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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네 사는 이야기

울산 팬미팅 후기와 사진입니다 *^^*

by 옥이(김진옥 2011.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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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스타 어머님과 참새방앗간님입니다 *^^*
      파스타 어머님은 고두심씨를 닮으셨습니다. 울산에 가기전.... ( 고두심씨보다 미인이십니다~)
      아침에 굴떡국을 너무 맛있게 끓여주셨습니다*^^*

      " 어머님 감사드립니다!!! "




==> 위의 사진과 동일한 장소에서 파스타님 어머님과  옥이가 함께 사진을~~~
       제 표정이 왜이리 화가났냐고요?? ㅎㅎㅎ
       참새님이 카메라 작동법을 알려드려도 수전증으로 인하여...한참만에 셔터를 누르셔서요..
       웃는 사진을 찾을수가 없습니다!!!






==> 울산에 가기전...
      두실역 앞에 드림맘님 친정어머님께서 운영하시는 아귀찜(대구찜) 집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드림맘님 어머님께서 솜씨가 좋으셔서...대구찜에 밥 한그릇 뚝딱!! 배불렀습니다.
      방아잎을 넣어 특이한 향기도 좋았습니다. 반찬도 모두 깔끔했고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





=> 드림맘님의 엄머님이 운영하시는 "월매아구찜.감자탕.대구뽈찜" 입니다.
     너무 감사드려서 식당위치와 상호 소개합니다. 
     연락처는 051-513-0213  ( 부산시 금정구 구서2동 1022-18 ) 




==> 드림맘님과 아드님입니다.



==> 부산에서 울산까지 ...저와 참새방앗간님을 데려다 주시려고...
      회사를 조퇴하신후 달려오신  부산댁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 아름다운 마음씨에...아름다운 생각에... 아름다운 미소에....부산댁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   
      사랑합니다~~






==> 양산에서 오신 설탕커피님이 부산정모에 참석하실때..
     남편분에게 받으신 용돈으로 건희와 옥이의 속옷 선물..

     정모에 참석하신 모든 회원님들에게 양말 한켤레씩 선물해주셨습니다.
     설탕커피님 감사드립니다 *^^*



==> 부산댁님께서...수줍게 조심히 주신 선물...
      핸드크림입니다. 카페지기님들에게 하나씩 나누워 드렸습니다 *^^*
      부산댁님처럼 사랑스러운 모습의 캐릭터들입니다 ㅎㅎㅎ



==> 울산 정모에 참서해주신 나비님입니다.   너무 귀여우셨습니다 *^^*




   ==> 아세아님~~ 너무 귀부인 같으시고..너무 점잖으시고..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감동이셨습니다 *^^*  
        어제 저녁밥값을 옥이 몰래 계산해주셔서....너무 죄송했습니다.

        다음에는 옥이가 꼭 사드릴께요~~



==> 울산모임 옥이,참새방앗간님, 나비님,아세아님..
      총 4명이 조촐했지만..다정하고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2차로 간 막걸리집... 맨 왼쪽에 계신분은 막걸리집 사장님(?)이셨는데요
    개성이 강하셔서 한컷~~ 같이 찍었습니다.



어제 울산까지...두번째 지방팬미팅 모두 즐겁게 보냈고요..
지금은 광주에 숙소잡고 인터넷 잠깐 시간내서 하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정모 후기도 내일 올려드릴께요..즐거운하루~ 승리하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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