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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네 사는 이야기

대구 팬미팅 후기 및 사진입니다 *^^*

by 옥이(김진옥 2011.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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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광주로 갈때는 새벽부터 일어나서 부랴부랴 씻고...
광주가는 버스를 탔기에...얼굴이 푸석푸석~~ 너무 힘들었는데요..
광주에서 대구오는 버스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광주에서 잠을 푹 자서 그런지...
어제 하루일정이 편했습니다.
그래서 지방팬미팅 최초로 3차까지 간 대구정모입니다 *^^*
이야기 보따리 풀어볼까요??





대구 정모를 한 " 동심각" 입니다. 정원이 아름다워서 한컷 찍었습니다.
예전에 저도 이런 한식당 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는데요..
이젠 꿈이 다르지요...저 높은곳을 향해서입니다 !!!



 


한미모님과 아들 태건이입니다 !!
누가 35살 애엄마로 보겠어요? 저렇게 예쁜데요..
놀라운것은 얼굴만 예쁜게 아니라 늘 미모님은 마음도 예쁘다는 것~~
작년 서울 첫번째 정모때도 저에게 전화를 하셔서 " 옥이님 필요한거 제가 할께요..." 하시더니
명찰을 만들어 오셨고요.
어제는 대구 지역을  잘 모르시는것 같은데..대구역까지 마중을 나오셨습니다.
일찍 퇴근해서 태건이를 데리고 대구역에 마중을 나오셨는데요..
만나자마자 얼마나 반가워하는지.. 보자마자 포옹을 했습니다.
우리 두번째 만나는 사이였는데... 100번은 만난 사이같았습니다.
제가 지방정모를 돌면서 느낀점이... 처음 본 분들도 100번이상 만난 분들 같았다는 겁니다.
우리 블로그와 카페의 특징~~~ 사람냄새나는 블로그...




태건이...씩씩하고 똑똑합니다.
어제 힘들었지??
너가 이해해야지...어쩌겠냐? 우리가 언제 대구에 온다고.. *^^*
태건이 보니까 건희랑 아름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ㅠㅠ
오늘 드디어 대전정모하고 집으로 가네요... 빨리 가고 싶습니다!!



참새님이 팔짱을 끼자고 해서...반강제 팔장을 꼈습니다. ㅎㅎㅎ
참새님 오늘이면 행님옆으로 가시네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목도 쉬어가면서 열심히 강행군에 동행해주시고..
제가 그 은혜 꼭 보답할께요~~~
대신 밤에 안고 자자고 하지 말아요.. ( 전 남편하고만 안고자요.. ㅋㅋㅋ )




미모님이 선물을 준비하셨네요...세상에..편지까지 써서 붙여주셨어요.
아름이랑 건희 선물까지요..
제 손이 늘 물에 묻고..고생한다고 핸드크림 좋은것으로 장만하셨데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I LOVE YOU ~~



예쁘게 포장한 건희선물에...
대구모임에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선물을 하나씩 준비하신 한미모님..
정말 얼굴만 예쁜게 아니죠??



대구정모에 오시는 분들이 모두 선물을 한가지씩 가지고 오셨어요.
정말 받는 제가 너무 죄송했습니다.
푸른시온맘(이순희)님이 선물해주신 초콜렛입니다 ~~



향긋한 커피향을 닮으신 아메리카노님이 케익을 사오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푸른시온맘(이순희)님입니다.
얼마나 순수하신지 모릅니다. 말씀도 예쁘시고요..
어제 자꾸 집에가서 자자고..괜찮다고 하셔서 초면에 실례를 무릎쓰고 이순희님 집에서 잠을 잤습니다.
남편분이 정말 착하시고요..두 따님이 너무 귀여우세요.
순수한 마음이 가득하셔서...너무 좋았고요..축복합니다 *^^*




카페 회원님들이 많이 궁금해하시는 아메리카노님입니다 !!!
항상 방명록 글에... 작은 글에도.. 생각이 가득하신분이라는거...
늘 책을 함께 하시는 분이라는거.. 느꼈는데요.
만나 뵈니까..정말 그런분이셨습니다.
요즘은 아침에 원두커피 내려서 보온병에 담아 도서관에 가셔서 책을 정독하신데요..
정말 커피향 가득이시죠???
딸기엄마님 아메니카노님이요...딸기엄마님이랑 문자 또는 통화한날은 꼭 좋은 일이 생기신데요..
그러니..꼭 매일매일 문자해주세요...!!!! 꼭요~~~




참새방앗간님.. 아메리카노님..옥이..푸른시온맘(이순희)님...
어제 대구모임은 7명(건이까지) 참석해주셨습니다.
박씨아저씨라고 대구에 사시는  파워블로거분께서 참석해주셨습니다.
사진은 안찍으신다고 하셔서 사진에는 없지만..
첫번째 단체 사진을 박씨아저씨가 찍어주셨습니다.
역시~~ 박씨아저씨 사진실력 너무 좋으세요!!!
박씨아저씨 많은 이야기 못 나누웠는데요.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포항에서 먼걸음에 오셨는데...저녁식사도 많이 못드시고..너무 죄송했습니다 ㅠㅠ



2차로 커피숍에 갔습니다.
태건이 표정 너무 귀엽죠?? ㅎㅎㅎㅎ




지방팬미팅 다니면서 가장 안타까운것이... 참새방앗간님 목이 쉬셨다는거...
그런데...참새님 남편분은 우리가 노래방가서 실컷 놀아서 그런줄 아신다는거..
노래방에 간적도 없는데 행님(남편)에게 그런 오해 받은것이 억울하다~~~는 참새님을 위해...
3차 노래방을 갔습니다.
다들 노래방도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노래방 찾아 대구시내를 한참 돌아다녔습니다.
ㅎㅎㅎㅎ
그런데요..다들 노래방 안갔으면 큰일날뻔했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확~~ 푸셨거든요... 노래방 동영상 촬영 잠깐했는데요..
동영상은 부천에 올라가서 재편집후 올리겠습니다 !!! (기대하셔용~~~ )



 


웃고 ...이야기 나누고... 헤어지는거 아쉽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지금 저는 푸른시온맘님 집이어요. 정말 편하게 잠 잘잤고요..아침에 저와 참새님 늦잠자라고..
따님들에게 조용히 하라는 소리..부엌에서 맛있는 요리 하시는 소리...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무슨 복이 이렇게 많을까요??
오늘은 점심에 대전모임하고..바로 집으로 갑니다.
대전모임 마무리 잘하고 무사히 집으로 가겠습니다. 내일 대전모임 사진 올려드릴께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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