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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김치.저장음식

설명절요리 기본적인 삼색나물 맛있게 만드는 방법 *^^*

by 옥이(김진옥 2011.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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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가오는 설명절에 기본적이 삼색나물 맛있게 만드는 방법 소개하겠습니다.
나물반찬은 평상시에도 자주 만들어 드시죠?
차례상에 대파. 마늘을 넣지 않는다고 하는데요..그런경우 생략하시고 만드세요.



♧ 시금치나물
재료: 시금치 1단(300g). 다진마늘2/3T. 고운소금1/2T정도. 다진파2T. 참기름1T. 깨1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입니다.



1. 시금치의  밑에 뿌리부분만 제거후 씻어준비합니다.
2. 끓는물에 굵은소금1T를 넣고 시금치를 넣은후 한번 뒤적인후 바로 꺼내 찬물에 헹궈줍니다..
   ==> 약 10초정도 데치는것 같아요...넣다가 바로 뒤적인후 꺼내는 정도의 시간입니다... 뚜껑은 열고 데칩니다.
3. 찬물에 헹군 시금치를 손으로  짜주세요..
    짜준후 시금치를 가닥가닥을 풀어준후 볼에 담고
   

다진마늘2/3T. 고운소금1/2T정도. 다진파2T. 참기름1T. 깨1T를 넣고 조물조물 무치면 완성입니다.

=> 소금의 양은 기호에 맞게 조금 조절하세요.



 

♧ 고사리 나물
재료: 고사리 400g. 양파1/2개. 멸치다시마육수2/3컵. 국간장3T. 다진마늘1T. 들기름2T. 식용유1T. 
         소금1/3~1/4T정도. 다진파2T. 깨1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 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멸치다시마육수 내는법은 국물요리 소개할때 많이 소개해서 오늘은 생략했습니다.



1. 고사리는 말린경우 불려서 끓는물에 데쳐서 준비하세요.
    저는 데친 고사리를 구입했습니다. 데친 고사리 중 엑센 줄기는 골라내고 씻어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제거후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2. 볶음팬에 고사리를 담은후 양파1/2개를 다진거를 넣고

국간장3T. 다진마늘1T. 들기름2T. 식용유1T. 
         소금1/3~1/4T정도를 넣고
10분정도 조물조물 재워줍니다.
3. 10분뒤 센불에서 1분정도 볶다가 멸치다시마육수 2/3컵을 부어준후 뚜껑을 덮고 센불에서 끓으면 중불로

    줄여 국물이 거의 졸면 다진파2T를 넣고 마지막에 깨를 넣어 뒤적이면 완성입니다.
  ==> 국물이 거의 졸때 간을 보셔서 싱거우면 소금간 추가하세요.







♧ 도라지 나물
재료: 도라지 400g. 굵은소금. 다진마늘1T. 다진파2T. 들기름1T반. 식용유1T. 멸치다시마육수1/2컵. 
         고운소금1/2~2/3T중간정도. 깨1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1. 도라지를 껍질 제거후 먹기좋게 썰어준후....그릇에 담아... 굵은소금 한줌을 넣고 손으로 빡빡 문질러줍니다..
    찬물로 헹궈 준후.....도라지가 잠길정도의 물에 굵은소금3T를 넣고 쓴맛 제거를 위해 1시간정도
    담궈놓습니다.
2. 쓴맛 제거한 도라지를.... 끓는물에 굵은소금1T를 넣고 물이 끓을때 도라지를 넣어 1분정도 데친후 바로
    찬물에 헹궈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 도라지 나물은 살짝 데친후 볶아주어야 간이 잘 베입니다.




3. 볶음팬에 다진마늘1T. 들기름1T반. 식용유1T를 넣고 중불에서 마늘향이 나기 시작할때 도라지를 넣고
    1~2분 볶아줍니다. 여기에 고운소금1/2T~2/3T중간정도의 양. 멸치다시마육수1/2컵을 넣고 중불에서
    국물이 거의 졸면 다진파2T. 깨1T를 넣은후 한번 뒤적이면 완성입니다.
==> 소금의 양은 기호에 맞게 조절하세요.







오늘 소개한 삼색나물  몇가지 비법 정리해드리겠습니다.
1. 고사리나물에 다진양파를 넣으면 단맛이 가미되어 맛있답니다.
2. 고사리나물과 도라지나물에 멸치다시마육수를 넣으면 담백한 맛을 더해줍니다.
3. 나물을 볶을때는 참기름보다는 들기름을 사용하시는것이 고소한 맛을 더해주어 좋습니다.
4. 고사리나물과 도라지나물 볶을때 들깨가루를 약간 넣으셔도 좋습니다.( 오늘은 들깨가루 생략했습니다)

어제 아름이와 저녁밥을 먹고 공원에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눈쌓인 공원이 참 좋았습니다. 사진을 몇장 찍었는데요..손이 너무 시렵더라고요.. ㅎㅎ
저는요 요리사진도 잘 찍는 편이 아니지만 풍경사진은 정말 못 찍습니다.
사진 잘 찍으시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연습하면 된다는데 저도 열심히 찍어봐야겠습니다.
즐거운 수요일 보내시고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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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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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26 11:23

