

  • 앗 저희 어머니도 가족 행사에 구절판을 많이 해주시는데~
    역시 화려하고 풍성해 보이는 맛이 있어요 ^^
    답글

  • 으아, 옥이님,
    넘 넘 맛있겠어용^^
    굶주린 저를 연말파티에 불러주소서^^ㅎ
    행복한 연말 마무리하셔용^^*ㅎ
    답글

  • 용작가 2010.12.28 18:26 신고

    역시 최곱니다^^ ㅋㅋ

    점심에 소보루빵이랑 커피로 때웠는데.... 퇴근시간은 한시간하고 반이나 남았는데 ㅠㅠ
    군침 어쩌죠???
    답글

  • cialis 2011.08.02 06:11

    한수저반정도씩 반죽을 떠서 얇고 넓게 메밀전병을 부쳐줍니다. 한쪽면이 완전히 익으면 뒤집어줍니다.
    답글

  • Joped 2012.02.20 20:17

    요새 씨티 카드 들고다니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답글

  • Konverentsiruumid 2012.02.20 20:21

    정갈하면서도 맛나보여요~~ 정성이 가득 담겨서 그러겠죠~~ ^^
    배달좀 해주세요~~ 여긴 좀 멀어요~~ :)

    답글

  • kingitus Pulmadeks 2012.02.20 20:24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인사드리네요.
    포스팅 하시는 글이 참 깔끔하시고 간결해서 배울점이 너무 많네요^^

    답글

  • Kellad 2012.04.03 19:34

    최근 출시되는 핸드폰... 후덜덜할 정도로 멋지고, 다양한 기능, 가격에 놀라고 있습니다.
    답글

  • Kingitus 2012.05.03 16:40

    저오 유니온퀵으로 바꾼지 꽤 되어서 수표는 오랫만에 보네요. ㅎㅎㅎ
    답글

  • Seminariruumid 2012.06.22 20:07

    제 2급 공업사인데요. ㅠ.ㅠ
    수리비가 상당히 나왔던데요...20여만원요...
    답글

  • hyundai hb20 2012.08.13 23:19

    흥미로운 토론의 가치가 주석입니다. 당신이이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작성해야한다는 것 그것은 금기 대상이 없을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같은 주제에 대해 말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됩니다. 다음 수 있습니다. 건배
    답글

  • 나도 옥이~ 2012.09.19 18:31

    메밀 쟁발국수 보니 웃음이 납니다..
    우리 신랑 회사직원들 초대 했을 때
    바로 옥이님 이 레시피보고 했거든요...
    그런데 메밀의 양을 너무 많이 한거예요..
    양념장이 모자라서 허둥지둥 했던 기억이 나네요^^
    다행이 거구의 부하직원들이 눈칫껏 맛나게 다 해치웠죠...
    그래서 그날 배터진다고 하면서 갔어요^^
    지금 보니 그때 생각에 웃음이 납니다.^^

    답글

  • Geodeesia 2012.12.04 14:17

    저도 얼마 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긁힌 자국을 보니 제 상처같이 아픕니다.
    전 좀 덜해서 부분도색으로 처리했습니다.^^
    답글

  • Aiandus 2012.12.07 02:41

    그것은 기타를 연주하는 학습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쉽게 믿을수가 없어요. 내가 사용하고 난하고있었습니다.
    답글

  • Maamõõdubüroo 2012.12.24 20:58

    이건 정말 도움되는 글이네요.
    아빠 될려고 노력하는 저같은 사람은 꼭 한번 읽어봐야할 글 같습니다.
    즐거운 한달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답글

  • Haljastus 2013.04.26 14:07

    저도 얼마 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긁힌 자국을 보니 제 상처같이 아픕니다.
    전 좀 덜해서 부분도색으로 처리했습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