    삼색나물이 맛있게 보이네요.
    조리법 담아갑니다. 이번 명절에는 꼭 필요해요.ㅜ.ㅜ
    답글

  • Yujin 2011.01.26 11:27

    삼색나물..평소에 잘 만들어 먹고 싶어요.
    아름답고 소박한 한국요리^^
    답글

  • 바닷가우체통 2011.01.26 11:27

    딱!!!! FM 삼색나물이네요~
    간단한 것 같으니 저도 시도를 해봐야겠어요~ㅎ
    답글

  • 쁘띠띠아블 2011.01.26 11:41

    울아들 고사리 넘 좋아하는데...오늘은 나물 반찬좀 해야 겠어요~
    답글

  • pretty 2011.01.26 11:51

    삼색나물 잘 봤습니다^^
    이번 명절에 도움이 될거 같아요.
    나물을 5가지씩 했는데 이번 설에는 3가지만 하려고 맘 먹고 있었는데
    딱 3가지가 올라왔네요~
    특히 도라지 나물의 쓴맛때문에 걱정을 했는데
    오늘 레시피 잘 참고 하겠습니다^^
    답글

  • 좋은하루 2011.01.26 12:38

    고추장 한술 넣고 비며 먹고 싶어요~~ㅋ
    나물 반찬이 간단하면서도
    어려운것 같아요...
    답글

  • 삼공주맘 2011.01.26 13:20

    저희식구들이 아주좋아하는 나물이군요
    시어머님이 명절이면나물9~10가지를한대야씩 하십니다
    덕분에 저희아이들은 어릴적부터 나물을 많이먹고컸습니다.
    어머님나물솜씨는 집안에서 유명하거든요
    제사때나 아닐때나 어머님은 간장,깨소금,참기름만으로 맛을내세요
    도라지는 소금으로,약간의식용유와함께..
    제가흉내내려해도 잘안되요
    손맛이따로 있나봐요
    옥이님도 손맛이좋으시겠죠
    답글

  • 명절이 아니더라도 많이 찾게 되는 삼색 나물입니다.
    아버님이 좋아하셔서 밥상에 자주 올랐는데 ... 그리워집니다.
    지금은 거의 인스턴트 식으로 변해버린 제 밥상이 미워만 지네요 ㅜ
    답글

  • 조선의국모 2011.01.26 15:20

    나물 하나~하나 정성이 가득하군요~

    아주 맛있어 보여서 고추장 들고 무조건 옥이님네로

    달려가고 싶습니다~ㅎㅎ 밥,비벼먹고 싶포요~들기름~팍팍넣고...ㅋ~

    감기 조심하시구요~날이 아직은 쌀쌀하네요.^^*
    답글

  • 초록여우 2011.01.26 15:45

    고사리랑 도라지에 다시물을 넣어서 해먹는걸 왜 몰랐을까요
    깊은맛이 나겠네요
    고3인 아들이 요리를 전공하고싶어해 요리를 공부하고 있는데
    옥이님의 요리를 숙제로 내거던요
    저와 저의 아들의 싸부이십니다.
    첨으로 댓글 올려보는데 항상 감사합니다
    답글

  • 정민파파 2011.01.26 16:33 신고

    명절에 빠지지 않는게 바로 나물이라죠.
    삼색나물 넣고 밥 비벼 먹어도 맛있겠어요
    답글

  • 아라한 GO 2011.01.26 16:59 신고

    흐미 밥에 비벼서 쓰윽쓰윽 비빔밥 많들어 먹으면 최고겠는데요.
    사진을 보니 벌써 구정이 눈앞에 다가온듯합니다.
    답글

  • 크리스틴 2011.01.26 18:01

    옥이님, 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서 자취하고있는 대학생이예요 ^^

    다름이 아니고 옥이님 레시피 보면서 요즘 정말 잘 먹고 있어서 감사의 뜻 전하려고 글을 남겨요.
    엄두도 안났던 탕수육에 잡채까지 해먹는 저를 보며 혼자 뿌듯해 하곤 한답니다.
    교회 친구들하고 합숙하면서 저녁메뉴로 처음 잡채를 했었는데요,
    옥이님 레시피 보고 그대로 했더니 정말 맛있다고 칭찬이 자자했어요.
    다 옥이님께서 쉽게 풀어주신 레시피 덕에 제가 칭찬받았네요 ^^

    앞으로도 블로그 번창하시길 바라구요, 옥이님도 매일 승리하세요 ^^ 한국가면 책 꼭 살게요! ㅎㅎ
    답글

  • 라네 2011.01.26 19:41

    아,,
    비벼먹고싶어염,,,
    답글

  • 싱푸 2011.01.26 21:52

    고추장만넣고 비벼먹므면 좋겠어요^^
    답글

  • 일레드 2011.01.26 23:16 신고

    가장 기본이지만, 솜씨 없으면 완전히 망쳐 버리는 것이 바로 나물이지요? 잘 안돼요 ㅠㅠㅠㅠ 옥이 님 가족들은 매일 맛있는 반찬 드시고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지금부터 계속 내공을 쌓으면 옥이님 처럼 될 수도 있겠지요? 좀 배워야겠어요. 학원에라도 가서요^^
    답글

  • 버섯공주 2011.01.26 23:54 신고

    저도 비벼 먹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댓글을 보니 모두들 생각이 비슷하셔서 순간 웃음이. ㅎㅎ
    잠시만요. 밥과 고추장 좀 가지고 올게요. ㅎㅎ
    답글

  • 익명 2012.01.16 16:21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맛대맛 2012.03.24 01:56

    이 밤중에 군침을 흘리고 갑니다.. 배고프당 ㅠㅠㅠ
    답글

  • 현수랑운이맘 2013.04.06 12:49

    둘째백일상 준비하며 레시피보고 요리했어요 고사리랑 도라지가 처음이라.걱정했는데..고맙습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